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총 422 건
지난 23일 국토부가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동작구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부지 사전청약의 경쟁률을 발표했다. 평균 경쟁률은 283대 1, 255가구 모집에 7만2000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상대적으로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일반공급(총 79가구)에만 5만1000명이 신청해 645대 1의 역대 공공분양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많은 주목을 받은 이번 청약은 내달 5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후일담이 이어졌다. 전용면적 59㎡ 8억7225만원이라는 공공분양치고는 높은 추정 분양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로 인해 필요한 현금 약 4억원을 소득 상한선에 해당하는 사람이 구할 수 있냐는 불만이 나온다. 또 특별공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중장년층에선 청년 특혜, 역차별이란 지적도 잇따르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역대급 경쟁률과 관심을 받은 동작구 수방사 사전청약 접수 후 터져 나온 이야기들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6월을 후끈
집값 하락과 전세가격이 같이 하락하며, 역전세·전세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심각하다. 현재 전세사기에 대응하고 있는 정부에게 전세제도의 폐해는 또 다른 시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이 문제의 원인으로 전세보증금대출 제도로 확대된 전세 자금 대출 규모와 '갭투자'로 형성된 집값 거품을 꼽았다. 박 평가사는 "대출로 형성된 거품의 해소, 즉 누군가는 손실을 져야 부동산 체질 개선이 이뤄지는데, 정부가 DSR 규제를 일부 완화한다며 문제 해결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박은정 감정평가사의 역전세 실태와 원인 분석을 들어봤다. ▶조성준 기자 최근 이뤄진 조사를 보니까 "올 상반기에 이루어진 전세 계약 중에 반은 역전세, 기존 전세가보다 하락한 전세 거래였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좀 어떻게 보실까요? ▶박은정 감정평가사 이제 앞으로 역전세 문제가 더 심해질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가고 있고 어떤 전세가 자체에도 거품이 끼어 있던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주택 가격의 급락에 따라 최근 일부 지역의 반등 거래가 포착됐다. 충분히 가격이 내렸다고 생각한 수요자들이 움직인 것인데, 정부는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대출 완화책도 내놨다. 그에 따라 감소하던 가계 대출 총량은 지난 4월 이후 다시 증가했다.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이에 대해 "가계 대출 등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대출 규제까지 완화하는 시장 연착륙 방안은 진짜 위험을 지연시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가 전세 보증금 미반환, PF 대출 부실 등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미루고 있다는 것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박은정 평가사와 함께 반등하는 집값과 달리 위태로운 부동산 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현재 부동산 시장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박은정 감정평가사 일단 반등의 지표라고 말할 수 있는 게 거래량이 기존에 1000건 아래로 떨어졌던 거래량이 서울 기준에서, 지금 이제 3000건
강남 3구의 집값이 치고 올라가자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도 좌우로 흘러갔다. 준강남으로 주목받은 동작구와 강동구는 2021년 전국적인 집값 폭등에서도 큰 폭의 상승을 겪었다. 강동은 동작보다 좋은 입지 조건으로 강남 4구로까지 불리게 됐다. 그러나 금리 상승과 경기침체 여파로 집값이 하락하자, 강동구의 집값은 강남 3구보다 더 빨리 가파르게 추락했다. 강남 매매가가 20~30% 하락한 상황에서 강동은 40~50% 하락도 눈에 띄며 강남 4구는 물론 준강남의 지위도 위태롭다. 현장에서는 급매, 급급매 가격이 아니면 계약이 안 된다고 토로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강동구 고덕지구의 아파트 가격을 점검했다. 최근 10년 사이 재건축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 신축 아파트를 기수로 준강남에서 강남 4구로 발돋움한 강동구. 서울 동쪽 끝에서 어떤 지역보다도 뜨겁게 집값이 올랐던 강동구의 집값은 차갑게 식어버리고, 기나긴 눈치싸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값이 떨
2021년 집값 폭등기 체결된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서 올해 하반기 최악의 역전세난이 닥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세사기부터 역전세난까지 전세 제도의 부작용이 곳곳에서 터지자 일각에선 전세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정부는 전세금 반환을 위한 DSR 규제 완화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상황이다. 하지만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당장의 역전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SR 규제를 완화하면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역전세 고비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와 함께 전세 폐지 가능성과 DSR 규제 완화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봤다. ▶김효정 기자 앞에서 역전세난 얘기도 조금 해주셨는데 저희가 이제 전세사기 문제를 또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에 이제 전세사기 특별법이 시행이 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이제 피해자
최근 들어 주택 거래량이 늘고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 심리도 개선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4주 연속 상승했고 전국 매매수급지수도 올랐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10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7%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22년 11월 주택 매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8.5%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현재의 부동산 회복세가 일시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주택 매입 시기를 잡기 위해서는 거래량과 가격의 상관관계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를 만나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 집 마련 적기를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정도 만에 모셨습니다. 그 당시에 이제 우리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에 진입했다고 얘기를 해주
수도권의 집값은 서울까지 얼마나 빠르게 갈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계획 목적도 서울로의 높은 접근성과 형평성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였다. 대대적인 정부의 계획은 즉각 집값 상승 호재 요인으로 작동했다. 이에 더해 정부는 수십 년이 지난 1기 신도시의 재정비를 약속했다. 겹호재로 1기 신도시 지역의 집값은 일제히 폭등했다. 그중에서도 소·중형 아파트가 포진된 경기도 안양시 '평촌신도시'는 '2030세대', '영끌족'이 주택 매수를 위해 찾은 곳이다. 그러나 과도한 상승은 거품이었고,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까지 집값이 빠졌다. 평촌 부동산 현장은 여전히 암울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안양시 동안구 평촌신도시 현장을 찾았다. 영끌족 최후의 주택 매수처. 서울 시내에 노·도·강이 있다면, 수도권에는 1기 신도시가 있습니다. 소·중형 아파트가 즐비하며, GTX 등 미래 교통 호재까지 겹친 안양은 핵심 투자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반등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80%대에 들어섰다. 강남권에서는 호가보다 2억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된 아파트도 등장했다. 바로 강남 재건축 대장인 은마아파트다. 실거래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경매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셈이지만 재건축을 앞둔 강남권 아파트 단지에서 드문 사례는 아니다.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했지만 그럴 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경매 동향과 함께 재건축 아파트 경매의 장점과 유의할 점 등을 알아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김효정입니다. 오늘 이달의 경매 5월편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님 모시고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안녕하세요. ▶김효정 기자 저희가 지난달을 건너뛰고 오랜만에 이달의 경매 촬영을 하게 됐는데요. 그동안
집값이 급등하던 때, 저금리를 기회로 많은 대출을 일으키는 등 집을 사기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은 이들은 '영끌족'으로 불렸다. 그리고 이들이 서울 안에서 집을 찾기 위해, 투자처를 구하기 위해, 강남 3구와 마·용·성 다음으로 향한 곳이 바로 노·도·강이었다. 그중에서도 90년대 중반부터 강북 지역의 대표 주거지이자 중산층을 위한 소·중규모의 아파트가 즐비한 노원구 부동산 시장은 급등기 동안 가장 뜨거웠다. 그렇게 오르던 집값을 보며 자산 증식을 꿈꾸던 이들에게 지난해 중순부터 시작된 경기 침체와 집값 하락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그리고 부동산 냉각기 1년째, 노원을 찾은 영끌족의 희망은 절망으로 바뀐 채 묵묵부답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노원구의 현주소와 전망까지 짚어봤다. 부동산 영끌족의 성지. 서울 시내 내 집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 노·도·강의 첫째 노원구. 집값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던 시절 노원구의 집값은 강남 3구, 용산구 만큼이나
있는 돈 없는 돈을 끌어 모으는 통에 영혼까지 끌어 모아 집을 샀다는 뜻으로 '영끌족'이라고 불리는 매수자들이 있다. 지난해 중순부터 시작된 부동산 침체는 이들에게 직격타였다. 집값 상승을 이끌던 이들은 경기 침체를 견디지 못해 '급매·급급매'로 집을 내놨고 이들의 거래로 집값은 더 가파르게 내려갔다. 최근 일부 지역의 반등 실거래, 호가 상승은 급매물 소진과 금리 동결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이 반등은 일시적일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진짜로 집값이 오른다면, 더 오르고 팔아야죠. 지금 왜 파나요?"라고 반문하며, 진짜 하락장이 오고 있다고 단언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대표와 함께 일시적 반등 후 진짜 하락이 오는 이유와 '영끌족'이 알아야할 매수 타이밍까지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강남 3구에 반등이 있다, 뭐 호가만 올랐는 게 아니라 그에 따라 거래도 일어나고 있다. 뭐 이런 이야
지난달 지표에 따르면 강남, 송파 잠실, 노원 일대 집값이 소폭 반등해 시장이 들썩였다. 매도자들은 호가를 올렸고 매수자들은 추격 매수를 하느냐를 놓고 갈팡질팡한다. 시장 분석에서도 변곡점이냐, 추가 하락 전 단기 반등이냐로 갈리고 있는데,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대세 하락장에서 단기 반등 후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데이터로 볼 때 일시적 반등일 뿐 변곡점은 아니라는 설명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동산 시장의 복잡한 실정을 김기원 대표와 함께 데이터로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미국의 높은 물가상승률, 그리고 이제 불안정한 금리 상황, 국내 성장률 둔화 등 경기 둔화가 부동산 시장에 좀 현재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기본적으로 물가가 이렇게 올라간다는 얘기는, 우리 호주머니 사정이 어떻게 된다는 거죠? 내 지갑에 돈이 없으니 내야 할 돈은 정해져 있거나 더 늘어나는데
지난달 29일 인천 서구 한 아파트 단지 공사 현장의 지하 주차장 천장이 붕괴했다. 더 큰 문제는 사후 대처였다. 시행사인 한국주택도시공사(LH)와 시공 책임사인 GS건설의 책임 공방으로 사과는커녕 입주예정자의 불안만 키웠다. 지난 9일 정부가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을 발표한 날, GS건설은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부실시공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시공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하주차장 천장 전체 700여곳 중 30여곳에서 상부와 하부 철근을 연결해주는 전단보강근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입주예정자들은 지하 주차장에서만 철근을 빼먹었겠냐며 전면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부실시공 문제는 건설업계 전반의 문제라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건설업계 전반의 부실시공 실태까지 짚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무너진다는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끔찍한 이야기라 생각도 하기 싫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