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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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장이 어려워도 증시를 이끄는 테마는 매년 등장한다. 올해 2차전지와 AI(인공지능) 테마가 시장을 주도했듯이 내년 시장을 이끌 테마는 무엇일지 관심이 커진다. 독립리서치인 FS리서치를 운영하는 황세환 대표는 내년 주목할 테마 중 하나로 자율주행을 꼽았다. 새로운 테마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하고 시장도 커질 것이란 점에서 중장기 투자처로 삼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황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향후 10년 동안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고 길게 봤을 때 아직은 초기 단계"라며 "2차전지가 그랬듯 자율주행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도 올해 주목할 성장주로 의료 AI 기업인 루닛을 추천했고 이후 주가는 4배 이상 올랐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612%에 달한다. 황 대표는 자율주행 테마 안에서도 루닛처럼 고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종
K팝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내수 시장에만 머물렀던 K팝은 2000년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진출하며 외연을 확장했고 유튜브 시대의 도래와 함께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면서 이제는 엄연히 글로벌 뮤직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최근 K팝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하고 있다. K팝의 현지화다. 한국 국적의 아티스트가 해외에 진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외국인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해외 현지에서 활동한다. '푸른 눈의 K팝'이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실적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로 고민하고 있는 국내 엔터업계에서 K팝의 현지화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상당하다. 엔터 산업을 분석하는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K팝은 미국에서의 현지화 그룹들이 이제 막 시작된다"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 수익화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
카카오가 최근 여러 악재들을 뒤로하고 주가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과도한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영향인데 자회사 상장과 신사업 기대감 등이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인터넷 플랫폼, 엔터 산업 등을 분석하는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를 둘러싼 여러 악재들이 카카오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며 "카카오 PER(주가순이익비율)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지금은 리스크보다는 업사이드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기업가치 20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자회사 카카오엔터가 상장하게 되면 카카오 주가도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카카오엔터가 상장한 이후에는 카카오에 대한 할인율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카카오엔터 상장 전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가들의 눈길을 끄는 투자상품이 있다. 연 10%대의 높은 이자수익에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하는 브라질 채권이 그 중 하나다. 채권 전문가로 통하는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빌딩에 투자해도 연 수익률이 5%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라며 "브라질 채권이 연 10% 이자에 비과세라는 건 자산가 입장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고수익에는 그만한 고위험이 따르는 법이다. 브라질 채권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채권은 약 10년 전에도 국내 증권사를 통해 개인 고객에 많이 팔렸던 상품이다. 이후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볼 수밖에 없었다. 신용등급이 낮은 제3세계에 투자한다는 것도 위험부담 중 하나다. 마 대표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최근 브라질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통화가치도 안정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브라질
"지금은 주식보다 채권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국면입니다." 증권가에서 채권 전문가로 잘 알려진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채권 가격의 폭락으로 공포가 극에 달한 현 상황이 오히려 투자 적기라고 강조했다. 채권 가격이 떨어진만큼 금리가 올라가면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채권 투자했다가 금리가 더 올라가면 손해 아닐까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하지만 채권은 '픽스드 인컴'(확정 수익)으로 손해볼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연 5%짜리 만기 20년 채권을 산다면 20년 동안 확정적으로 연 5%씩 수익을 내는 셈"이라며 "연기금 같은 경우 채권 매수만으로도 목표수익률을 충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주식 대비 투자 매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향후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 미국채 3배 레버리지 손실 대응법 등 채권 전략에 대한 마
일본 증시가 잃어버린 30년을 회복하고 강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진다.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증시는 여전히 싸다"며 "견조한 미국 증시와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수출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고 주주환원 정책도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반도체주와 상사, 자동차, 은행 등은 지금도 주목할 만하다"며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중에는 수출주 비중이 높은 닛케이보다 상대적으로 내수주 비중이 높은 토픽스의 모멘텀이 괜찮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일본 증시가 여전히 강세인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성환 연구원 : 첫번째로 엔저가 있습니다. 지난해 엔저
악재만 가득해 보이는 증시에서 지금 주식 투자를 해도 되는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고금리 장기화와 고유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 속에 증시 변동성도 지속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전략을 담당하는 김성환 수석연구원은 지금 같은 변동성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이라면 지금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위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라고 하는 7개 빅테크 종목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고용이 강하고 기업들도 돈을 잘 벌고 있다"며 "미국의 캐펙스(Capex, 설비투자) 사이클과 재고 사이클을 감안하면 증시는 단기 변동성이 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미국 증시가
"1년 전만해도 엔화 투자 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달러 투자로 70억원 자산을 일군 것으로 유명한 박성현 작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엔화 투자는 달러 투자 대비 여러 단점들로 인해 투자를 권유하지 않았지만 역대급 엔저가 지속 중인 현시점에서는 엔화 투자도 매력적이라는 얘기다. 그 역시 최근 엔화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화 투자도 달러 투자와 마찬가지로 세븐스플릿 전략을 이용해 원/엔 환율이 하락할 때 분할매수하고 환율이 오를 때 분할매도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박 작가는 "엔화로 환전한 이후 일본 배당주 등에 투자하면서 배당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며 "지금은 일본 증시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미국 채권을 엔화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현 작가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제가 달러 투자를 5년 간 했는데 지금까지 단 1원도 잃어본 적이 없어요." 달러 투자로 70억원 자산을 일궜다는 박성현 작가는 달러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이용해 환율이 떨어질 때 분할매수하고 오를 때 분할매도하는 세븐스플릿 전략을 활용하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바뀐 1970년대 이후 원/달러 환율의 평균은 약 1200원이었다"며 "환율이 1200원 아래일 때 분할매수하면 언젠가 환율은 다시 1200이상으로 오르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투자는 세금이 없고 거래 비용이 적으며 무엇보다 상장폐지될 걱정이 없다"며 "상방과 하방이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성현 작가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내년부터는 바이오가 한 단계 레벨업 할 수 있을 겁니다." 제약·바이오 산업 분석을 담당하는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랜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연구가 올해 하반기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으면서 주가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그동안 제약사들이 글로벌 임상도 열심히 하고 투자도 많이 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그 결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중요 임상 결과가 발표되는 10월 유럽종양학회(ESMO)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당장 기대되는 신약 후보는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공동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이라며 "10월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도 한단계 레벨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셀트리온의 계열사 합병으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계 리스크 해소와 더불어 바이오시밀러 업황 개선 가능성까지 나오며 주가도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으로 회계 투명성이 높아지게 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합병이 중장기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바이오시밀러 업황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제2의 성장기를 맞을 것이란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퍼스트 웨이브가 지나고 장기간 산업이 정체했는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세컨드 웨이브가 시작될 것"이라며 "셀트리온도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해순 연구원과의 인터뷰
올해 증시 반등을 이끈 테마 중 하나가 로봇이다. 고령화 사회와 노동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흐름 속에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단으로서 로봇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며 이제 로봇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로봇 시장이 이제 개화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증시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로봇 기술의 발전, 정부 정책, 대기업들의 투자 등이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로봇 산업 안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협동로봇, 물류로봇, 부품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금은 주가가 많이 올라 부담스럽지만 중장기적으로 5~10년 뒤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