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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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관련 발언에 따라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지난해 미국 증시를 이끌었던 빅테크 주인 M7(매그니피센트 7)의 투자심리가 약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엔비디아 등 일부 M7 기업의 기업 가치 성장세는 이어지는 만큼 섣불리 보유 주식을 매도하기 보다는 중장기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KB증권 리서치 본부에서 미국 주식 개별 종목 분석을 담당하는 유중호 수석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M7 기업들은 양호하다고 본다"며 "낙폭 과대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저가 매수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M7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등이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미국 증시가 올해 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저작권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전적인 권리가 포함된 재산권과 인접권을 권리자로부터 양도받아 '음악수익증권'의 형태로 제공한다. 음악 창작자의 저작권 일부를 양도받아 이를 주식처럼 쪼개 경매(옥션) 플랫폼에 올린다. 뮤직카우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나 유명 아티스트의 저작권에 투자해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정산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 저작권 가치가 오르면 추후 매각해 시세 차익을 거둘 수도 있다. 2016년 처음 법인이 설립됐고 2017년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주식, 코인, 금 등과는 달리 거시 경제와의 상관관계가 낮은 독립적 자산으로 월 배당 투자상품으로 주목받는다. 정인석 뮤직카우 사업부문장은 "음악 저작권 투자는 거시 경제의 영향을 매우 낮게 받는 상품으로 정치·경제적인 리스크가 발생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2024년은 글로벌 분쟁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K-방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2024년 1월2일~12월30일)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률 12위 종목에는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랐다. 1년간 153.51%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방산주가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 방위비를 늘리라고 압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동맹국과의 안보 협력보다는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각자도생 정책이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될 전망이다.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국방비 지출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K방산의 수출이 늘어 우주 정책도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민간 우주 경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가 차원에서 주로 맡았던 우주 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며 우주탐사, 정찰위성 체계, 저궤도 위성통신 등과 관련된 기업들
미국발 보호 무역 조치가 본격화해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도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 AI(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패권 장악을 시작했다. 취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AI 맨해튼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AI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개발 계획에 비유한 것이다. 미국의 AI 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규제 완화와 민간 기업의 R&D(연구개발) 참여 확대, 국방 분야 AI 투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AI 시장은 AI 학습 및 활용을 위한 데이터 수집, 구매, 구축 컨설팅, 분석 등과 연계된 생태계 등 공급자 시장이 중심이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가 AI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고
2025년 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며 트럼프 2.0 시대가 열렸다. 트럼프 2.0 시대의 정부 정책은 트럼프 1.0 시대보다 빠르고 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슬로건처럼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정책과 중국을 전략적 위협으로 보고 미·중 패권전쟁에 기반한 정책이 계속 나올 전망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목해야 할 섹터 중 하나로 '에너지'를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환경 규제를 완화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협상 카드를 계속 꺼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산 LNG 수입 증가로 사업 모델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이나 LNG 관련 프로젝트 증가로 신규 수주가 확대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 원전 수요가 늘어나며 원전주에도 주목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원전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원자재 가격도 들썩인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섹터로 핵심 금속인 '구리'를 꼽았다. 관세 우려에 미국 내 기업들로부터 선수요가 발생했고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이 부양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은 1톤당 1만4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리는 데이터센터, 초고압 송전설비,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금속으로 세계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행정명령을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산 구리가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골드만삭스와 시티그룹 등은 연말까지 구리에 25%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금'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4년 초 온스 당 2000달러였던 국제 금 가격은 2024년 말 2620달러까지 상승하며 한 해 동안 31% 올랐다. 금값에 대한 관심은 올해도 이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안전 자산에 수요가 쏠리며 2900달러를 넘어 3000달러를 터치했다. 국내에서는 금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 국제 금값과 장중 24% 괴리율을 보이기도 했다. 조폐공사와 금 거래소가 골드바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대신증권에서 원자재를 담당하는 최진영 연구위원은 단기적인 시각에서는 금 가격의 업사이드(상승폭)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은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금 가격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최진영 연구위원 : 장기적인 시각에서
BTS(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대형 아티스트의 컴백을 앞두고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IP(지적재산권)들의 활약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감 덕이다. 엔터 4사로 불리는 하이브(29%·이하 올들어 상승률), 에스엠(30%), JYP Ent.(15%), 와이지엔터테인먼트(36%)의 지난해 말 대비 평균 상승률은 28%다. 최근에는 중국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기대감까지 더해졌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 인터뷰에서 "엔터주 모멘텀(상승 동력)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엔터 빅4를 포함한 관련 종목들을 고르게 담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중소형주에서는 △노머스 △SAMG엔터 △디어유를 추천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그간 한한령이 국내 주식시장과 기업에 미친 영향은 어느
올해 초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로보틱스 관련주의 급등이 돋보였다. 주가가 단기간 빠르게 오른 만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초 증시에서 로보틱스 관련주 상승이 돋보였습니다. ▶박찬솔 연구원 : 저는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안에 대부분 이런 종목들이 있죠. 우리나라에서 코스닥이 고성장 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역할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인터넷 시대에서도 그렇고요. 제약바이오, 2차전지를 불문하고 주요 종목들이 코스피로 이전한 사례가 많습니다. 올해 인큐베이팅 시장 내에서 성장할 산업을 로보틱스로 보
"돈이 인생의 수많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돈의 '종속자'에서 벗어나 돈보다 중요한 것들을 이해하고 돈에 지배받지 않는 '해방자'로 살고자 합니다." 코로나19(COVID-19) 시절 3000만원 투자금으로 30억원대의 수익을 올려 '30살 파이어족'으로 불린 한정수 작가는 퇴사한 지 올해로 4년째다. 현재는 직접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연두컴퍼니'와 투자사 '알파큐브파트너스'의 대표이사가 됐다. 머니투데이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한 씨를 만나 경제적 자유와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지난 12일 '파이어드:부의 해방일지'를 출간했다.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이후 두 번째 책이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신간 '파이어드:부의 해방일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정수 작가: 2020년 코로나 이후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저도 코로나 시기에 기회를 잡아서 부를 이룬 셈
지난해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모의투자대회 'ETF투자왕'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대현씨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인터뷰에서 "단기 악재를 기회로 활용한 투자 전략 덕이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이른바 Contrarian(컨트래리안) 철학"이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주목하는 업종으로 로보틱스를 꼽았다. 글로벌에서는 테슬라, 국내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향후 업종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김씨는 "최근 로보틱스 종목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매수 매력이 여전히 크다"며 "신규 매수를 고려한다면 잠시 눌림을 기다리고, 보유했다면 계속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대현 : 저는 26살이고, 영국 에식스대학교에서 비즈니스를 전공
지난 2~3년 간 이어진 K조선업의 장기 호황이 향후 5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친환경이나 액화천연가스(LNG) 등 기술력이 요구되는 선박의 공급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선·방산 업종을 담당하는 이동헌 파트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조선업의 호황은 꽤 길어질 것"이라며 "적어도 2030년까지는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파트장은 "트럼프의 조선업 협력 방안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요들이 창출되는 영역"이라며 "지금 조선주들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비싸지만 오버슈팅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2~3년 전부터 조선업 호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동헌 파트장 : 조선업은 굉장히 긴 호흡의 사이클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