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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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며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아파트 가격은 오른다. 하지만 모든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같은 속도로 상승하지는 않는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지하철 노선 연장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이 향후 가치가 오르는 건 명확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무주택자는 첫 아파트를 어디에 사야 할지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와 함께 살펴봤다. ▶이용안 기자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게 제 주변에 이제 신혼부부 같은 친구들이 이제 부동산 시장에 막 진입을 하려고 합니다. 남녀가 1억원을 모았다고 가정했을 때 이 정도 자본으로 서울 수도권에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지역이 있을까요? ▶이재국 겸임교수 서울에서 가장 좋은 건 한강변인데 아무래도 한강변은 부담스럽겠죠. 어떤 지역이든 간에 지하철 역세권이어야 됩니다. 여기에 하나 팁을 드린다면 저는 같은 가격으로 A라는 지역에서 30평형 아파트, B지역에서 20평형 아파트, C지역에서 10평대 아파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심해지고 있다. 기준금리는 낮아졌는데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는 강화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9월에 전월보다 확 떨어졌지만 10월 들어서는 다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실수요자는 이런 혼란한 상황에서 집을 사는 게 맞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와 함께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봤다. ▶이용안 기자 오늘은 오랜만에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님을 모시고 오늘 한번 부동산 시장이 지금 어떤지 집을 사는 게 맞는지 등을 한 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우선 요즘 부동산 시장이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요, 지금 시장상황에 대해 한 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국 겸임교수 일단 9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강화됐습니다. 또 어제 또 디딤돌 대출에 대한 경우도 수도권 쪽에서 이 강화에 대한 게 나왔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금 그 수요적인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오늘 오랜만에 주택이 데리고 나왔는데요. 오늘 가볼 아파트는 지하철 역세권에 안양천 산책로 그리고 백화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곳으로 찾아와 봤습니다. 가격도 착해서 신혼부부들한테 굉장히 인기라고 하는데요. 바로 이동해 볼까요? 오늘 가는 아파트는 양평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입니다. 지하철역에서 408m 정도 도보 6분 거리라고 나오더라고요. 한번 걸어가보겠습니다. 양평역은 보시는 것처럼 출구가 2개밖에 없는 아담한 역입니다. 여의도 광화문 출퇴근이 쉽고 강남까지도 4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죠. 그래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좀 아쉬운 건 승강장이 굉장히 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역 근처에도 한 100세대 규모 정도의 소규모 단지들이 있는데 초역세권이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어요. 여기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있는데요. 이 동네가 다세대 주택이라든지 구축 단지들이 많아서 주차 공간이 조금 부족한 곳들이
'최소 20억원 시세차익' 거래도 없는데 이런 예상이 가능한 이유로 '분양가 상한제(분상제)'가 지목된다. 분양 후 입주를 마치면 최소 분상제 내 인근 아파트만큼은 가격이 오른다는 믿음 때문이다. 서민의 내집마련을 돕고 주변 아파트 가격도 낮추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분상제가 이제는 '로또 광풍'을 만들고 있다. 현재 분상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아봤다. ▶이용안 기자 지난달에 정말 오랜만에 잠실에서 신축아파트 청약이 진행됐습니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잠래아였는데요, 경쟁률이 엄청났죠. 분양을 받자마자 시세차익이 최소 5억원이 넘을 거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인데요. 1순위 청약에서 무려 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안전마진 수준의 금액을 예상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분양가 상한제, 분상제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무순위 줍줍 아파트에 이어 분상제 아파트에서도 청약 광풍이 불며 사
서울시가 지상철도인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전 구간을 지하화한다. 서울 15개 자치구를 통과하는 6개 노선 길이 약 68㎞, 39개 역에 달하는 구간이다. 122만㎡(37만평) 규모의 선로 부지는 '연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하고 기존 역사부지는 업무·상업·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 새로운 경제권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를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1차 대상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 제안서는 어떤 내용인지, 서울이 대상 사업지로 선정되면 어떻게 바뀌는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서울시내 대표적인 시장철도 구간 서울역을 통해 살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 서울역에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발표했는데요. 제 뒤
정신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숲을 찾곤 한다. 그런데 서울에서 광화문과 종로까지 지하철로 20분, 강남까지는 40분만에 갈 수 있으면서 아파트가 숲에 둘러싸인 지역이 있다. 은평구 대장 아파트들이 모여 있는 이곳을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걸어봤다. ▶이용안 기자 우선 여기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근처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역 주변이 아파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 신축아파트가 많은 편입니다. 3번 출구 앞으로는 '힐스테이트 녹번역'과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이 있구요, 길 건너에는 '힐스테이트 녹번'과 '래미안베라힐즈' 그리고 '북한산 푸르지오'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신축이 많으니까 아파트 가격 면에서 지금 은평구의 대장 동네가 바로 이 녹번역 근처입니다. 녹번은 지하철 3호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 상업지역인 종로, 광화문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고요, 여의도랑 강남까지도 4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걸어볼 곳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대입니다. 이곳에는 올해 3월 문을 연 스타필드 수원이 있습니다. 스타필드가 개점하면서 슬리퍼 신고 대형 쇼핑몰을 갈 수 있는 인근 '슬세권' 아파트, '몰세권' 아파트들이 덩달아 화제가 됐는데요. 오늘은 이 슬세권 단지들을 한 번 걸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까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에서 출발해서 걷고 있는데 사실 화서역은 장안구가 아닌 팔달구입니다. 장안구와 팔달구가 붙어있고 화서역이 그 경계에 있습니다. 지하철 역명에는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이 동시에 표기돼있어요. 그런데 지하철 역사랑 스타필드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멀리 스타필드 건물이 보이는데 지하도를 통해 이동해야 합니다. 스타필드 바로 옆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화서역 푸르지오브리시엘'이 있습니다. 작년 9월 준공된 신축아파트고 총 3개동, 665세대 규모입니다. 3개 동 밖에 없는데 600세대가 넘습니다. 그만큼 고층이라는
가계대출 증가세와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2단계를 수도권에 더 강하게 적용했고 은행들에게도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6억 이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정책대출까지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정부가 왜 정책대출의 문턱까지 높이는지, 이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아봤다. 우선 정부가 왜 정책대출의 문턱을 높이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계대출이 많이 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거래량도 늘고 가격도 높아졌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실제로 가계대출이 많이 늘어나긴 했습니다. 특히 8월에는 5개 은행의 주담대가 한 달 만에 9조6000억원이 넘게 늘어나며 202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은행권 전체 주담대가 26조원 가량 늘었는데 이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294만4780대1. 이게 뭔지 아시나요? 지난 7월 전국을 들썩이게 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경쟁률입니다. 당시 수백만명의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마비됐고 급기야 청약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죠. 수도권 신축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무순위 청약 광풍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무순위 잔여세대 청약 경쟁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올해 진행된 청약이었습니다. 1위는 앞서 소개한 동탄역 롯데캐슬(294만4780대1), 2위는 지난해 6월 분양한 서울 동작구 흑석 자이(89만9801대1)었는데요. 이어 세종 린 스트라우트(43만7995대1),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33만7818대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순위 청약은 신청 미달이나 청약
변동형에서 혼합형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실제로 주담대를 받으려면 차주는 금리를 결정하는 방식뿐 아니라 원리금을 어떻게 갚아나가야 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각 방식에 따라 같은 금액을 빌렸더라도 매월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담대 상환 방식을 살펴봤다. ▶이용안 기자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좀 많은 정보를 드린 것 같아서 다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주담대의 금리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변동형, 혼합형, 고정형, 주기형이 있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흔히들 사람들은 자신이 주담대를 받는 시점에서 가장 금리가 낮은 방식을 택해왔습니다. 그렇게 해야 당장 내야 할 원리금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러분, 주담대는 보통 1년 안에 다 갚을 수 있는 단기 대출이 아닙니다. 만기를 30년 40년으로 설정하고 평균적으로 보유기간도 7~8년은 되는 장기 대출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임장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날이 선선해졌어요. 가을바람이 부는 오늘 걸어볼 곳은요.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핫한 곳이죠.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입니다. 다산은 남양주시의 초입으로 경기도 구리시와 맞닿아 있습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하남을 마주보고 있고 서울 노원구, 중랑구, 광진구, 강동구가 가까운 서울 옆세권이죠. 그런데 최근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이 개통하면서 서울 생활권에 들어왔는데요. 가격도 서울이 됐습니다. 오늘은 다산역을 중심으로 인근 단지들 걸어보면서 동네 분위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로 나뉩니다. 사업시기는 큰 차이가 없는데 크기가 달라요. 진건지구는 약 271만㎡로 1만8000여 세대, 지금지구는 203만5000㎡, 1만4000세대로 계획됐습니다. 지하철 8호선 다산역은 진건지구에 있는데요. 저희도 오늘 진건지구를 중심으로 걸어보겠습니다. 일단 역을 나오자마자 신도시 그 자체의 분위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소비는 집 구매일 것이다. 집이 워낙 비싸기 때문이다. 당연히 자기 돈만으로는 집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활용한다. 그런데 주담대를 받아보려니 어려운 용어가 난무한다. 주담대의 기본 개념과 용어들을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살펴봤다. ▶이용안 기자 우선 주택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빌려주는 상품입니다. 신용대출과는 달리 집이라는 확실한 담보가 있으니까 보통 직장인이라면 신용대출은 최대 자기 연봉의 1.5배 정도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주담대는 평균적으로 연봉보다 훨씬 큰 금액을 빌리곤 하죠. 그래도 한도엔 당연히 제한이 있습니다. LTV와 DSR이라는 두 규제의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우선 LTV(Loan To Value ratio)가 뭔지 알아볼게요, LTV는 담보인정비율이라고 하는데요, 집값의 몇 %까지를 대출한도로 인정하느냐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