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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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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일반분양이 오는 5일 특별공급자 대상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시내에서는 드문 4000가구 가까운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각계에서 여러 전망을 하는 가운데,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주변 시세가 급락하는 상황에서 둔촌주공의 실패 가능성을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둔촌주공의 일반분양 성공 가능성을 진단해봤다. ▶조성준 기자 오늘 아무래도 지금 주목받는 부분 중의 하나는 둔촌주공 관련 이슈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반분양 공고가 시작됐고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일단 둔촌주공이 잘 될 거냐 안 될 거냐를 두고 이제 굉장히 설왕설래들이 많고 사실 이 둔촌주공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이 기로에 서 있는 한국 부동산 시장이 많은 변화가 있을 거 같아요. 사실 둔촌주공은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잘 될 거라고 이제 이렇게 주목하는 재건축 아파트 단지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게 미분
6개월여의 공사중단 사태를 거치고 본궤도에 오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일반분양 일정이 시작됐다. 다음달 5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해 내년 1월 정식 계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시장이 예측한 가격보다 다소 높은 3829만원이며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액은 약 13억원 대, 전용 59㎡의 분양가는 약 10억원에 달한다. 분양 시작을 기다리던 이들을 술렁이게 한 건 분양가 공개보다 앞서 유포된 설계도와 남은 물량 때문이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남향, 로얄층은 조합원 물량으로 다 빠진 상태에서 일부 남아 있는 전용 84㎡ 타입은 타워형에 앞집 주방창을 마주하는 일명 '주방뷰' 논란까지 벌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재정비 사업장 조합의 배짱 분양에 일반분양을 기다리던 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이 상황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공사 중단으로 홍역을 치른 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전세를 끼고 적은 돈을 투자해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성공 방식으로 소개돼 왔다. 지난해 7월 기준 서울 아파트 갭투자 비중은 43.5%. 절반 가까이가 전세를 끼고 집을 샀다. 그런데 최근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역풍을 맞은 갭투자자가 늘고 있다. 전세 시세가 하락하면서 보증금 일부를 되돌려줘야 하는데 자금줄이 막히고 신규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진 것. 결국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갭투자자가 전세 보증기관 혹은 세입자에 많게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이자를 지불하는 사례가 나타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택 경기 하강기에 갭투자자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정리해봤다. ━전셋값 얼마나 떨어졌나━ ▶조한송 기자 최근 전셋값 얼마나 떨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66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셋값은 작년 12월 3억1952만원을 기록한 후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실종된 가운데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가 늘어난다. 청약 시장도 냉각기에 접어들며 인기 지역인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는다. 예상보다 빠른 주택 경기 둔화에 정부도 경착륙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경기 상황 등을 미뤄봤을 때 금리 인상 기조가 조기 종결될 수 있으나 어떤 정책을 펼치더라도 주택 시장에서의 경착륙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교수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하락장은 얼마나 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소 2~3년으로 봅니다.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은 크게 보면 금리, 대출금액, 그리고 경기예요. 기준 금리는 조만간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앞서 얘기했고요. 우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있습니다. 지난 이 지표가 9월까지는 증가했지만, 10월부터 떨어질 거라고 봐요. 과거 우리 경제가 11번 순환을 거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실종된 가운데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가 늘어난다. 청약 시장도 냉각기에 접어들며 인기 지역인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는다. 예상보다 빠른 주택 경기 둔화에 정부도 경착륙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경기 상황 등을 미뤄봤을때 금리 인상 기조가 조기 종결될 수 있으나 어떤 정책을 펼치더라도 주택 시장에서의 경착륙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교수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최근 발표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봤을 때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내년 경기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물가는 이미 정점을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가상승률이 둔화한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위축된다는 의미예요. 특히 미국은 1·2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3분기에 플러스 성장했다가 4
지난 10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올해 말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2지구에 공급하는 '반값아파트' 500가구의 분양가를 발표했다. 땅은 국가가 가지고 건물만 개인이 소유하는 토지임대부 주택, 일명 '반값아파트'가 약 10년전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에 이어 오랜만에 시장에 등장한다. SH공사는 공공이 공급하며 저렴한 가격에 오래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짓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이란 가치에는 토지 가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에서 토지임대부 주택은 '반쪽짜리'가 아니냐는 지적도 여전하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반값아파트에 대한 각종 이슈를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땅은 국가가, 건물은 개인이 가지는 토지임대부주택, 일명 '반값아파트'. 이 반값아파트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온 대표적인 사람이 김헌동 SH공사 사장입니다. 부릿지에도 한번 모셔서 직접 이야기 들어봤었죠. 당시 김헌동 사장은 SH공사가 공급하는 반값
집값 하락기가 계속되면서 시장 자체에 관심이 사라지고 거래도 실종됐다. 약 1만 가구 규모의 단지에서 한달에 진행된 거래는 두 건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공인중개사를 거친 일반적인 거래는 1건이다. 이런 현상은 비단 한두 곳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전체 거래에서 중개 거래의 비중이 줄어들자 직거래가 더욱 눈에 띈다. 일부 직접 거래는 시세(호가)보다 몇억원 이상 낮춘 가격에 진행됐다. 이로 인해 매수자들의 그 거래가 실제 단지의 시세냐는 문의 전화가 지역 공인중개사에 빗발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이 거래 그냥 특이거래가 아니라 편법적인 증여로 활용된 것이란 이야기에 시장이 뜰썩였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거래는 없고 집값은 빠지는 이 타이밍을 노린 편법 증여의 진실을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부동산 침체기의 다양한 현상을 여러 차례 소개해드렸는데요. 현재 시장은 급매만 간간이 거래되는 상황입니다. 급매와 거래실종이
연말 서울에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된다. 서울에서 3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가 분양하는 것은 지난 4월 '한화포레나미아' 이후 7개월 만이이다. 리버센 SK VIEW 뷰 롯데캐슬(1055가구),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 등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 경기가 꺾이면서 청약 열기도 떨어진 상황. 앞으로 나타날 서울 분양 성적이 내년도 주택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지표가 될 것이란 관측이 높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어떤 곳들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서울 분양 예정 단지의 분양가(예상), 입지, 자금 조달 시나리오, 예상 가점 등을 정리해봤다. ▶조한송 기자 먼저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입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331-1번지 일원으로 중화1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입니다.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권입니다. 평지이며 뒤로 중화체육공원이 있고 봉화산과 가깝습니다. 초등학교로는 신묵초등
지난달 4일 국회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한공협)를 유일 법정 단체로 만드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이에 한공협은 즉시 환영 의사를 밝혔고 프롭테크 업계 1위 기업이자 사실상 업계를 대변하는 직방에서는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대립하며 지난달 내내 설전이 이어졌다. 발의된 법안의 정식명칭은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이지만 '직방금지법' '제2의 타다금지법' 등 여러 명칭이 붙으며 기술 혁신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법정단체화를 추진하는 쪽에선 현재의 혼란한 중개 시장을 해결할 수 있는 이들은 공인중개사뿐이며 시장을 책임지는 구조로 변해야 한다는 태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시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합당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잘 받고 있느냐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동산판 '타다금지법' 논란에 대해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과거 집을 찾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일
지난달 기준 전세가격이 2년 전보다 하락한 수도권 아파트가 8만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차법 영향 등으로 급등한 전셋값이 하락하면서다. 전세가격이 떨어지면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지는 '역전세' 우려가 커진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최근 전세가율을 분석, 향후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지역별로 역전세 위험성을 나타내는 지표를 볼 수 있을까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네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을 봐야 합니다. 인구 10만 이상 지역 중에서 볼게요.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이 포항시 북구인데 87%입니다. 이 말은 매맷값이 13% 떨어지면 바로 역전세가 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평균치니까 이미 포항시 북구에는 전세가율이 100%를 웃도는 아파트가 있을까, 없을
거래 절벽이 이어지면서 집값 경착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나서 "아직 집값 폭락을 단정하긴 이르다"며 진화에 나설 정도. 정부가 27일 대출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부동산 규제 정상화 방안을 내놨으나 거래를 정상화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시각이 중론이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최근 실거래가를 분석, 이미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큰 폭의 집값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 대표와 함께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기자 원희룡 장관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 집값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서울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역대 가장 낮은 2만 가구 수준으로 가격 급락이라 단정하기 이르다'는 거였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주택 시장 관련 데이터가 워낙 많다 보니 해석이 다양해요. 어느 통계를 활용하느냐에
전국의 부동산경기가 급격한 침체기를 겪고 있다. 수도권 시장의 급속한 냉각이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대구의 경우 이보다 18개월 가까이 먼저 하락기를 맞았다. 다른 지역보다 1~2년 먼저 움직이는 대구가 낯설지 않은 이유는 13년 전에도 먼저 움직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빠른 주택 공급과 부족한 주택 소화율에 있다. 대구의 부동산 시장을 보고 '물량 앞에 장사 없다'고 하지만 그 물량을 조절한 이들은 다름 아닌 대구지역 지자체다. 대구 시청 관계자는 "대구의 경우 용적률 한계치가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편이고 정비사업을 진행할 때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많이 해주고 있다"며 대구의 높은 주택 공급률을 설명했다. 문제는 이런 주택을 대구 자체에서 소화하지 못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접점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움직이는 대구의 부동산 시장을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은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