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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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금융투자학회 'S.T.A.R'(스타)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대학교 투자동아리로 유명하다. 다수의 투자분석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뿐 아니라 학회원들의 리포트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성 제도권이 아닌 젊은 투자자들의 참신한 투자 아이디어는 때론 시장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한다. 나이와 투자실력은 비례하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그들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투자전략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을 밝혔다. 스타 학회장을 맡고 있는 전찬우 학생과 부학회장 송형진 학생은 올해 주목할 업종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ESS(에너지저장장치), 우주·항공 등을 꼽았다. 올해 금리 인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성장성이 높은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AI는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만큼 시장의 성장성 만큼은 확실하다. 전반적으로 주
'달러 투자'라고 하면 대개는 원화와 달러 간 환전을 통해 환차익을 노리는 투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지난 몇 년 간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증권가의 투자 전문가들은 달러 투자가 단순히 환차익을 노리는 투자법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환차익은 부수적인 결과일뿐 본질은 세계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의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황호봉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투자의 70~80% 이상은 미국이 좌우하고 있으며 가장 성장성 있는 기업들도 미국 기업"이라며 "달러 투자는 이처럼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황 본부장은 "일각에선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서 미국의 패권이 흔들릴 것 같진 않다"며 "달러 자산에 투자한다면 올해는 미국 주식과 회사채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설
"테슬라 시가총액이 애플을 넘어 전세계 1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황호봉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율주행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본격화하고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시장의 인정을 받는다면 시총 1위를 추격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황 본부장은 "테슬라는 애플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점에서 시총 1위를 추격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애플이 아이폰과 소프트웨어로 큰 변화를 불러왔듯이 테슬라도 단순히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자율주행이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인정받는다면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시장을 강세장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강한 산타랠리에 따라 1월에는 다소 조정이 올 수 있지만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면 증시도 다시 반등할 것으로 봤다. 황 본부장은 "1월에는 다소 조정이 올 수 있지만 조금 기다리면 기회는 분명히 온다"며 "올해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336조원. 국민 노후를 책임지는 강력한 사회안전판 역할을 해야 하지만 연평균 수익률은 매년 2%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원리금 보장형 중심의 자산배분과 부진한 국내증시 수익률이 주요 원인이란 지적이다. 편안하고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퇴직연금 운용에 관심을 갖고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핀릿을 운영하는 김영진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1억원을 투자해 연 2%씩 수익을 내면 36년 뒤에 2배가 되지만 연 8%씩 수익을 내면 36년 뒤에 16배가 된다"며 "이것이 복리의 마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퇴직연금의 저조한 수익률을 극복하려면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며 "해외 주식과 채권, 금, 리츠 등 다양한 자산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증시는 한 번 큰 폭풍이 불어 닥칠 수 있습니다. 그때가 다시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핀릿을 운영하는 김영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큰 호재로 인식하는 투자자들이 많지만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오히려 시장의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였다. 석유화학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0년대 초반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며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꼽혔고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기도 했다. 자본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AI를 이용해 시장을 분석·진단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핀릿을 운영한다. 김 대표는 내년 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조정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그는 "내년 코스피 지수는 2800 정도까지 갈 것"이라며 "지수 하단에서 상단까지 20~30
아무리 시장이 어려워도 증시를 이끄는 테마는 매년 등장한다. 올해 2차전지와 AI(인공지능) 테마가 시장을 주도했듯이 내년 시장을 이끌 테마는 무엇일지 관심이 커진다. 독립리서치인 FS리서치를 운영하는 황세환 대표는 내년 주목할 테마 중 하나로 자율주행을 꼽았다. 새로운 테마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하고 시장도 커질 것이란 점에서 중장기 투자처로 삼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황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고 길게 봤을 때 아직은 초기 단계"라며 "2차전지가 그랬듯 자율주행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도 올해 주목할 성장주로 의료 AI 기업인 루닛을 추천했고 이후 주가는 4배 이상 올랐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612%에 달한다. 황 대표는 자율주행 테마 안에서도 루닛처럼 고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종
K팝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내수 시장에만 머물렀던 K팝은 2000년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진출하며 외연을 확장했고 유튜브 시대의 도래와 함께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면서 이제는 엄연히 글로벌 뮤직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최근 K팝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하고 있다. K팝의 현지화다. 한국 국적의 아티스트가 해외에 진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외국인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해외 현지에서 활동한다. '푸른 눈의 K팝'이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실적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로 고민하고 있는 국내 엔터업계에서 K팝의 현지화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상당하다. 엔터 산업을 분석하는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K팝은 미국에서의 현지화 그룹들이 이제 막 시작된다"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 수익화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
카카오가 최근 여러 악재들을 뒤로하고 주가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과도한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영향인데 자회사 상장과 신사업 기대감 등이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터넷 플랫폼, 엔터 산업 등을 분석하는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를 둘러싼 여러 악재들이 카카오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며 "카카오 PER(주가순이익비율)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지금은 리스크보다는 업사이드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기업가치 20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자회사 카카오엔터가 상장하게 되면 카카오 주가도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카카오엔터가 상장한 이후에는 카카오에 대한 할인율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카카오엔터 상장 전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가들의 눈길을 끄는 투자상품이 있다. 연 10%대의 높은 이자수익에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하는 브라질 채권이 그 중 하나다. 채권 전문가로 통하는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빌딩에 투자해도 연 수익률이 5%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라며 "브라질 채권이 연 10% 이자에 비과세라는 건 자산가 입장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고수익에는 그만한 고위험이 따르는 법이다. 브라질 채권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채권은 약 10년 전에도 국내 증권사를 통해 개인 고객에 많이 팔렸던 상품이다. 이후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볼 수밖에 없었다. 신용등급이 낮은 제3세계에 투자한다는 것도 위험부담 중 하나다. 마 대표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최근 브라질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통화가치도 안정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브라질
"지금은 주식보다 채권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국면입니다." 증권가에서 채권 전문가로 잘 알려진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채권 가격의 폭락으로 공포가 극에 달한 현 상황이 오히려 투자 적기라고 강조했다. 채권 가격이 떨어진만큼 금리가 올라가면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채권 투자했다가 금리가 더 올라가면 손해 아닐까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하지만 채권은 '픽스드 인컴'(확정 수익)으로 손해볼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연 5%짜리 만기 20년 채권을 산다면 20년 동안 확정적으로 연 5%씩 수익을 내는 셈"이라며 "연기금 같은 경우 채권 매수만으로도 목표수익률을 충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주식 대비 투자 매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향후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 미국채 3배 레버리지 손실 대응법 등 채권 전략에 대한 마
일본 증시가 잃어버린 30년을 회복하고 강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진다.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증시는 여전히 싸다"며 "견조한 미국 증시와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수출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고 주주환원 정책도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반도체주와 상사, 자동차, 은행 등은 지금도 주목할 만하다"며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중에는 수출주 비중이 높은 닛케이보다 상대적으로 내수주 비중이 높은 토픽스의 모멘텀이 괜찮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일본 증시가 여전히 강세인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성환 연구원 : 첫번째로 엔저가 있습니다. 지난해 엔저
악재만 가득해 보이는 증시에서 지금 주식 투자를 해도 되는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고금리 장기화와 고유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 속에 증시 변동성도 지속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지금 같은 변동성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이라면 지금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위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라고 하는 7개 빅테크 종목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고용이 강하고 기업들도 돈을 잘 벌고 있다"며 "미국의 캐펙스(Capex, 설비투자) 사이클과 재고 사이클을 감안하면 증시는 단기 변동성이 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미국 증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