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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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값은 (1온스당) 3만달러까지는 가야 해요." 금·은 투자 전문가로 통하는 조규원 작가(필명 양베리)는 최근 금 상승세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역대 금 가격의 상승 사이클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 15배는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금 가격은 한 번 오르기 시작하면 짧게는 9년 길게는 13년까지 상승한다"며 "(전고점에 다다른) 지금 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가격은 앞으로 다시 오지 않을 싼 가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금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규원 작가 : 금이라는 자산이 흔히 인플레이션 헤지(hedge)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는 인플레이션 대비 금리가 얼마나 더 높은 수준인지가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은행 이자가
"성장주를 보는 관점은 이제 성장이 아닌 주주환원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국 주식을 리서치하는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소위 'FANMAG'(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라 불리는 미국 성장주의 투자포인트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이상 성장률이 아닌 주주환원을 통해 주가 이익을 얼마나 잘 방어할 수 있를 봐야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영업이익만으로 성장이 일어나는 기업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며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순이익을 높여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 우려에도 미국 증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순이익의 89%를 주주환원에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올라가면서 실질적인 주주의 투자 수익률도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
"테슬라의 이익 수준으로 보면 주가는 확실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리서치하는 김세환 연구원은 현재 테슬라 주가가 저평가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여러 악재는 분명하지만 이익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받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지금 테슬라는 호재보다 악재가 많다"면서도 "주가는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유독 조정폭이 컸던 반도체 산업 역시 올해는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의 PBR(주가순자산비율)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가장 저평가된 기업은 AMD와 퀄컴"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b3zqmELUtBQ Q. 지난
"금리 인상기에 미국의 양적긴축(QT)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NH농협은행에서 외환 딜러로 근무하는 이낙원 외환전문위원은 미국이 강력한 긴축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양적긴축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봤다. 채권 평가손실로 인한 주요 미국채 투자국의 매도 가능성과 시장의 수급적 요인으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미국채를 매도하는 것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외환 딜러로서 수 년 간 거시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연구한 이 전문위원은 최근 책 '인플레이션 게임 : 유동성과 부의 재편'을 발간하면서 인플레이션의 발생 경로와 원인, 해소 과정, 투자 전략 등을 상세히 분석했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준은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상환만 하는 소극적 QT를 하고 있다"며 "양적긴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제로금리까지 내리지 않더라도 유동성이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동성이 다시 시장에
"보험업법 개정안(일명 삼성생명법)이 통과되면 삼성전자 매물이 40조원 이상 시장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주사 지배구조 전문가로 꼽히는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른바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자칫 한국 자본시장과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한 매물 출회로 인한 시장 충격과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부작용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다. 최 연구원은 "(삼성생명법 논란 보다는)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문제나 전문경영인, 이사회 중심의 경영으로 가기 위한 여러 제도적 고민이 먼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담론을 두고 정치인, 경제인 등을 모두 포함한 깊이 있는 토론을 거치고 나서 그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생명법'이라고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올해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이 내년에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미국·중국 등에서의 수요 증가 가능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시행으로 러시아가 공급 중단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갈수록 높아진다. 특히 러시아가 국제 사회의 원유 가격 상한제에 반발해 공급 중단 같은 극단적인 카드를 사용할 경우 원유 가격은 걷잡을 수 없이 폭등할 수 있다. 박 센터장은 "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가 주요 생산국인 원자재도 마찬가지"라며 "천연가스를 원료로 만든 질소 비료 가격이 폭등하면 농산물 가격도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
상저하고 평균회귀.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내년 증권시장을 이렇게 전망했다. 상반기에는 경기침체와 기업 실적 우려가 본격화하며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하반기에는 우려들이 해소되면서 시장도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코스피 지수 저점은 2000, 고점은 2600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면 시장도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 팀장은 "내년 미국 S&P500 지수는 3300~4550 정도일 것"이라며 "실적 충격은 있겠지만 IT 버블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구조적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균회귀'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업종이 내년에는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다. 한 팀장은 "빅테크 기업이나 커뮤니케이션 업종 등 올해 안 좋았던 업종을 내년에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내년 주식시장은 좋을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가 저점으로 예상합니다."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증시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려와는 달리 경기침체보단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피봇(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올 경우 증시는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JP모간 자산운용, 알리안츠GI, 에셋플러스자산운용, IBK투자증권 등 23년간 여러 금융회사를 거치며 금융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이 대표는 "고용이나 산업생산, 하이일드 스프레드(국채-회사채 간 금리차) 등 각종 지표를 감안하면 내년 미국 경제는 경착륙보다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증시에서는 기후위기, 에너지, 식량, 사이버 안보 관련 업종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이춘광 대표의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약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한 번 더 증시에 충격이 올 겁니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글로벌 주식 시장이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완화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최근 증시가 반등했지만 기업 실적 하락이 본격화하는 내년에 하락장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마 대표는 "과거 미국의 경기침체 기간 기업 실적을 보면 평균적으로 전년 대비 15~20% 하락했다"며 "내년에 경기침체가 올 경우 기업 실적이 꺾이고 주가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계적으로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금리를 인하한 후에야 증시가 바닥을 찍고 추세 상승을 했다"며 "연준이 내년 4분기쯤 금리 인하를 시작한다면 증시가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마경환 대표의 인터뷰
분산투자는 수익률이 낮다? 퀀트(계량분석) 투자로 유명한 '파이어족'(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조기 은퇴자) 강환국 작가는 분산투자만으로도 연 15~20% 이상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저평가 성장주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이용하면 연 평균 45% 수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자산배분 전략은 오래 전부터 있던 전략이고 아직도 유효하다"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누구나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데 안 한다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사실 쉽다"며 "이미 나와있는 전략들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강환국 작가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환국 작가 인터뷰 1편 기사 ☞ "11월 주식 사면 10배 수익"…60억 번 파이어족의 '퀀트' 꿀팁 Q. 퀀트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1995년에 1억원을 갖고 매년 11월~4월에만 주식 투자를 했으면 지금쯤 강남 아파트 한 채는 샀을 겁니다." 퀀트(계량분석) 투자로 유명한 강환국 작가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퀀트 투자를 통해 매년 15~20% 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통계적으로 시장 수익률이 좋은 11월~4월 집중 투자와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퀀트 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지난 16년 간 연평균 15%의 수익률로 자산 60억원을 일궜다고 한다. 퀀트는 특히 올해와 같은 하락장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강 작가는 "올해 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3% 정도"라며 "연말이 되면 플러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퀀트 투자란 누구나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 같은 것"이라며 "레시피대로만 따라한다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 않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원전(원자력발전)주에 투자할 때는 방망이를 짧게 쥐고 '치고 빠지는' 식으로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뉴스에 파는 전략을 권합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원전 산업 투자포인트가 '셀 온 뉴스'(뉴스에 팔아라)라고 강조했다. 그린 택소노미(친환경 분류체계)와 에너지 안보 이슈 등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수주 모멘텀(주가 상승 재료)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나 연구원은 "세계 원전 시장 성장률 전망은 연평균 6% 정도로 고성장 산업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원천 업체들은 가격, 기술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수주 이벤트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나 연구원의 얘기를 들어봤다. Q. 최근 세계 원전 시장의 흐름은 어떤가요? ▶나민식 연구원 : 1960년대는 원전 산업의 고도 성장기였어요.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신규 착공 건수가 확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