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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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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여러분, 청약통장 다 가지고 계세요? 부모님 세대에 주택청약통장 가입은 당연한 일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청약을 포기하는 '청포족'이 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545만7228명인데요. 지난 7월(2548만9863명)보다 3만2635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12월( 2561만3522명)보다는 15만6294명 감소했고 지난해 8월 말(2581만5885명)과 비교하면 무려 35만8657명이 줄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꾸준히 감소하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청약통장 가입 혜택을 늘리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부릿지가 정리해봤습니다. ━금리 최대 3.1%, 월 납입액은 25만원까지━그동안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의 가장 큰 이유가 낮은 금리 때문이란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재작년과 작년에도 청약저축 금리를 각각 0.3% 포인트, 0.7% 포인트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다. 한국은행도 미 연준을 따라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며 부동산 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혼돈의 상황에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타이밍은 언제일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알아봤다. ▶이용안 기자 현지시각으로 9월 18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5%p 낮추는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내렸는데요, 자국 통화 가치를 달러에 연동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같은 중동 국가들도 기준금리를 낮췄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인하기가 찾아온 듯 합니다. 우선 변동금리 주담대의 지표인 이번달 신규 코픽스가 3.42%에서 3.36%로 내려갔죠. 혼합형 주담대의 지표가 되는 은행채 5년물의 금리도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벌써 주담대 금리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8월만 해도 4%를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주택이랑 함께 임장해 볼 곳은 성동구 마장동입니다.오늘은 마장역 인근에 있는 아파트 두 곳을 가볼 건데요. 초역세권 소규모 단지와 청계천변 대단지 아파트 어떤 곳을 더 좋아하실지 몰라서 저희가 두 곳 다 준비해 봤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이 동네가 축산시장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1980년대까지는 도축장이 있었던 곳인데 88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정부가 동네 정비 사업을 시작하고 도축장들을 정리를 하기 시작했고요. 그래도 축산시장은 남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동네긴 한데 사실 여기가 굉장히 교통이 좋은 곳이거든요. 마장역에서 지하철 5호선으로 광화문이랑 여의도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강남은 비교적 좀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서울 교통의 요지인 왕십리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여기가 성동구거든요. '마용성'이죠. 저희가 처음 가는 곳은 초역세권 소규모 아파트인데요. 왕십리 삼성 아파
건축을 진행하는 조합은 새 아파트 단지를 어떻게 지을지에 대한 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한다. 계획에는 보행로나 시설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사업성을 높이는 인센티브를 받는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일부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불편을 근거로 시설을 개방하지 않거나 공공보행로를 막아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아파트들에 대해선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살펴봤다. ▶이용안 기자 재건축 계획 당시에는 공공에 시설들을 개방하기로 해 놓고 약속을 어겨 논란이 된 단지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하면 대표적인 게 반포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 원베일리죠. 두 단지 모두 한강변에 있는 초고가 아파트인데요, 아크로리버파크는 2016년에 준공됐습니다. 재건축을 진행할 때 골프장,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같은 공동이용시설을 반포동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대신 각 세대별 층고를 기존보다 30cm 높이고, 아파트 최고층도 38층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사람도, 기술도 더욱 '스마트'해지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도시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릿지가 소개해드린 것처럼 국토교통부와 여러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를 현실로 만들고 있는데요. 저희가 전국 지자체를 모두 방문할 수 없어서 이 스마트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나왔습니다. 바로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현장입니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대표 스마트시티 글로벌 축제입니다. 부릿지가 지난해에도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시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과 열기를 직접 전달해드렸는데요. 올해는 더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엔비디아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등 역대급 라인업이 구성됐는데요. 전 세계 70개국 200개 도시 3만여 명이 참여하고, 1,600개가 넘는 전시 부스에 각종 체험은 물론 GS건설, 호반그룹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는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지난 7월 많은 신혼부부들을 설레게 했던 장기전세주택2 모집공고를 기억하시나요? 시세의 반값에 입주해 최장 20년간 살 수 있는데, 아주 핫한 신축 단지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첫 타자로 공급돼 더 관심을 끌었죠. 서울시가 화제의 장기전세주택2를 '미리 내 집'이라는 이름으로 본격 공급하면서 올림픽파크포레온 뒤를 있는 반값 전세 물량을 공개했습니다. 최저 공급가격은 2억2000만원에 강남3구, 국민평형 물량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하루 차이로 올라온 기존 장기전세주택 공고문까지, 부릿지가 파헤쳐보겠습니다. ━'장기전세주택', 왜 이렇게 미는 거예요?━공고문을 살펴보기 전에, 서울시가 왜 이렇게 장기전세주택 사업을 열심히 하는지부터 좀 짚고 넘어갈게요.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인 2007년 최초로 도입한 서울시 대표 주거 지원사업입니다. 시세의 80% 가격에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데요. 2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년 만에 8000건을 넘어서며 4년 전 집값 폭등기 수준으로 올랐다. 거래량뿐 아니라 평균 매매가격도 12억원을 넘어서며 점점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도 급격하게 늘어나자 결국 금융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은행들도 하나둘 대출 한도를 줄이고 투기성 대출을 막기 시작했다. 강력한 대출 규제가 과연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살펴봤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릿지 이용안입니다. 요즘 당장 내집마련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8월에 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많이 올렸는데 이번달부터는 새로운 대출규제까지 도입 된다고 하니 집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이용안 기자 우선 지금까지 규제 완화를 하며 시장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정부가 왜 각종 규제들을 꺼내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촬영일을 기준으로 7월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가 8668건입니다. 이게
서울 시내에 지하철역까지 도보 3분, 한강까지 도보 5분이면 가는 8억원대 아파트가 있다. 여의도(YBD), 광화문(CBD), 강남(GBD)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도 모두 가까워 맞벌이 신혼부부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아파트다. 서울 도심에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인데도 언덕이 하나도 없는 평지에 조성돼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이 아파트를 다녀와 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선유도역인데요. 오늘은 제가 주택이와 함께 유모차 원정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태어나서 유모차를 처음 끌어보는 것 같은데 주택이랑 한번 잘 걸어보겠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오늘 가는 아파트는 양평 한신 휴플러스인데요. 선유도역이랑 굉장히 가까워요. 그런데 이 동네가 행정구역상으로는 양평동이거든요. 이 아파트가 선유도역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양평 한신아파트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양평역이랑 좀 거리가 멀고 또 양평역 근처에
스마트도시 기술이 바꾼 한국의 생활상은 자연스레 일상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파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 사람 없이도 자연스레 운전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이 집 앞까지 물건을 배송하는 요즘 기술을 보며, 다음 미래는 어떤 기술이 펼쳐질까 기대하게 된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발전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오늘은 서울 시내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마트도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알아보러 찾아왔는데요. 서울, 수도권 하면 무엇보다 많은 사람과 쏟아지는 인파, 붐비는 거리가 떠오르곤 하죠. ▶이용안 기자 또 사람들이 많고 다양해질수록 원하는 기술도 달라지곤 합니다. 시민을 지키기 위해 정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 또 복잡하고 알쏭달쏭한 세상을 뚫어내고 어떤 편리한 기술이 우리의 앞에 펼쳐지는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부릿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하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지난 8일 새롭게 공급대책을 내놨다. 전세사기 직격탄을 맞은 빌라 등 비아파트를 활성화해 아파트로 쏠린 수요를 분산한다는 게 주된 골자다. 신축 소형 빌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이를 세금 산정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비아파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비아파트 수요를 끌어 올리기 위해 빌라 매수자 세제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빌라 투자는 위험하고 불안하다는 인식이 여전하다. 이에 대해 황현 랜드스타에셋 대표는 건물이 아닌 입지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빌라를 보라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황현 대표에게 빌라 투자의 장점과 주의점을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빌라 투자는 어떤 가능성을 보고 접근해야 될까요? ▶황현 랜드스타에셋 대표 첫 번째는 토지 가격이 비싼 지역에 있는 빌라를 사야 됩니다. 토지 가격이 비싸다는 건 그 지역에 유동인구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술은 일상에 스며든 지 오래다. 최근엔 이 기술이 더 빠르고, 혁신적으로 바뀌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시작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국토부 사업을 통해 각 지자체에 필요한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는 택시를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시내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택시를 통해 도로 환경은 물론 시민의 생활환경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카카오T와 같은 포항시 내 Maas 통합 지역형 플랫폼인 '타보소'를 출시해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DRT), 관광택시는 물론 오는 9월부턴 지역 일반택시도 호출 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스마트한 포항을 다녀왔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지난 8일 새롭게 공급대책을 내놨다. 전세사기 직격탄을 맞은 빌라 등 비아파트를 활성화해 아파트로 쏠린 수요를 분산한다는 게 주된 골자다. 신축 소형 빌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이를 세금 산정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비아파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대책 실효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는 가운데 황현 랜드스타에셋 대표는 "임대사업자 등 수요자들을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황현 대표를 만나 현재 빌라시장 진단과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에 대해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최근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반면 전세 사기의 직격탄을 맞은 빌라 등 비아파트는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비아파트 활성화 방안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