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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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올해 초 전망과 달리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청약 시장 열기까지 달아오르면서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역시 집값 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상반기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일시적 반등일 뿐이라는 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의 분석이다. 그는 지금의 부동산 시장이 데이터가 축적된 1980년대 이후 세 번째 '대세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상반기 집값 반등은 인정하지만 "데이터는 여전히 하락을 얘기하고 있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 부동산 하락 사이클과 최근 단기 반등이 나타나는 이유를 짚어봤다. ▶김효정 기자 먼저 상반기 좀 짚어보고 갈게요.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로 확인되는 특이사항이 있을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지금은 이제 여러 데이터로 봤을 때 이제
올해 초 보였던 집값 하락세는 잠잠해졌다. 서울 주요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해 집값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집값이 떨어지던 시기의 침울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 '노도강' 중 두 번째 도봉구다. 도봉구의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하락 분위기다. 일부 이뤄진 급매 계약 후 추가 거래는 감감무소식이다. 현장에선 이미 호재는 상승기 폭등에 반영됐고, 현재는 집값이 더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서울 도봉구 부동산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서울 곳곳의 집값이 반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의 매매 지수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죠. 그러나 시장의 흐름과 반대로 회복은커녕 가격이 더 내려가는 곳도 있는데요. 바로 노도강 중 '도강' 이야기입니다. 속절없이 떨어지기만 하는 도봉구, 냉철하게 말해 다시 오를 수 없다는 현장의 반응도 있는데요. 도봉의 집값 부릿지가 '체크'했습니다. 도봉구 아파트의 거의 절반은 창동에 몰
노원구·도봉구·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은 여전히 주변 지역으로 분류된다. 서울 중심지로의 출퇴근을 위한 주거지, 이마저도 일부 기능만을 소화하는 데 그친다. 정부와 서울시가 창동차량기지를 비롯한 창동역 일대 개발을 통해 서울 동북권을 부양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주변지 개발을 통한 서울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최근 서울 동북권 일대 개발의 첫 성과가 시민에 공개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창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공급하는 오피스·오피스텔 건물인 '씨드큐브 창동'이다. 기존 창동역 환승 주차장 부지에 지상 최도 49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을 준공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16층 규모의 '워크 스페이스'를 SH공사가 임대 운영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씨드큐브 창동'과 서울 동북권 일대 재정비 진행 과정까지 짚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도봉구 창동역 앞입니다. 창동역 주변은 서울시의 중점 개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분양이 진행된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평당 4500만원의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62대1을 기록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투기과열지구 단지로 주변 시세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용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규제지역에서 분양이 더욱 쏟아질 전망이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에서 재건축 단지들이 줄줄이 분양을 대기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규제지역인 만큼 청약 조건도 까다로운 편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하반기 강남3구 분양 단지와 청약 조건을 총정리해봤다. 최근 청약 열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분기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두 자릿수를 회복했는데요. 하반기 청약시장은 훨씬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최근 청약 접수가 진행된 용산을 시작으로 규제지역인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줄줄이 분양을 준비 중이기
부동산 시장 침체 초기에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함께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집값은 반등하는 분위기지만, 전세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다. 1년 내 반환해야 할 전세보증금 규모만 300조원이 넘으며, 이중 20%가 역전세로 인해 임대인이 현금을 얹어서 보증금을 돌려줘야 한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역전세는 현실로 도래했고, 전세시장으로 인한 부동산 위험이 여전하다"고 지적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전세 등 바닥론이 섣부른 이유를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전세 얘기를 저희가 앞에서도 했는데, 아무래도 저희가 이제 전세시장 자체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8월, 9월이 역전세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전세가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향후 전셋값 변동에 따라서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정보현 NH투자증권 부동산 수석연구원 집값과 전세가의 정점을 2021년 하반기부터 작년 상반기까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 반등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실거래지수 또한 연속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충남, 전남을 제외한 전국의 매매가격은 상승으로 전환됐다. 바닥을 완전히 다졌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급히 쫓아 매수를 서둘러선 안 된다는 조언도 눈여겨봐야 한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반등세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한두 번의 시장 출렁임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41%가 주택 매매가가 보합할 것으로 본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연구원님은 현재 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정보현 NH투자증권 부동산 수석연구원 확실히 연초보다는 매수 심리가 좀 올라온 느낌은 있습니다. 간단하게 좀 흐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크게 하락세 유지가 되는 분위기가 있고요. 내 집 마련을 준비했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는 인천 지역의 강남,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대장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부동산 호황기 이 지역의 집값은 서울의 주요 지역만큼이나 올랐다. 그러나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 한파에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절반이 넘게 폭락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바닥론'이 화두다. 여러 지역에서 반등 거래가 확인되며, 시장은 또 한차례 술렁이고 있다. 송도도 지난 5월과 지난달 아파트 시세가 상승 전환됐다. 현장에서도 바닥을 찍었고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는 분위기인데, 여전히 높은 금리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송도 지역에 남은 입주·공급 물량은 반등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집값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을 확인했다. 인천의 강남, 부산에 해운대가 있다면 수도권에는 이곳 송도의 '오션뷰'가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조성된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는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집값의 반등이 확인된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동결과 최근 미국 물가 안정세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며, 현재 가격이 바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매매 시장에 국한된 문제다. 전셋값 반등은 요원하다. 집값 반등세를 보이는 강남에서 역전세 위험이 가장 커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의 모순을 보여준다. 정부는 올 하반기 부동산 정책의 핵심으로 역전세 문제 해결을 꼽았다.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임대인의 신용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전세 문제는 당장 국민이 길거리에 나앉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복잡하고 정신없는 전세시장의 현재 상황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금 부동산을 둘러싼 가장 큰 화두는 '전세'입니다. 매매시장에서는 전세가 변동에 따른 매매가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임대차 시장에선 8월 대규모 전세 계약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죠.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전
6월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낙찰가율은 78%로 전월(75.9%) 대비 2.1%p 올랐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80.9%로 지난달(81.1%)에 이어 두 달 연속 80%대를 웃돌았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가 큰 만큼 경매 시장이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기에 올해 안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나 대출 규제가 추가로 완화될 가능성도 거의 없어 하반기에도 전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0%대를 유지할 전망이다. 내 집 마련 기회를 노리는 실수요자에게는 지금이 경매 시장으로 눈을 돌릴 적기라는 의미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고급 단독 주택이 경매로 나와 관심을 끈다. 흥미로운 것은 감정가액 48억원 중 집값이 1억9000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지난달 경매 시장 동향과 하반기 전망을 살펴보고 최근 경매로 나온 고급 단독 주택 물건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김효정 기
지난달 동작구 흑석동과 노량진이 전국을 들썩였다. 내 집 마련의 꿈이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부지 공공분양과 흑석동 흑석자이 무순위 청약에 몰려들었다. 덩달아 동작구에도 관심이 몰렸을 것 같지만, 정작 지역 부동산은 조용하기만 하다. 수만명, 수십만명의 사람은 10억원이 안 되는 분양가에 관심을 가졌을 뿐. '준강남'으로까지 불리며 부동산 호황기 크게 올랐던 동작구 흑석동과 본동의 집값은 침체기를 겪으며 크게 꺾인 뒤 잠잠하기만 하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동작구 흑석동과 노량진 일대인 본동의 집값을 점검했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두 아파트가 있습니다. 한 곳은 택지, 한 곳은 입주를 앞둔 단지죠. 수방사와 '흑석 자이'입니다. 두 곳의 공통점은 동작구에 들어설 아파트라는 거죠. 서초구 바로 옆 동네. 준강남 그리고 최적의 한강뷰로 인기가 높았던 동작구 흑석동과 흔히 노량진 일대로 불리는 본동의 집값은 한때 강남에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무인가게는 일상이 됐다. 아이스크림 가게, 문구점은 기본이고 꽃집, 사진관, 안경원에 술집까지 반드시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업종에도 기계가 대신 자리를 잡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익숙해진 사람들은 일부러 종업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무인가게를 찾아 이용하기도 한다. 무인가게의 가장 큰 장점은 인건비를 들이지 않고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인가게가 지금처럼 보편화되기 전, 직관적으로 이 장점을 꿰뚫어 본 청년이 있었다. 무인가게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지만 20대부터 부동산 공부로 길러온 매물 보는 눈 하나로 무인카페 창업에 뛰어들었다. 일찍이 시작한 부동산 투자 덕분에 '가게가 망해도 매각할 수 있는' 아파트를 보험으로 삼았다. 창업을 시작한 지 3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 지 1년 만에 160개 가맹점을 가진 무인카페 브랜드 대표가 됐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채널 '부릿지'가 데이롱카페(Daylongcafe) 이동건 대표를
서울 최대 상권 중 하나인 강남대로 상권이 흔들리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 '애플 강남'과 '삼성 강남'이 맞대결을 펼치고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 1호점이 들어선 곳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집 건너 한 곳이 비어있을 정도로 공실 문제가 심각하다. 코로나19 여파라기에는 공실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명동이나 신촌, 홍대·합정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실제로 명동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 43.5%에서 올해 1분기 37.6% 줄었지만 같은 기간 강남대로 상가 공실률은 10.8% 11.6%로 오히려 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강남대로 상권이 회복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비싼 임대료를 꼽는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 형태가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임대료는 이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매장들이 적자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기업들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해 매장을 빼는 추세다. 하지만 임대인들 입장에선 건물을 비워둘지언정 임대료를 낮추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