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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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약 60채를 포함해 2700㎡가 소실됐고, 주민 약 500명이 대피했다. 지난해 3월에도 화재 사고로 주택 11채가 불에 타버렸다. 이 마을은 같은 해 8월 집중호우로 수해도 입었다. 지난 7일 뉴스1을 통해 구룡마을을 3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공공개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화재 사고 현장 방문 당시 "정비사업이 빨리 되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지적한 데 따라 속도를 낼 수 있는 계획안이 '공공' 개발이기 때문이란 추측도 나왔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수치와 사업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사업은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구룡마을 개발의 과거와 미래를 짚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서울 강남 최후의 무허가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입니다. 지난달 화재 사고의 흔적이
올해 전체 분양 계획 물량은 27만390가구(임대 제외 총가구수)다. 이중 실제 공급으로는 얼마나 이어질지 미지수지만, 미분양이 쌓여가는 침체한 분양 시장에서 30만에 육박한 계획 물량은 부동산 경기 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분양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업자들은 할인분양은 물론, 수분양자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을 즉시 지급하거나 계약금을 위약금 없이 반환해주는 등 '출혈' 수준의 마케팅으로 수요를 잡으려 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노력에도 빈 아파트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파가 불어닥친 분양 시장의 분위기 살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방을 넘어 수도권, 서울까지 신축 단지 미분양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주택업계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으면 산업 전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개별 사업장들도 남은 집들을 털어내기 위해 할인분양, 중도금 무이자 대출, 계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강북구 미분양 아파트 36가구를 공공임대용으로 매입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악명이 높은 강북구 '칸타빌 수유팰리스'의 소형타입인 전용 19~24㎡를 2억원대에 매입했다. 하지만 LH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고가 매입해 예산 낭비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추가 할인 없이 시행자가 애초 낮춰둔 매입가였기 때문이다.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교수는 LH의 미분양 아파트 매입은 건설사를 살려주기 위한 혈세 낭비라고 맹비난했다. 정부의 시장 구체책으로 인해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는 집값이 억지로 떠받쳐질 형국이라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함께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바뀔 시장을 지적했다. ▶조성준 기자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다 보니까 정부가 직접 매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분양 물량을 매입한 것 혈세 낭비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일단 L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각종 자금을 동원해 집을 산 일명 '영끌족'은 '집값 하락' '이자 폭탄'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연일 집값이 치솟던 시기 집값 폭등은 이상 현상이라며 균형점을 찾기 위해 집값은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교수의 발언이 거듭 화제가 되고 있다. '영끌족' 구제를 비판하기도 했던 그는 흔히들 한국 부동산 마지막 보루라고 불리는 강남도 경착륙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함께 현 상황 진단과 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 ▶조성준 기자 지난 6개월간의 시장 변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총평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문도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6개월 동안에 급격하게 내려왔다고 느끼실 텐데 그게 왜냐하면 이미 2019년도에 이미 가격의 어떤 부담을 느끼는 임계점 신호들이 많았어요. 코로나가 터졌잖아요. 근데 그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자산의 상승과 버블을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 수도권 곳곳에서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매일 경신되는 집값에 대해 '띄우기' 논란이 따라붙었다. 그러나 잇따라 최고가와 비슷한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입방아에 오르내린 '신고가'는 이내 시세로 자리 잡았다. 최근 앞선 신고가 거래 계약이 취소된 상황이 포착됐다. 광교, 동탄 등 폭등지역의 대장 아파트는 물론이고 서울 강남과 송파에서도 비슷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각종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국토교통부도 이상 거래 의심 행위가 확인된 만큼 필요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신고가 계약취소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 저는 수원 영통구 광교 신도시에 나와있습니다. 2020~2021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집값이 올랐던 곳이며, 침체기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떨어진 집들이기도 하죠. 최근 여기 한 아파트 거래가 취소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고금리와 거래 절벽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하루에도 최고가 대비 수억원씩 떨어지는 단지가 나오는 상황이나 연초부터 신고가를 쓰는 단지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잠실에서는 대형 단지 중 하나인 트리지움 149.45㎡(이하 전용면적)가 지난 20일 34억원에 신고가를 쓰며 손바뀜했다. 약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이 뛰며 '3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7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나타난 신고가와 관련, 일반적인 거래로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지난달 신고가 거래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네 우선 압구정동 영동 한양 1차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나왔어요. 이 단지는 입주 47년 차 아파트고요. 현재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달 13일 이 단지의 121㎡(이하 전용면적
1·3대책 효과일까.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이 5주째 축소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역대급 하락률 기록을 갈아치운 것과 대조적이다. 앞으로 금리 인상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 문의도 늘고 있다는 게 시장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거래량이 되살아나면 집값이 반등할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2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매매 및 임대 수급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서울 아파트 기준 지난해 11월, 12월 두 차례 연속 거래량이 반등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시행되면서 신청자가 몰렸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앞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집값이 반등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거래량이 늘었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집값 하락기, 주택 거래량이 줄고 청약 열기도 사그라들었지만 경매 시장은 분위기가 다르다. 올해 하반기 경매시장에 출회되는 매물이 늘어나면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현재 매각가율, 매각률 등 경매 동향 지표는 지난해 대비 낮은 수준이나 경매시장에 관심 갖는 이들은 늘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진단이다. 실제 지난달 개시된 경매 입찰에 50여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지난 1월 화제가 된 경매 결과를 분석, 성공한 경매 투자의 조건을 알아봤다. ▶조한송 기자 요즘 경매 시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많은 분이 주택 가격이 앞으로 상승할 것이냐 하락할 것이냐, 상승한다면 청약을 할 것이냐 매매를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지금 경매 시장에서 낙찰되는 가격은 구축 매매 시장에서의 시세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재테크 혹은 내 집 마련 수단으로 경매 시장에
정부의 부동산 거래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책에도 시장은 냉담하다. 현장에선 지난 정부의 각종 규제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라며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난 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와 함께 서울시에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폭락을 경험했던 송파구 아파트값은 직전보다 소폭 오른 금액에 거래가 이뤄지고 일부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둬들였다. 그러자 서울시에서는 시장 움직임에 대응하며 해제 가능성에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당국과 시장의 규제 완화 줄다리기를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난 1월 3일 정부가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발표하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표 하루 전날 저희 머니투데이를 통해 서울시에서도 규제 완화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지난해 폭등기 집을 산 사람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실거주자는 집값 자체보다는 높아진 이자에 허덕인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이들도 집값 하락과 그에 따른 임대료 수입 하락으로 고민한다. 임차인을 잡기 위해 전세 이자를 대신 내주는 집주인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집주인과 세입자가 역전된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진 것이다. 하나감정평가법인 소속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집주인·다주택자가 더 돈이 없는 이상 현상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거품과 붕괴에 따른 후유증이라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지난 시간에 이어 박 평가사와 함께 시장 변화에 따른 이상 현상과 추가 하락 요인 등을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올해 서울에서나 수도권에서 주요 단지들이 분양할 겁니다. 서울도 강남 3구와 용산을 빼면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감정평가사시니까 이런 걸 평가를 직접 하시는 분이잖아요. 앞으로 분양가가 어떻
집값이 폭등하던 2020년과 2021년 가격이 꺾일 것이라고 주장하면 대부분은 일축하거나 무시했다. 그러나 하락이 시작되고 집값이 폭락한 요즘 하락을 주장한 이들의 경고를 들었어야 했다는 자조적인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하나감정평가법인 소속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등하던 시장이 기형적이라며 하락을 경고한 이들 중 하나다. 박 평가사는 정부의 대대적인 대책도 경착륙을 막기는 역부족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박 평가사와 함께 현재와 미래의 부동산 시장을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감정평가사이자 채널을 운영하시는 박은정 감정평가사님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은정 하나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네.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박은정 감정평가사입니다. 인사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조성준 기자 제가 기억하기로도 채널을 처음 여신 게 한 2019년 초반이실 텐데
역전세, 빌라 사기, 깡통 전세. 요즘 전세시장과 관련해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2020년 하반기,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집을 구하기 어려웠다면 최근에는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면서 다른 의미에서의 전세난이 펼쳐지고 있다. 전세 매물은 많지만, 어느 집이 보증금 떼일 일 없이 안전한지 고르기란 쉽지 않다. 이 와중에 최근 LH가 모집한 서울 청년 공공임대의 경우 경쟁률이 418대 1에 달했다. 집값 상승기, 저금리 시대에 외면받던 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 실수요자들이 활용해봄 직한 임대 관련 제도들은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수도권에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전셋집을 마련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조한송 기자 현장에서 소개해드린 문래동 소재 이 아파트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 주택입니다. 의무 임대 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상승률이 5% 이하로 제한되는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입니다. 이 단지 최초 입주는 2020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