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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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바이오 업체 알테오젠이 차별화한 기술력과 성장성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제2의 알테오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에도 여전히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기업들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한올바이오파마, 펩트론, 퓨쳐켐 등을 앞으로 주목할 바이오 기업으로 꼽았다. 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물질이나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엄민용 연구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연구원님이 탑픽(최선호주)으로 꼽으신 곳 중 하나가 한올바이오파마입니다. 어떤 기업인가요?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자가면역도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서 질환 종류가
"알테오젠의 현재 시가총액 14조원은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40조~50조원 이상 갈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약·바이오 업종 분석을 담당하는 엄민용 연구원은 최근 증권가에서 '엄테오젠'(엄민용+알테오젠)이라고 불릴 정도로 알테오젠에 진심이다. 단순한 매수 추천이 아니라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알테오젠의 성장성을 제시해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엄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가 알테오젠의 SC(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될 경우 2027년쯤이면 알테오젠은 연 1조원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키트루제를 제외하고도 여러 신약 제품에 대한 로열티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엄민용 연구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바이오
"비싼 주식이 오히려 좋다." 신한투자증권에서 글로벌 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고평가 논란과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 등이 나오지만 당분간 미국 경제의 상승 사이클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매수할만 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주가는 실적에 수렴하게 되는데 AI(인공지능) 투자가 내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주도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살 만한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3곳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빅테크 기업들 중에 확실하게 AI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고 이 두 회사에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공급하는 게 엔비디아"라며 "지금은 이 3개 기업이 미국
최근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여부다. 금리를 내릴 경우 고금리에 눌렸던 주가가 상승할 동력을 얻지만 금리를 내리지 않거나 인상한다면 증시는 다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갈수록 후퇴하는 가운데 금리 인하 없이도 글로벌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글로벌 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이다. 김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 증시가 강세인 이유는 실적 때문"이라며 "1분기 실적 시즌에서 미국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강하다는 게 확인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물가지표는 계속 높게 나올 거고 이로 인해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을 결정하는 경기 사이클이 아직 위로 올라갈 여지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강세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뷰
우리나라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가치투자로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하락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대표 펀드인 '라이프한국기업ESG향상'은 2021년7월 설정 이후 현재까지 약 50%의 누적 수익률을 올렸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약 15% 하락한 것은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이채원 의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확장된 형태의 가치투자가 주효했다"며 펀드 성과의 비법을 밝혔다. 단순히 저평가 주식을 고르는 게 아니라 기업의 지배구조와 경영진의 기업가치 개선 의지, 사업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투자하는 전략이다. 이 의장은 "거버넌스가 좋고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가치주에만 집중적으로 20여 종목에 투자를 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가치투자를 통해 '모두를 위한 장기투자'(Longterm Investmen
40년만에 찾아온 부의 변곡점에서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38년 경력의 배테랑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중금리·중물가 시대에 최적의 자산은 주식"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0여년 간 장기적인 금리 하락 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중금리·중물가 시대가 시작된다는 게 김 박사의 분석이다. 시장에 풀린 과도한 유동성과 국제 정세의 변화 등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로의 회귀는 어려워졌고 인플레이션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박사는 "주식은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다"며 "AI나 바이오 등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도 주식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이나 비트코인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봤다. 그는 "저금리 시대에는 예금이나 채권 이자율이 0%에 가까웠으니 투자하면 바보였다"며 "이제는 금리가 3% 중반대 이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채권으로 짭짤한 수익
"40년 만에 부의 변곡점이 온다." 지난 40여년 간 이어져 온 세계 경제의 추세는 금리와 물가의 지속적인 하락이었다. 세계화와 기술의 발전, 생산성 향상 등은 지속적으로 물가를 낮췄고 두자릿수에 달했던 금리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0%대까지 내려왔다. 최근 이 같은 기조가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잡혔지만 과거와 같은 초저금리 시대로의 회귀는 구조적으로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38년 간 여의도 증권가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해 온 김한진 박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0여년 간 우리가 익숙하게 경험했던 여러 추세들이 지금 조금씩 바뀌고 있는 아주 중요한 변화의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제 저금리 시대는 가고 중금리·중물가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풍부한 유동성이 지배한 시장에서 혁신기업의 성장세는 계속된다. 성장성은 여
1년에 40%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채권이 있다? 20여년 간 채권 펀드매니저로 활동해 온 서준식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채권 투자법을 소개했다. 연 13%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브라질 채권에 관한 설명이다. 그는 지난해 초 금리 13%짜리 브라질 국채 10년물에 투자했다. 이후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10년물 금리는 11%로 내려왔고 금리 하락분만큼 자본이득을 얻었다. 듀레이션(채권 가중평균만기) 7.5년으로 계산하면 채권 가격 상승률은 약 15%(7.5년×2%)다. 여기에 이자 13%를 얻었고 이 기간 원/헤알화 환율도 1헤알화 당 240원에서 270원으로 12.5% 상승했다. 이를 모두 합한 1년 간 수익률은 약 40.5%(15%+13%+12.5%)다. 서 교수는 "채권 이자가 연 13% 정도면 10년 간 장기투자한다고 했을 때 환율이 반토막 난다고 해도 연
"지금 채권 매수는 보수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20년 동안 채권 펀드매니저로 활동했던 서준식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채권 가격이 과도하게 올랐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미리 반영되면서 장기채 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밑으로 내려왔다. 언젠가는 금리 되돌림에 의한 채권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서 교수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며 "지금 국채를 매수한다면 3%대 금리에 만족하거나 아니면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0%대 초저금리 시대가 다시 오긴 어려울 것"이라며 "채권을 산다면 만기 2~3년 이내 단기물 위주로 하고 국채 10년물 금리는 4% 정도 돼야 매수할 만 하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BNP파리바운용(현 신한자산운용) 등에서 20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우주항공청 설립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지며 우주항공 산업이 장기간 주가 부진을 딛고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매크로(거시경제) 관점에서 우주항공 산업에 다시 관심을 가져 볼만한 여건이 만들어졌다"며 "특히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로 우주항공 분야의 투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우주항공에 투자하더라도 과거 저금리 시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먼 미래의 상상력을 당겨오기 보다 정책의 수혜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업이나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우주항공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인환 연구원 : 우주항공 테마는 초저금리 시대였던 2020~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테마가 뜨거운 관심사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증시 부양책 기대감에 저평가주들의 주가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저평가 종목 안에서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저PBR 업종들 중에서도 선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화장품, 철강, 화학 등은 저PBR 업종이지만 경기침체 우려가 큰 중국 익스포저(노출도)가 높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며 "반면 경기가 견조한 미국 영향도가 높은 자동차나 지배구조 개선 여력이 큰 지주사 등은 정책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증시에서 저평가 종목들이 주목받는 이유가 뭔가요? ▶하인환 연구원 :
다수의 투자분석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성균관대 금융투자학회 'S.T.A.R'(스타)는 올해 주목할 업종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우주항공을 꼽았다. 성장성이 큰 산업인만큼 고금리 환경과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꾸준히 투자할만한 매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 인터뷰를 진행한 전찬우 스타 학회장과 송형진 부학회장은 ESS와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 학회장은 우주항공 영역에서 민간의 투자확대와 상업화 가능성, 지정학적 이유 등을 들어 앞으로도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목할 종목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인텔리안테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꼽았다. 송 부학회장은 최근 2차전지 산업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에도 ESS의 성장성은 여전하다며 관련 기업 중에서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플루언스에너지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