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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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등장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진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대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수혜 기업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AI 전문가인 손병희 국민대 교수 겸 마인즈랩(마음AI) 전무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 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등 대화형 AI 서비스들이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알고리즘)은 대부분 거의 동일하다"며 "같은 모델을 쓰더라도 입력한 데이터나 학습 방식에 따라 결과물은 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중요한 건 모델이 아니고 그 모델을 사업화해서 확산을 시킬 수 있는 파워가 있느냐가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며 "AI 업체들도 이 지점에서 경쟁력이 갈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병희 교수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챗GPT는 어떤 기술인가요? ▶손병희 교수 : 챗GPT
"코스피 지수는 올해 안에 3000 근처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강세장 마인드를 갖고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증시 전망으로 '여의도 쪽집게'로 불리는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미국보다 미국 외 국가의 증시가 더 좋고 그 중에서도 한국 증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편 전문위원은 "증시 사계절 이론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지금 막 겨울을 지나 초봄에 진입한 상태"라며 "외국인은 보통 겨울(약세장)에 주식을 사 여름(강세장)에 매도하는 걸 반복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수익을 낸다"고 밝혔다. 그는 "증시의 춘하추동 이론을 모르면 평생 외국인한테 당한다"며 "반등장에서는 반도체 등 대형주와 철강, 화학, 조선, 호텔, 엔터 업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편득현 전문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올해 반드시 한 번 조정은 옵니다. 만약에 증시가 계속 좋다면 오히려 경계심을 가지셔야 할 거예요."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최근 증시의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금리 불확실성 등 위기 요인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WM마스터즈는 NH금융지주 안에서도 최고의 금융투자 전문가들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편 전문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3~5월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상반기 중 바닥을 찍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반등은 7월부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가 계속 오르거나 노랜딩(경기 상승 지속) 상황이 온다면 증시에는 오히려 더 안 좋다"며 "건전한 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득현 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는 올해 1월까지 미국 증시의 강세장을 예상하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경원을 넘는 회사가 나온다면 그건 아마 테슬라가 될 겁니다." 테슬라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테슬라오너스클럽의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최종완씨는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기차 사업에서의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바탕으로 에너지, 보험, 로봇, 자율주행, AI(인공지능)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씨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예전에는 테슬라 시가총액이 1경원이 되면 차익실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다"라며 "에너지, AI, 로봇 등에서 테슬라의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완씨와의 인터뷰는 3편에 걸쳐서 나갑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①테슬라 성장은 계속된다 ②일론 머스크, 테슬라를 떠날 수 있다? ③테슬라, 시가총액
일론 머스크의 연이은 테슬라 지분 매도와 트위터 인수로 항간에는 머스크가 언젠가 테슬라를 모두 팔고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과 기행으로 주가가 떨어지자 이제는 테슬라의 최대 리스크가 머스크라는 웃지 못할 얘기도 나온다. 테슬라 투자로 파이어(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조기 은퇴) 꿈을 이룬 최종완씨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언행으로 주가가 빠졌다면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지 노이즈일 뿐 테슬라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슈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는 "머스크는 누구보다 테슬라의 성장성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화성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라면 모를까 당장 머스크가 테슬라 지분을 모두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완씨와의 인터뷰는 3편에 걸쳐서 나갑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
"꼬마 빌딩 한 채 정도는 날렸죠." 테슬라 투자로 파이어(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조기 은퇴) 꿈을 이룬 최종완씨는 지난해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빌딩 한 채 값을 날렸다고 얘기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있었다. 그는 2016년부터 테슬라를 매수했다. 당시 주가는 주식분할 이후 가격 기준으로 10달러대. 현재 테슬라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났어도 그는 여전히 10~20배 수익인 셈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분할 매수해 지금은 재산의 상당수를 테슬라 주식으로 보유 중이다. 테슬라의 매력에 푹 빠진 최씨는 테슬라 공인 동호회인 테슬라오너스클럽코리아의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던 시기에도, 지난해 고점 대비 70% 하락한 폭락장에서도 꾸준히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다. 테슬라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 될 거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20년 전 애플 주식은 0.2달러(주식분할 후 기준)로 이
금·은 투자로 유명한 '골드플레이션'의 저자 조규원 작가(필명 양베리)는 2019년 대학을 막 졸업하고 차곡차곡 모은 돈 1000만원을 모두 실버바(Silver Bar)에 투자했다. 당시 실버바 1kg의 매수 가격은 64만5000원. 3년여가 지난 현재는 110만~120만원을 호가한다. 2배에 달하는 수익률이다. 조 작가는 "역사적 가격대를 고려하면 은 가격은 여전히 저평가"라고 강조했다. 금과 은 가격에 관한 기록이 남겨진 기원전 3200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과 은 가격 비율(금은비)은 대략 10대1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 비율이 80대1까지 벌어졌다. 그가 은 가격이 역대급 저평가라고 보는 이유다. 조 작가는 "역사적 금은비, 산업적 수요의 증가, 매장량의 한계 등을 고려하면 은 가격은 앞으로 더 많이 오를 것"이라며 "1트라이온스당 1000달러 이상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유튜브
"금 값은 (1온스당) 3만달러까지는 가야 해요." 금·은 투자 전문가로 통하는 조규원 작가(필명 양베리)는 최근 금 상승세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역대 금 가격의 상승 사이클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 15배는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금 가격은 한 번 오르기 시작하면 짧게는 9년 길게는 13년까지 상승한다"며 "(전고점에 다다른) 지금 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가격은 앞으로 다시 오지 않을 싼 가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금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규원 작가 : 금이라는 자산이 흔히 인플레이션 헤지(hedge)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는 인플레이션 대비 금리가 얼마나 더 높은 수준인지가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은행 이자가
"성장주를 보는 관점은 이제 성장이 아닌 주주환원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미국 주식을 리서치하는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소위 'FANMAG'(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라 불리는 미국 성장주의 투자포인트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이상 성장률이 아닌 주주환원을 통해 주가 이익을 얼마나 잘 방어할 수 있를 봐야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영업이익만으로 성장이 일어나는 기업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며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순이익을 높여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 우려에도 미국 증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순이익의 89%를 주주환원에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올라가면서 실질적인 주주의 투자 수익률도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
"테슬라의 이익 수준으로 보면 주가는 확실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리서치하는 김세환 연구원은 현재 테슬라 주가가 저평가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여러 악재는 분명하지만 이익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받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지금 테슬라는 호재보다 악재가 많다"면서도 "주가는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유독 조정폭이 컸던 반도체 산업 역시 올해는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의 PBR(주가순자산비율)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가장 저평가된 기업은 AMD와 퀄컴"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b3zqmELUtBQ Q. 지난
"금리 인상기에 미국의 양적긴축(QT)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NH농협은행에서 외환 딜러로 근무하는 이낙원 외환전문위원은 미국이 강력한 긴축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양적긴축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봤다. 채권 평가손실로 인한 주요 미국채 투자국의 매도 가능성과 시장의 수급적 요인으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미국채를 매도하는 것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외환 딜러로서 수 년 간 거시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연구한 이 전문위원은 최근 책 '인플레이션 게임 : 유동성과 부의 재편'을 발간하면서 인플레이션의 발생 경로와 원인, 해소 과정, 투자 전략 등을 상세히 분석했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연준은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상환만 하는 소극적 QT를 하고 있다"며 "양적긴축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제로금리까지 내리지 않더라도 유동성이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동성이 다시 시장에
"보험업법 개정안(일명 삼성생명법)이 통과되면 삼성전자 매물이 40조원 이상 시장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주사 지배구조 전문가로 꼽히는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른바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자칫 한국 자본시장과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한 매물 출회로 인한 시장 충격과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부작용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다. 최 연구원은 "(삼성생명법 논란 보다는)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 문제나 전문경영인, 이사회 중심의 경영으로 가기 위한 여러 제도적 고민이 먼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담론을 두고 정치인, 경제인 등을 모두 포함한 깊이 있는 토론을 거치고 나서 그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생명법'이라고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