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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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자산이 필요할까. 우리나라 2인가구 평균 생활비와 평균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했을때 금융자산으로만 10억원 정도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은퇴할 때까지 10억원 만들기라는 목표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꼭 10억원이 아니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노후자산을 어떻게 불리고 관리하는 지가 더 중요하다. 국내 최고 은퇴전문가로 꼽히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은퇴자산의 원금을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며 "나의 자산을 살아있는 동안 점차 줄여 나가면 된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연금 중에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외에 주택연금도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며 "퇴직연금의 경우 세액공제가 있다는 측면에서 다른 어떤 금융상품보다 수익률이 좋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저출생과 저성장의 고착화로 인해 2040년 대한민국은 큰 변곡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본격적인 생산인구 감소와 함께 자본시장과 부동산 시장 등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은퇴전문가로 통하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성장이 멈춘 시대에는 부동산과 예금 위주의 자산구성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보다 우량한 자산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말하는 우량한 자산이란 지속적인 혁신과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는 미국 주식, 그 중에서도 우량주만 모여 있는 S&P500을 의미한다. 김 고문은 "세계에서 가장 우량한 주식 자본은 S&P500"이라며 "미국은 여전히 인구가 늘고 고급 인력을 흡수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S&P500과 채권을 6대4 비율로 투자한다면 충분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를 하는 것
지난 30여년 간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증시는 미국도, 중국도 아닌 인도다. 인도증시 대표 지수인 니프티50의 1995년1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은 약 2840%로 같은 기간 S&P500(약 824%)과 중국 상해종합지수(약 320%)를 앞선다. 매년 급증하는 인구와 인도 정부의 대대적인 인프라 확대 정책 등이 인도 경제의 고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성장 전망도 밝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인도증시 리서치를 담당하는 정우창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증시의 가장 큰 리스크는 인도증시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라며 "인도는 앞으로도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국가"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4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MZ세대의 비중이 70%로 높다"며 "인도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규제 완화, 인도 기업들의 경쟁력 등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뷰 풀영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 만큼 주목받는 자산이 이더리움이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이후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 디지털 자산을 연구하고 있는 홍성욱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도 충분히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金)에 비유된다면 이더리움은 신생 테크 플랫폼으로서 더 활용도가 높다"며 "블록체인의 미래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더리움이 맞는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과 관련한 또 다른 투자 아이디어로 코인 채굴 기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홍 연구원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채굴 기업의 수익성은 점차 악화하고 있다"며 "이들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고 설명했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서 탈중앙화를 기치로 출발한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와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투자자산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거나 기축통화의 지위가 위협받을 때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제는 '디지털 금(金)'으로 불리기도 한다. 디지털 금으로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얼마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NH투자증권에서 가상자산을 연구하는 홍성욱 연구원은 "이론적으로 금 시가총액의 4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총이 금 시총의 약 7%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4~5배 이상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홍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금의 사용 용도 중 20%는 민간 투자용이고 20%는 중앙은행 혹은 정부가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투자자산으로서 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고 중앙은행의 전략자산으로도 인정받게 된다면 금 시총의 40%까지는
보통 배당주 투자는 장기간 보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장기투자가 기본전략이지만 언젠가 매도해야 할 순간도 발생한다. 배당주는 언제 매도하는 것이 좋을까. 가치투자 명가로 꼽히는 베어링자산운용에서 배당주 펀드를 운용하는 김지영 펀드매니저는 "배당주 투자는 매수·매도 시점을 맞히기보다 가격을 맞히는 쪽이 더 성공 확률이 높았다"며 "매수 시점에 이미 매도할 가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배당금의 재원이 되는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급격히 악화한다면 손실을 보더라도 손절해야 한다"며 "배당주가 테마주가 돼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에도 차익실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매니저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배당주 투자에도 매매 타이밍이 있나요? ▶김지영 매니저 : 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배당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배당 투자는 배당금뿐 아니라 수익률 측면에서도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여 중장기 투자 전략으로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가치투자의 명가로 꼽히는 베이링자산운용에서 배당주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김지영 펀드매니저는 "미국 증시 데이터를 보면 배당주가 무배당주보다 성과가 훨씬 좋았고 고배당주일수록 더 나은 장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배당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기업 가치가 변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시장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런 종목들을 꾸준히 모아가다 보면 시장의 변동성 구간에도 관계없이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배당주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지영 매니저 : 미국 증시 데이터를 보면 과
플랫폼 바이오 업체 알테오젠이 차별화한 기술력과 성장성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제2의 알테오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에도 여전히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기업들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한올바이오파마, 펩트론, 퓨쳐켐 등을 앞으로 주목할 바이오 기업으로 꼽았다. 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물질이나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엄민용 연구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연구원님이 탑픽(최선호주)으로 꼽으신 곳 중 하나가 한올바이오파마입니다. 어떤 기업인가요?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자가면역도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서 질환 종류가
"알테오젠의 현재 시가총액 14조원은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40조~50조원 이상 갈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약·바이오 업종 분석을 담당하는 엄민용 연구원은 최근 증권가에서 '엄테오젠'(엄민용+알테오젠)이라고 불릴 정도로 알테오젠에 진심이다. 단순한 매수 추천이 아니라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알테오젠의 성장성을 제시해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엄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가 알테오젠의 SC(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될 경우 2027년쯤이면 알테오젠은 연 1조원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키트루제를 제외하고도 여러 신약 제품에 대한 로열티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민용 연구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바이오
"비싼 주식이 오히려 좋다." 신한투자증권에서 글로벌 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고평가 논란과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 등이 나오지만 당분간 미국 경제의 상승 사이클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매수할만 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주가는 실적에 수렴하게 되는데 AI(인공지능) 투자가 내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주도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살 만한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3곳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빅테크 기업들 중에 확실하게 AI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고 이 두 회사에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공급하는 게 엔비디아"라며 "지금은 이 3개 기업이 미국
최근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여부다. 금리를 내릴 경우 고금리에 눌렸던 주가가 상승할 동력을 얻지만 금리를 내리지 않거나 인상한다면 증시는 다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갈수록 후퇴하는 가운데 금리 인하 없이도 글로벌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글로벌 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 증시가 강세인 이유는 실적 때문"이라며 "1분기 실적 시즌에서 미국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강하다는 게 확인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물가지표는 계속 높게 나올 거고 이로 인해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을 결정하는 경기 사이클이 아직 위로 올라갈 여지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강세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뷰
우리나라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가치투자로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하락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대표 펀드인 '라이프한국기업ESG향상'은 2021년7월 설정 이후 현재까지 약 50%의 누적 수익률을 올렸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약 15% 하락한 것은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이채원 의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확장된 형태의 가치투자가 주효했다"며 펀드 성과의 비법을 밝혔다. 단순히 저평가 주식을 고르는 게 아니라 기업의 지배구조와 경영진의 기업가치 개선 의지, 사업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투자하는 전략이다. 이 의장은 "거버넌스가 좋고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가치주에만 집중적으로 20여 종목에 투자를 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가치투자를 통해 '모두를 위한 장기투자'(Longterm Invest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