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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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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동결을 선언했다. 항간에 퍼진 인상 가능성은 일축했지만, 여전히 시장은 불안한 반응이다. 불과 한 달 전까지 금리가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던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부동산 시장에도 여파가 올 것으로 보인다. 그간 강남 3구를 중심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집값이 올랐다면, 미국 발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추가 하락 우려도 나오는 듯 하다. 경매 물건은 높아진 금리에 계속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그라들며 아파트를 위주로 증가한 경매 건이 지금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그라진 경매 시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요즘 이제 사실 시장에서 가장 큰 거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완전히 박살이 났다는 것 같아요. 파월 의장이 거의 한 주 만에 입장을 갑자기 급선회하면서 '매'파로 돌아섰잖아요.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여러분 요즘 재건축 관심 많으시죠? 이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업성인데요. 아파트를 새로 지으면서 얼마나 이익이 나는지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지 말지가 결정됩니다. 사업성이 너무 좋으면 오히려 재건축 조합원들이 돈을 돌려받기도 하죠. 하지만 사업성 때문에 조합원끼리, 또는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공사가 중단되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아파트는 재건축을 아예 시도조차 못하기도 합니다. 사업성이 떨어져 조합원 당 분담금을 수억원씩 내야 하면 이게 금액이 커서 부담이거든요. 통상 아파트 용적률이 200%가 넘으면 재건축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서울시가 재건축과 재개발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들을 발표했습니다. 용적률이 200%가 넘더라도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오늘은 이번 방안 발표 후 실제로 재건축을 새로 추진하는 단지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용적률 200% 넘는데
최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재개발 아파트가 단지 명에 '서반포'를 붙이겠다고 해 화제가 됐다. 행정구역이 다른 데다 서울에 존재하지 않는 서반포라는 지명까지 붙이면서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는 집값 상승을 노린 '꼼수 작명'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시공사와 측은 단지명과 관련,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분양 전 조합과 협의해 이름을 정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시공사가 입지 홍보를 위해 입찰 제안서에 '서반포'라는 용어를 사용한 건 맞지만 이를 정식 단지 이름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조합 측도 이같은 이름을 투표에 붙이거나 거론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해당 구역에서 단지 명에 서반포를 붙인다고 해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 실제로 신월동, 신정동이나 행당동 등에는 인근 상급지나 명소인 목동, 서울숲을 붙여 이름을 짓는 단지들을 왕왕 볼 수 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부릿지'가 그 이유를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2년 6개월만에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일시적인 거래량 상승과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만으로 시장의 회복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반박도 있다. 정말로 부동산 시장은 살아나고 있는지 부릿지가 알아봤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는 이번달에 수도권 안성을 7개월만에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 미분양 관리지역이란 건 미분양 세대 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에서 선정됩니다. 주로 미분양 증가 속도가 빠르거나 미분양 문제가 계속 해소되지 않는 지역들이 대상이죠. 허그는 한달에 한 번씩 미분양 관리지역을 지정하는데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사업자가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전에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규 분양을 깐깐
2600만대. 대한민국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 대수다. 국민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보유한 상황에서 아파트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다차량 보유 가구에 대해 '징벌적' 주차비를 부과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끊이지 않는 아파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그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일지 부릿지가 알아봤다. 자동차 있으신 분들은 차 몰고 집에 들어갈 때 주차 걱정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특히 밤에는 더 주차 자리가 없어서 난감했던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요. 문제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데 차는 점점 많아지고 있죠, 이것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단순히 주차가 어려워지는 것 말고도 주차비를 급격히 올려 주민간에 갈등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아파트 주차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급작스런 주차비 3배 인상.. 주민들은 갑론을박━서울의 한 아파트 사례를 보면요, 최근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에 5월부터 주차비를 올
2025년 혹은 2026년 집값이 다시 폭등할 수 있다는 논리에는 공급부족론이 큰 축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해 아파트의 인허가·착공이 느려지며 2~3년 뒤 공급 부족으로 돌아온다는 논지인데, 정작 지난해 입주 예정 물량 대비 거의 절반에 가까이 입주하지 못했다. 공급 절벽 현상은 이미 벌어졌고, 입주 폭탄이 올 수 있다는 것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입주 예측의 오류와 시장 영향을 정리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입주 물량이 생각보다 작년에 굉장히 저조했어요. 사실은 많은 분이 작년에 분양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2026년이나 2027년에 입주가 적다고 생각하면서 입주 대란이 온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최근에 여기 시장에서 반영 못 한 것 중에 부동산 입주를 예측할 때 어떻게 예측하냐면 입주자 모집 공고문 보고 예측하거나 아니면 그러니까 입주자 모집공고 보고 예측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하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 기준으로 전세가는 연속 45주 상승하고 있다. 서울의 매매가격 변동률 또한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며, 주택 시장이 반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피어난다. 특히나 미국발 금리 인하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란 분석에 덩달아 '바닥론'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한편,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전세사기 사태로 인한 빌라 탈출이 상반기로 끝나고, 예상보다 못한 금리 인하 폭에 전세·매매시장이 동반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시장의 반등은 어렵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갈피를 잡기 어렵다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상반기 부동산 시장과 총선 이후 벌어질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거래량은 2월 이후에 상승을 좀 많이 했고요. 강남 3구 또 마용성까지도 서울 내 주요 지역의 대장 아파트는 반등했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최근 좀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어떻게 보실까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
아파트 이름이 갈수록 길어지고 동시에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긴 아파트 이름은 글자 수만 무려 25자에 달한다. 한 번 들으면 외울 수도 없고,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아파트 이름이 많아지자 서울시에서는 쉬운 아파트 이름 짓기를 독려하기 위한 책자도 발간했다. 아파트 이름은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하게 바뀌었으며 서울시는 어떻게 이름 짓는 게 적절하다고 추천했는지 부릿지가 알아봤다. 혹시 한국에서 가장 이름이 긴 아파트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전남 나주에 있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로얄카운티1차'입니다. 한숨에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아파트 이름이 글자 수만 25자에 달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 아파트 이름의 뜻이 뭔지 확 와닿지가 않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요즘엔 전반적으로 아파트 이름이 길어지고 어려워지고 있죠. 그래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일부 아파트 단지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대체 아파트 이름이 왜 이렇게 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제가 나와있는 곳은 단독, 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는 서울 강남구 역삼2동입니다. 이 일대는 서울시 소규모정비사업인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되던 곳인데요. 서울시는 지난달 이 지역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곳 역삼2동뿐만 아니라 삼성2동, 개포4동 등 사업을 신청한 강남구 지역 3곳을 전부 대상지에서 제외했습니다. 주민 반대 등 갈등과 투기 우려가 있다는 게 주된 이유였는데요. 강남구뿐만 아니라 모아타운 추진 지역 곳곳에서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시청 앞에서는 강남3구를 비롯해 마포·광진·강동 등 서울 12개동 주민 500여명이 모아타운 사업을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노후 빌라가 밀집되고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을 쉽고 빠르게 개발해준다고 하는데도 이렇게 잡음이 터져나오는 이유가 뭔지, 부릿지가 알아봤습니다. ━오세훈표 모아타운이 '투기장' 된 이유━모아타운은 2022년 오세훈
공사비가 오르고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4월 위기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정부 역시 이를 인식하고 적정 공사비 반영 및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 등을 활용한 미분양 주택 매입 방안을 내놨다. 그러나 실효성을 거두기엔 역부족이란 분석도 만만찮다. 미분양은 자금 회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건설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현재 속도로 미분양이 증가할 경우 '2차 하락'이 급격하게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대표에게 데이터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잡는 방법을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최근 분양가가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잖아요. 공사비라든지 자재값 상승하고 이런 것들은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높은 분양가가 기존에 있던 주택의 가격을 같이 상승시키지는 않을까요? ▶김기원 리치고 대표 모든 자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거는 수요와 공급이
서울 아파트 전셋값 오름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5월 상승 전환한 뒤 4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월 5억9390만원으로 6억원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전셋값 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속 전세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셋값 상승이 매매가를 견인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제기된다. 하지만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올해 초 전망한 '상중하저'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대표와 함께 부동산 시장 전망을 데이터로 분석해봤다. ━"전세대란? 우려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김효정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죠. ▶김기원 리치고 대표 최근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지금 다 빠지고 있고요. 전세가는 지역에 따라 좀 다릅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이 십자선에서 왼쪽으로 가면 매
공사비 인상을 놓고 벌어지는 갈등은 심각하다. 민간에서는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에 달하는 인상분에 곳곳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럼에도 공사가 중단된 일은 흔치 않다. 공사가 중단될 경우 모두에게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인상 문제로 관급공사까지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본지의 단독보도(관련기사☞[단독]대학가 덮친 공사비 분쟁...서울대 세종캠 연내 개교 무산)를 통해서도 알려진, 세종시 공동캠퍼스 연내 개교 불발 사태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까지 막아설 뻔 했던, 이 공사. 다행히 협의가 이뤄져 공사가 재개됐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세종시 공동캠퍼스 공사 중단 사태를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전국을 덮친 공사비 문제가 점입가경입니다. 주요 정비사업 단지에서는 공사비 인상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간을 뒤흔든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 이후 없을 것 같던, 중단 사태는 은평구 대조1구역을 덮치기도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