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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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그 외 지역 간 아파트 가격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특히 분양 시장을 보면 지방에는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 지방 건설사가 하나둘 무너지자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정부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이라는 대책을 내놨다. 이번 방안으로 정말 지역 건설경기가 살아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번 정부의 대책을 살펴봤다. 국토부의 주택 통계를 보면요, 지난해 말 전국 미분양 물량 7만개 중에 75%가 지방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남도 2위 건설사였던 대저건설, 부산 7위 건설사였던 신태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전라북도 4위 건설사인 제일건설은 부도가 났습니다. 이런 상황을 눈 뜨고 지켜볼 수만은 없으니 정부가 나서게 됐습니다. 사실 2022년 고금리 이후 부동산 경기는 계속 안 좋았는데요, 정부가 꾸준히 업계를 살리기 위한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약발이 잘 먹히지 않자 이번에 새로운 카드를 꺼내게 된 것입니다. 그
부동산 매매를 할 땐 소유권 이전 등기가 필수다. 이 일은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등기소도 직접 방문해야 해 보통 법무사에게 비용을 주고 위임한다. 하지만 법원이 지난달 말부터 미래등기시스템을 도입하며 등기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 시스템으로 인해 정말 등기 과정이 편리해질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번 알아봤다. 아파트 매매가 아니더라도 전·월세를 한 번이라도 살아보신 분들은 등기부등본이라는 단어를 한번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전·월세 들어가기 전에 등기부등본부터 떼 봐야 안전하다' 라는 이유에서인데요. 만약에 임차인으로 들어갈 원룸의 등기부등본상에 이 원룸을 담보로 대출이 있거나 하면, 나중에 집주인의 상황이 어려워져 집이 경매로 나왔을 때 제가 낸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등기부라는 건 이렇게 부동산의 권리관계와 현황을 적어 놓은 공적인 문서입니다. 부동산의 위치나 면적부터 소유주의 변화까지 담고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서울시가 이른바 '잠·삼·대·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토허제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죠. 토허제 적용 지역에서 거래를 하려면 실거주 목적을 증명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갭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제도 시행 직후 해당 지역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투기 수요 억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는 곧 거래절벽으로 이어졌고 복잡한 허가 절차와 장기간 심사로 실수요자들의 거래까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른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오히려 가격이 상승하는 역효과도 발생했죠. 여기에 소유자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까지 터져나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2일 국제교류복합지구(GBC)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 305곳 중 291곳에 대한 토허제 지정을 해제했는데요. 해당 지역들은 벌써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외에도 서울 일부 동네에서 집값이 오르는 모습이 보이고는 있습니다. 원래부터 내집마련을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집을 사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보통 집값이 너무 비싸서 가지고 있는 돈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아서 집을 사죠. 원래 주담대를 한 번 받으려면 은행 창구를 2번은 다녀와야 하고 서류도 많이 준비해야 했는데요. 이제 비대면으로도 주담대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이 비대면 주담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고요. 이걸 이용하려는 분들이 유의해야 할 점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금융권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면서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대면 주담대도 이런 흐름에서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정말 편리해졌죠, 준비하라는 서류만 준비해서 사진 찍어 업로드하면 됩니다. 비대면 주담대 상품이 통상 대출 절차도 간단하고 대출이 나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습니다. 과거에 지점 방문을 해서 주담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은 요즘 너도나도 얘기하는 3기 신도시 본청약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쉽게 정리해볼 테니까 끝까지 집중해주시고요. 바로 시작할게요. 3기 신도시 중 입지가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곳이죠.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에서 이달 본청약이 진행됩니다. 서울 은평구, 마포구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2030년 GTX-A 창릉역 개통도 예정돼있죠. 창릉역은 연신내역과 대곡역 사이에 들어서는데 서울역에서 연신내까지 5분, 대곡역까지는 12분이 걸리기 때문에 창릉역에서도 서울 도심까지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도 있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곳은 A4, S5, S6 세 개 블록인데요. A4는 신혼희망타운, S5, S6은 공공분양입니다. 신청자격이 조금 다른데 일단 공통점부터 볼게요. 세 블록 모두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고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 3년간 전매
아파트를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직주근접이다.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역세권 아파트가 인기인 이유도 이와 같다. 서울의 3대 상업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를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다녀와 봤다. 저는 지금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이 다니는 청구역 앞입니다. 유모차 원정대로 갔던 약수역과 한 정거장 떨어진 곳인데요, 약수편에서도 교통이 정말 좋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에 크게 3개 업무지구가 있죠, 그중에서도 종로나 광화문 같은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곳입니다. 출퇴근이 중요한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아파트는 저기 보이는 '신당삼성아파트'입니다. 청구역에서 아파트로 걸어가는 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도로 옆길과 바로 이 재개발 지역을 통해 올라가는 길인데요, 오늘은 재개발 지역을 한 번
부동산은 정책에 민감도가 높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정권과 지자체장의 성향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으로 정치 환경이 바뀌며 정권 교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당분간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중단해야 하는 것일까. ☞머니투데이 유튜브채널 '부릿지'가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에게 정치의 영향을 최대한 덜 받는 재개발·재건축 투자법을 들어봤다. ▶김제경 소장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부동산 시장은 일부에서 짧게 요약하면 우리 상저하고라고 얘기했어요. 이제 서울 이제 신축 중심으로 해가지고 상반기에 좀 흔들린다 하더라도 오히려 위기 혹은 기회다라고 했는데 재개발 재건축은 진짜 힘들겁니다. ▶이용안 기자 왜 그러면 그렇게 힘들까요? ▶김제경 소장 우선은 공사비가 너무 올랐어요. 예상을 못하긴 했었죠 뭐 전쟁도. 그리고 건축비도 올라가고 주 52시간으로 인해 인건비도 많이 올랐어요. 그 결과 3년 전만 하더라도 공사비가 평당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까지 접어들며 한국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적극적인 매매 수요가 줄어 서울 집값도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불안정한 지금이 바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기회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과 함께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봤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릿지 이용안입니다. 참 혼란한 시국이죠.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로 체포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 많으신 분들도 좀 고민이 많아지실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김제경 투미 부동산 컨설팅 소장님 모시고 여기에 관해서도 한번 따로 말씀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특히나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집값이 보합세에 접어들었고 전세 가격도 정말 오랜만에 빠지고 있는 상황인데 올해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김제경 소장 중요한 포인트를 사실 먼저 짚어주셨어요. 이제 매매 시장과 전세 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경매시장도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집값 폭등기 무리한 대출로 주택을 마련했다가 대출금을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이른바 '영끌족'들의 매물이 쌓이면서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경매 물건은 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정국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평균 경쟁률이 5대1에 머무는 등 매수세도 위축된 상황이다. 그나마 낙찰가율을 방어하던 서울 강남권에서도 유찰되는 매물이 나오면서 서울 낙찰가율이 80%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시장이 어려울 수록 경매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릿지가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과 경매시장 동향 및 경매 주의점을 살펴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지난해 경매시장 분위기를 돌아보고 올해 시장 전망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경매시장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설명 부탁 드릴게요. ▶이주현 지
지난해 연말 정부의 강한 대출 규제와 전반적인 경기침체, 정국 혼란까지 더해지며 부동산 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 매매가는 하락했다. 시장이 침체하는 상황은 오히려 실수요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서울 송파구 내 9억원 이하 역세권 아파트를 살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한파에 새해부터 잔뜩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이런 시기는 부동산에서는 침체기라고 불려요. 너무 춥고 집 보러 다니기 귀찮기 때문이죠. 이럴 땐 이렇게 랜선 임장이 딱 입니다. 우리 부릿지가 유모차를 끌고 보러 가시기 귀찮은 곳, 보러 가시기 어려운 곳 보여드릴게요. 오늘 여기 나와 있는 곳은 송파구 거여동 거여역 앞입니다. 사실 거여동은 모르는 분들도 많으세요. 거여동에서 동쪽으로 조금 더 가시면 마천동 그리고 하남시 감일동이 나옵니다. 남쪽으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주거 형태는 아파트다. 그중에서도 래미안·힐스테이트·자이·푸르지오 등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녀 보면 중소형건설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수요가 대형건설사에 쏠려 있으니 상관없을까. ☞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파트 브랜드 쏠림현상에 대해 살펴봤다. 부동산R114가 작년 전국 분양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했는데요, 무려 절반이나 차지했습니다. 작년에 전국에서 24만1866가구가 분양됐는데 이중에서 12만538가구가 10대 건설사의 몫이었습니다. 10대 건설사 중에서도 GS건설이 1만9676가구로 가장 분양 물량이 많았고 다음으로는 현대건설(1만9325가구) 대우건설(1만8601가구) 롯데건설(1만7132가구) 포스코이앤씨(1만2674)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분양물량 중에는 건설사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분양한 곳들도 포함이 돼 있어요. 예를 들어 작년 7월에 서울 마
2025년 민간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16만 가구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상급지 등을 중심으로 신축아파트 선호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절벽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올해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아파트 청약에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3기 신도시 포함한 수도권 공공택지 지구에서 1만6000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다음주에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에서 700여 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될 예정인데,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올해 분양 예정 단지들을 정리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혼란스럽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2025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2024년 부동산 시장은 한없이 오르는 분양가 속에서 '똘똘한 한 채'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3구 등 상급지 '로또 청약'에 대거 몰리는 양상을 보였는데요. 지난해 7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국평 분양가가 23억원에도 시세차익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