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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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정부는 2023년 부동산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대적인 규제 완화책을 내놨다. 지난 정부의 규제 대부분을 해제하는 수준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둔촌주공의 신규 분양과 계약을 앞두고 등장해 정부가 신규 분양 단지의 미분양·미계약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규제 완화에 따른 즉각적인 반등은 없다. 여전히 시세는 하락하는 추세다. 일부 분양단지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높기까지 해. 실수요자의 옥석 가리기가 여전히 중요하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올해 경인 지역 핵심 분양단지의 일정과 예상 분양가를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제가 나온 이곳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입니다. 뒤에 보이는 곳은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 앞으로 '더샵 아르테'로 불릴 곳입니다. 이 단지는 세부 일정을 공개하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습니
부동산 전 분야에 걸친 규제가 5년 전 수준으로 완화됐다. 미분양이 늘고 집값 하락 속도가 빨라지자 정부가 긴급 처방에 나선 것. 주택 경기 하강이 경제 위기로 번질 위험성을 막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정부가 기대했던 대로 수요자들의 퇴로가 열리고 얼었던 거래가 회복되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지난해 12월 말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집값 하락은 계속될 것이며 미분양 주택이 해소되는 시점이 반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장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집값 반등 시점은 언제로 보시나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서울 기준 2025년 즈음으로 봅니다. 빠르면 2024년 하반기가 될 수도 있고요. 집값이 바닥을 찍는, 그러니까 집을 사도 되는 타이밍을 말합니다. ▶조한송 기자 2024년 말에서 2025년을 집값 저점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뭔가요? ▶김기원
부동산 전 분야에 걸친 규제가 5년 전 수준으로 완화됐다. 미분양이 늘고 집값 하락 속도가 빨라지자 정부가 긴급 처방에 나선 것. 주택 경기 하강이 경제 위기로 번질 위험성을 막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정부가 기대했던 대로 수요자들의 퇴로가 열리고 얼었던 거래가 회복되면 주택시장이 안정화될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최근 6개월간 강남 등 주요 지역에서 많게는 30% 가까이 떨어진 매도 호가 등을 근거로 올해 집값 하락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앞선 2021년 12월 인터뷰에서 변곡점은 '집이 팔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정의하셨어요. 당시 신고가와 하락 거래가 혼재된 상황이었으나 이미 변곡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체기가 아닌 하락 변곡점이라고 판단했던 이유가 뭔가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집값이 고점일 때 거래량이 급증하고 1년~1년 반이 지나면
지난해 중순부터 시작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시장에도 한파가 불어닥쳤다. 일반 분양을 계획했던 여러 단지가 확정을 짓지 못한 채 해를 넘기는 등 냉각된 분위기는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폭락장에도 솟아날 '분양'은 있으며 놓쳐선 안 될 핵심 단지가 분명히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책 발표로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올해 일반에 공개될 주요 아파트의 분양 일정과 예상 분양가까지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난해 중순부터 시작된 부동산 침체가 올해(2023년 1월 표출 예정이라 올해로 표현)에도 지속할 전망이 여러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분양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는 지금 이 현장의 추위만큼이나 매서운데요. 그러나 올해 분양이 진행되는 다수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도 오늘같이 소개해드릴 신반포15지구, 앞으로 래미안 원펜타스로 불릴 단지의
분양 시장에서 흥행 보증 수표로 꼽혔던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마저 저조한 청약 경쟁률을 보이자 정부의 고심이 깊어졌다. 이제 제일 큰 현안은 주택시장의 경착륙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 지난 정권에서 규제의 집중 대상이 됐던 다주택자를 다시 거래 주체로 내세운 것도 이의 연장선이다. 분양 현장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대중 심리를 분석해 온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장은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이러한 거래 회복이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장을 재조청해 과거 주장했던 내용과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앞서 매도인들의 과도한 욕심으로 반등장이 오더라도 상승 동력이 제한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입주 등을 앞두고 집을 급히 팔아야 하는 분들도 꽤 많은 걸로 압니다. 이런 분들은 매도 호가를 확 올리기 보단 적정한 가격에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장은 분양 현장에서 다년간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대중심리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왔다. 그는 2021년 하반기, 매도인들의 기대 심리로 인한 높은 매도 호가와 매수자들이 느끼는 가격 저항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여기에 가파른 금리 인상 속도는 주택시장 분위기를 더욱더 냉각시켰다. 이 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의 미분양을 예상, 이 영향으로 주택시장의 하락 속도가 가팔라 질 것으로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장을 재조청해 과거 주장했던 내용과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지난해 인터뷰에서 '1주택자도 집값 하락이 두렵다면 집을 매도하는 게 좋다'는 발언으로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 말이 옳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소회가 어떠신가요. ▶이현철 아파트사이클 연구소장 사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는 신고가 대비 7억원 하락 거래가 이뤄졌다. 송도 대장 아파트의 10억원 이하 매매로 시장이 술렁이고 이상 거래가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확인 결과 공인중개사와 함께한 정상거래였다. 논란은 다른 곳에서 벌어졌다. 이 집의 주인이 30대 중국인이라는 것이다. 취재결과 실제로 이 집의 주인은 중국인이었는데 같은 집을 가장 비싸게 사서 가장 싸게 판 것도 이 사람으로 밝혀졌다. 한 아파트의 상투와 꼬리를 외국인이 잡자, 시장은 술렁였다. 시세의 영향을 줄만큼의 거래량은 없으나 외국인의 투자가 시장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속출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외국인의 한국 부동산 투자 실태부터 정부의 고민까지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최근 급락하는 송도에 또다시 찬바람을 일으킨 거래가 포착됐습니다. 송도의 대장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는 아파트에서 신고가보다 7억원 가까이 떨어진 가격에 매매가 이뤄졌
2021년 1월 서울 아파트값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시점, 부동산 시장에 한 폭락론자가 등장했다. 그는 각종 기술적, 통계적 지표를 제시하며 2021년부터 서울 집값이 최고 52%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 1년 11개월여가 지난 지금 시장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실거래가 지수를 기준으로 2021년 10월 고점(187.7)을 찍은 뒤 지난 10월(158.3)에는 2020년 11월(157.9) 수준까지 내렸다. 2021년부터 서울 아파트값 대폭락을 예상했던 엘리엇(필명)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빠른 하락으로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 서울 주택시장에 2~3년간의 반등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2021년 1월과 5월 서울 아파트값 대폭락을 주장했던 엘리엇(필명)을 재초청해 당시 주장했던 내용과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서울 주택시장의 바로미터라고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최근 의미 있는 데이터가 있을
2021년 1월 서울 아파트값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시점, 부동산 시장에 한 폭락론자가 등장했다. 그는 각종 기술적, 통계적 지표를 제시하며 2021년부터 서울 집값이 최고 52%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 1년 11개월여가 지난 지금, 시장 상황은 크게 달라졌고 집값 상승을 주장하던 전문가는 자취를 감췄다. 그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 주택시장에서 나타날 대반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년 1월과 5월 서울 아파트값 대폭락을 주장했던 엘리엇(필명)을 재초청해 당시 주장했던 내용과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지난해 1월 인터뷰에서 시가총액 상위권 단지 중 송파구에 위치한 곳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실제 올해 강남권에서는 가장 먼저 집값이 하락한 곳은 잠실이었습니다. 그렇게 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엘리엇(필명) '2021년 서울아파트 대폭락이 시작된다'의 저자 네. 이 그래프는 지난
2021년 1월 서울 아파트값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시점, 부동산 시장에 한 폭락론자가 등장했다. 그는 각종 기술적, 통계적 지표를 제시하며 2021년부터 서울 집값이 최고 52%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 1년 11개월여가 지난 지금, 시장 상황은 크게 달라졌고 집값 상승을 주장하던 전문가는 자취를 감췄다.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인터뷰는 집값 상승론이 우세한 시점 선제적으로 집값 하락 위험을 경고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당시 엘리엇이 주장한 내용과 달리 서울 아파트값 고점이 예상보다 늦게 나타난 이유는 뭘까? 2021년 1월 예측대로 앞으로 8년간 조정이 진행될까? ☞2021년 1월과 5월 서울 아파트값 대폭락을 주장했던 엘리엇(필명)을 재초청해 당시 주장했던 내용과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해봤다. ▶조한송 기자 2021년 1월 출연 당시 앞으로 8년 동안 52%, 1년에 6%씩 하락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관점을 그대로 고수하나요? ▶엘리엇(필명
최근 한국 경기,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와 흡사하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시장의 흐름을 주기적으로 움직인다며 일명 '사이클'을 주장한 이들도 10년 주기 침체 가능성을 제기하곤 했다. 경제 위기가 도래하고 있음은 확실하지만 그 정도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이어진 것인데, 데이터로 본 현재의 위기 수준이 1997년 IMF 외환위기와 맞먹는다는 분석을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내놓았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초장기 침체, 부동산 시장 경착륙까지 우려된다는 김 대표의 시장 전망 들어봤다. ▶조성준 기자 2008년 금융 위기 때 보다 더 혹은 그때 보다 더 심한 분위기다라고 말씀을 꾸준히 해주셨는데, 데이터로 볼 때, 그때랑 지금의 유사점하고 차이점을 한번 좀 짚어 주실 수 있을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먼저 이제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지금 대한민국 경제 기반이 너무 안 좋아지고 있어요. 지금 IM
윤석열 정부 들어 이전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를 해제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발표한 일명 '11.10 부동산대책' 이후에는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물 1만 건이 사라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가격 반등을 기대하는 시장의 반응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다. 하지만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거래할 수 없다고 여긴 매도자들이 물건을 거둬드린 것뿐이라며, 규제 해제의 효과는 최소 3~4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규제 해제의 효과와 향후 부동산 시장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조성준 기자 이번에 11월 12일 규제 해제에 발표가 나오고 나서 매물이 실종 됐다. 매물이 사라졌다. 이런 기사들도 나왔습니다. 이번엔 경기도 쪽으로 한번 가봐야 될 거 같아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의왕 한번 가볼게요. 자 이제 여기가 보시면 매물이 있거든요. 매물이 확실히 줄었죠. 중요한 건 뭐냐면 매물이 뭐 줄어든 건 얼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