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
연예계 스타들의 부동산 투자와 매매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유명 인물들의 고가 아파트, 빌딩, 토지 거래와 그 이면의 사연, 시세 차익, 재테크 성공·실패 사례 등 다양한 부동산 이슈를 신속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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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강남에 올린 신축 건물이 최근 완공됐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인데, 기존 보유 중인 대로변 건물 뒤에 접한 주택을 매입해 통으로 건물을 올려 가치를 높였다. 약 80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현재 시세 130억원가량으로 뛰었다. 이외 용산구 한남동, 서대문구 창천동 건물 등까지 합하면 그가 건물매매로 벌어들인 평가차익만 64억원 이상이다. 10일 빌딩중개업계에 따르면 싸이가 소유한 건물로 확인된 것은 3채다. 각각 신사동과 한남동, 창천동에 있다. 이 건물들의 매입 가격은 총 303억7500만원이다. 현재 시세는 398억5000만원이고 신축과 리모델링 예상비 각각 약 23억원, 7억5000만원을 제외하면 64억2500만원 가량의 평가차익을 남긴 것으로 추산된다. ━강남 신축 올린 '싸이'...'대로변 건물+바로 뒤 주택' 재건축으로 가치 올려━ 신사동 건물은 지난 3일 준공됐다. 대지면적 389㎡, 연면적 1211.78㎡,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이
3일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카페와 수제화 가게가 모여있는 아뜰리에 거리 인근. 낡은 '꼬마빌딩' 1층에 자리한 식당 앞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깔끔하고 세련된 식당 안은 빈 테이블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식당 옆 빌딩 출입문에 들어서자 성인 2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계단이 나왔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2층에 카페가, 3층과 4층엔 사무실이 있었다. 옥상 문을 열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포레'와 공사 중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한눈에 들어왔다. 서울 성동구 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대한민국 '조각미남'의 대명사 원빈(본명 김도진)이 소유한 건물이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 이날 오후, 건물 주변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6년전 산 꼬마빌딩 효자노릇…'3.3㎡당 3000만원→6800만원' ━ 원빈이 성수동1가 건물을 산 건 지난 2014년 10월. 대지면적 231㎡, 연면적 617㎡의 지
코로나19로 영업의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배우 김태희도 최근 이에 동참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 남편인 가수 비도 청담동 소재 건물 임차인들에게 임대료 50%를 감면해주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했다. ━132억원에 매입…실투자액 86억원━김태희가 소유한 건물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는 '프레스티지투빌딩'으로 2011년 준공됐다. 현재 '엉터리생고기' '죠스떡볶이' '마마치킨' 등 음식점 '더벤티' '놀숲강남대성학원점' 등 카페, '점프셈교실' 등 교육시설이 입점해있다. 김태희는 2014년 6월 23일 이 건물을 132억원에 매입했다. 실투자액은 86억원 정도, 건물융자는 46억원이다. 매입 당시 보증금 9억원, 임대수익 60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은 5.7% 수준이었다. 이후 그는 부동산임대업 법인을 설립하고 2018년 12월 소유권을 법인회사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 1번 출구에서 나와 대로변을 걷다보면 노란색 빌딩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지역 주민이라면 지나가다 한번쯤 봤을 법한 이 건물은 한류 열풍의 주역인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세훈' 소유다. 세훈은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건물을 본인 명의로 3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199.60㎡(약 60평) 연면적 705.13㎡(213평)으로 지하1층~지상6층 규모다.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그간 연예인들은 빌딩 매입에 있어 주로 압구정, 청담, 한남동 등 강남 상권을 선호해왔다. 주로 삼성동, 한남동 등 고급주거지에 거주하다보니 투자 시선이 인근으로 향한 것. 세훈 역시 현재 거주하는 곳은 삼성동이나 첫 빌딩 투자 지역으로 상도동을 택했다.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데다 넓지 않은 면적임에도 엘리베이터까지 놓인 알짜 건물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해당건물의 용적률은 291%로 현재 법적 상한선(250%) 대비
서울 서초구 양재역 2번 출구 앞 대로변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씨가 20년째 보유 중인 건물이 있다. 그를 첫 건물주로 만든 이곳은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 277㎡, 연면적 1475㎡로 주변 고층 건물보다 작은 ‘꼬마 빌딩’이다. 1986년 준공돼 올해 35년차를 맞았다. ━연수익 12억 효자 광고판...서씨 "광고판 운영권도 임대, 난 임대료만 받는다"━서 씨는 이 건물을 2000년 경매로 28억1700만원에 취득했다. 당시 주변 시세보다 비싸진 않았지만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을 고려하면 과감한 투자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건물의 가치는 계속 높아졌다. 위치가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인근으로 입지적으로 우수한 조건인 데다, 2011년 양재역에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더블 역세권’ 호재까지 반영된 까닭이다. 현재 건물 지하는 노래방, 1층엔 치킨집이 있으며 치과, 한의원,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등이 입점해 있다. 매장 임대료, 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메인도로인 이촌로로 진입하면 이촌동 초입에 2층짜리 스타벅스 건물이 나온다. 평일 오전 장을 보고 커피를 사러 온 50대 여성, 노트북 작업을 하는 30대 남성, 친구를 만나는 20대 여성 등 여느 주택가의 스타벅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지만 건물의 주인은 남다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바로 배우 전지현이다. ━2013년 대출없이 58억원에 매입━ 전씨는 지난 2013년 4월 총 면적 245.3㎡의 이 건물을 은행 대출없이 현금 58억원에 매입했다. 이전 주인이 스타벅스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2012년 4월 증축과 개축을 진행했는데 스타벅스의 요구가 건물 설계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신축이 불가한 정비구역에 위치해 있어 증축 및 개축을 했다.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전지현씨 이전 건물주가 이촌동 지주분의 자녀로 이촌동에서 한강변을 접해 재건축 기대감이 큰 ‘장미맨션’(1975년 준공) 지분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