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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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정책으로 낙인찍혔던 토지임대부 주택, 이른바 반값아파트가 서울에 다시 등장했다. 취임 전부터 토지임대부 방식의 반값아파트 공급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공약 실천에 나선 결과다. 김헌동표 첫 반값아파트인 고덕강일3단지는 월 40만원대로 예상되는 토지임대료, 공공환매 조건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3월까지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500가구 모집에 약 2만명이 몰렸고 청년 특별공급 경쟁률은 118대1까지 치솟았다. SH는 고덕강일3단지 흥행에 힘입어 오는 5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역 부지 두 곳에 토지임대부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반값아파트 흥행 이유를 살펴보고 새로 주택이 공급될 마곡지역을 직접 찾아가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입니다. 오는 5월 이곳에 500가구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이른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도 시들하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잡으려는 일부 실수요자들이 경매로 눈을 돌렸지만 최근 대출 규제와 전매제한 등이 완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시선은 다시 분양 시장을 향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자라면 주목할 만한 경매 시장이 있다. 아파트를 시세의 반값에 구매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고금리 상황에서 소액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분경매에 대해 알아봤다. ▶김효정 기자 최근 경매 시장 분위기 어떤가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여전히 좋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전국 기준으로 아파트 낙찰가율이 70%대 계속 유지하고 있고요. 2021년도에 120% 정도 했으니까 상당히 낮은 수준이죠. 강남권 같은 경우는 그나마 좀 높아요. 80%대를 유지하고 있고 비강남권 같은 경우는 70%대. 비강남권 같은 경우는 보통 매도 호가보다 20% 내지 25%
1980년대 후반, 일본의 경제가 급성장의 정점을 찍었다. 수도 도쿄의 지가는 1986년에서 1987년까지 1년 새 약 3배 상승했고 도쿄의 땅을 다 팔면 미국 전체를 살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버블 붕괴'와 함께 사라진 한 때의 영화로 전락했다. 한국의 부동산 폭등기였던 2021년 말, 소수의 전문가는 일본의 버블 붕괴 직전의 집값 상승과 비슷한 모습이라며 시장 반전을 경고했다. 일본 경제를 그대로 따라가는 한국이 이번에도 위기를 피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강철구 배제대 일본학과 교수와 함께 일본의 '버블 붕괴'를 통해 한국의 부동산 급락기를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우선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게 버블 붕괴로 인해서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플라자 합의 전후 그리고 버블이 무너지면서 일본 정부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을 위주로 말씀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철구 배제대 일본학
올해 전국 공동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18.61% 떨어진다.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에서 비롯된 주택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이번 하락폭은 2005년 공시가격 제도 도입 이래 최대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상승세에서 올해 큰 폭의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공시가격의 역대급 인하로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우병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과 함께 공시가 인하에 따라 줄어든 세금과 시장 변화까지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공시가격이 대략 19% 하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금이 어떻게 변동이 된 걸까요? ▶우병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전반적으로 이번 공시가격이 하락, 공동주택 가격의 전년도 대비해서 굉장히 큰 폭으로 하락한 것뿐만 아니라 전년도에 세법 개정하게 되면서 올해 적용되는 종부세 쪽의 세율에서 세율이 인하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1주택자뿐만 아니라 다주택자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최근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 20여 가구가 풀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정 청약으로 인한 계약 취소분으로, 2020년 당시 분양가로 공급돼 8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로또' 단지로 평가받았다. 무순위 청약에 대한 거주지·무주택 요건이 폐지된 만큼 전국에서 로또 청약 '줍줍'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 15일 청약 일정이 공고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까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시공사들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당초 20여 가구라고 알려진 물량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완화된 무순위 청약 규제도 과천 지정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과천 지정타 무순위 청약 배경과 주의점 등을 짚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저는 오늘 '로또 청약' 얘기가 나오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와 있습니다. 이곳 지식정보타운에서 이달 20여 가구의 무순위 청
소규모 주택 2700여채를 보유하고 10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전세 사기 행각을 벌인 '빌라왕'도 구속 재판 중이다. 정부는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각종 방안을 내놨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에 이어 추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당국은 구제책만큼이나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공하는 안심전세앱은 시세 파악이 어려운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의 시세와 사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전세가율, 적정 보증금액, 위반 사항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전세 사기의 실태, 그리고 위험 회피를 위한 필수 요소까지 알아봤다. 지난달 28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일명 '미추홀구 건축왕'에 전세 사기를 당한 30대 피해 남성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
서울 서초구에는 올해 준공을 앞둔 아파트 단지가 여럿 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공급이 수요를 앞질러 대세적인 하락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입주 폭탄 수준의 공급량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데이터로 볼 때 오히려 올해 이후 아파트 공급이 잠기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강남 입주 폭탄'설의 진실을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같은 날 같은 통계를 보고도 한 다른 언론사에서는 올랐다, 또 모 언론사에서는 내렸다, 반등이 아니다. 이렇게 막 복잡하게 얽히더라고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최근에 살짝 올랐죠. 그런데 여전히 굉장히 이제 안 좋은 수준인 거고요. 이제 보시면 전세수급도 최근에 아주 살짝 반등이 왔지만 거의 이제 의미 없는 수준이에요. 수요가 더 많으면 전세가격이 안정화될까요, 내려갈까요? ▶조성준 기자 안정화 되겠죠? ▶김기원 리치고(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부동산시장은 혼란한 분위기다.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하락하는 전세가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는 집주인이 아우성치는 곳도 있다. 어느 지역을 보느냐에 따라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부동산이지만,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하향 곡선만을 그리고 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반등 타이밍을 논하기엔 아직은 멀었다고 단언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혼탁한 부동산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KB금융에서 부동산 발표가 있었습니다. 추가 하락이 있고, 연착륙 수준으로 갈 거로 전망했는데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작년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5% 정도 하락, 이 정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작년에 이제 실거래가만 22% 정도 떨어졌잖아요. 호가 데이터를 보게 되면, 반등하고 있는데 저는 올해도 최소한 10% 이상은 저는 떨어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위례신도시의 초기 상가 분양가격은 평당 1억원에 달했다. 서울 강남권 최후의 신도시라는 점, 11만명이 넘는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예정된 이 지역에 거는 기대감은 막대했다. 10년이 흐른 지금 상가 공실은 줄었지만, 매번 간판은 바뀌고 있고 임대료는 상가 투자자가 수익을 낼만큼 충분하지 않다. 1기 신도시인 경기도 안양시 평촌의 주요 상권 매출액은 총합 1200억원에 달한다. 반면, 위례 신도시는 절반에 불과한 600억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지역의 가장 큰 특징은 자족 기능과 특성화에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데이터로 상권을 분석하는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위례와 평촌을 비교 분석해서 실패 원인을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교수님 상권이라는 게 좀 어떤 걸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 위례 신도시에 사는 사람만 갖고는 상권분석이 안 돼요. 밖에 있는 사람이 여기 와서도 소
지난 5일 KB금융은 올해도 주택가격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급격한 하락은 여러 방편을 통해 막아내겠지만, 연착륙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보합 혹은 추가 하락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부 상승 거래가 있다곤 하지만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이런 상황에서 강남의 급격한 하락 거래가 확인돼 시장이 일시에 긴장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13일, 서초구 서초동 삼풍 아파트 전용 130㎡가 5억3150만원에 직거래 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5월 9일 37억원에 이뤄졌다. 하락치는 약 32억원 수준이다. 부동산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이상·불법 거래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사건 같은 삼풍 아파트 끼리 이뤄진 '교환매매'라는 적법한 거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삼풍에서 벌어진 특이한 거래의 진실을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서초구 삼풍아파트 앞입니다. 서울고등법원과 교대
11만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권 최후의 신도시인 위례신도시 지구는 입주 10년차에 접어들었다. 2021년 말 남위례역 개통과 최근 위례신사선 착공이 임박하면서 부족했던 필수 인프라가 채워지고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부실했던 상가 인프라도 대부분 해결이 된 것으로 보인다. 주도로를 중심으로 공실률도 줄었다.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속앓이는 여전하다는 평가다. 최초로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상권 규모와 달리 매출은 부실해 임대료는 한정적이다. 자영업자도 마찬가지다. 매출이 충분하지 않기에 지금 임대료도 부담스럽다. 이런 악순환으로 보기와 달리 상권의 활성화는 요원한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데이터로 상권을 분석하는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위례신도시 상권을 집중 탐구해봤다. ▶조성준 기자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님 모셔서 여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앞으로 여기가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동결에도 집값 그래프의 반등 기미는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지역에서 거래가 회복됐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여전히 매수자의 심리는 냉담하다. 이와 달리 경매시장은 낙찰률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집값 하락에 따라 감정평가액도 낮아지면서 적은 자본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실수요자가 경매에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관심이 커진 만큼 낙찰이 손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지난 2월 화제가 된 경매 결과를 분석하고 낙찰자가 쉽게 놓치는 지점을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2월 달에 들어선 경매 물건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파구 방이동 물건부터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원님께서 이 물건을 골라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네. 일단 서울에 있는 다세대 주택이고요. 약간 주의해야 할 점도 있고, 이런 점들은 좀 피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좀 말씀드리고자 한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