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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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해도 엔화 투자 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달러 투자로 70억원 자산을 일군 것으로 유명한 박성현 작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엔화 투자는 달러 투자 대비 여러 단점들로 인해 투자를 권유하지 않았지만 역대급 엔저가 지속 중인 현시점에서는 엔화 투자도 매력적이라는 얘기다. 그 역시 최근 엔화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화 투자도 달러 투자와 마찬가지로 세븐스플릿 전략을 이용해 원/엔 환율이 하락할 때 분할매수하고 환율이 오를 때 분할매도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박 작가는 "엔화로 환전한 이후 일본 배당주 등에 투자하면서 배당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며 "지금은 일본 증시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미국 채권을 엔화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현 작가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제가 달러 투자를 5년 간 했는데 지금까지 단 1원도 잃어본 적이 없어요." 달러 투자로 70억원 자산을 일궜다는 박성현 작가는 달러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이용해 환율이 떨어질 때 분할매수하고 오를 때 분할매도하는 세븐스플릿 전략을 활용하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바뀐 1970년대 이후 원/달러 환율의 평균은 약 1200원이었다"며 "환율이 1200원 아래일 때 분할매수하면 언젠가 환율은 다시 1200이상으로 오르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투자는 세금이 없고 거래 비용이 적으며 무엇보다 상장폐지될 걱정이 없다"며 "상방과 하방이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성현 작가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내년부터는 바이오가 한 단계 레벨업 할 수 있을 겁니다." 제약·바이오 산업 분석을 담당하는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랜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연구가 올해 하반기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으면서 주가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그동안 제약사들이 글로벌 임상도 열심히 하고 투자도 많이 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그 결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중요 임상 결과가 발표되는 10월 유럽종양학회(ESMO)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당장 기대되는 신약 후보는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공동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이라며 "10월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도 한단계 레벨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셀트리온의 계열사 합병으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계 리스크 해소와 더불어 바이오시밀러 업황 개선 가능성까지 나오며 주가도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으로 회계 투명성이 높아지게 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합병이 중장기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바이오시밀러 업황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제2의 성장기를 맞을 것이란 분석이다. 권 연구원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퍼스트 웨이브가 지나고 장기간 산업이 정체했는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세컨드 웨이브가 시작될 것"이라며 "셀트리온도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해순 연구원과의 인터뷰
올해 증시 반등을 이끈 테마 중 하나가 로봇이다. 고령화 사회와 노동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흐름 속에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단으로서 로봇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며 이제 로봇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로봇 시장이 이제 개화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증시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로봇 기술의 발전, 정부 정책, 대기업들의 투자 등이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로봇 산업 안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협동로봇, 물류로봇, 부품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금은 주가가 많이 올라 부담스럽지만 중장기적으로 5~10년 뒤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상반기 증시를 이끈 주도 업종 중 하나가 미용 의료기기다.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2~3배씩 오른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용의료 시장에서 비침습(피부를 뚫거나 절개하지 않는 방식) 시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침투율이 아직 높지 않아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등 주요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의 주가가 올 들어 2~3배씩 오른 이유가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개별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원텍은 실적 개선 사이클이 이제 시작 단계이고 제이시스메디칼은 시장 성장의 혜택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인터뷰
최소 700조원에서 최대 2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점차 가시화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도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투자에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네옴시티의 실현 가능성부터 어떤 업종이나 기업이 수혜를 받을지 꼼꼼한 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다. 중동 전문가로 꼽히는 유태양 작가는 "네옴시티 사업이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린 청사진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며 "그렇다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조차 할 생각도 하지 않는 건 더 어리석다"고 강조했다. 네옴시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은 필요하지만 아예 투자조차 안한다면 더 큰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경제지 기자 출신인 유 작가는 현재 컨설팅 업체 크레센트컨설팅그룹의 리서치 파트너로서 중동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중동 현지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주목을 받은 대표적인 섹터 중 하나다. 지금은 이전만큼 주목을 받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증시를 이끌어 갈 주도 업종으로 그린산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그린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10년 간 그린산업의 초호황기가 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과 유럽의 각종 보조금 정책 덕분에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실적으로 나타날 시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병화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재생에너지 규모면에서 태양광이 풍력보다 압도적으로 크지만 주가 측면으로 보면 풍력이 더 좋다"며 "국내 풍력 업체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수소 산업은 이제 태동기로 10년 전 전기차 산업과 같은 상황"이라며 "수소 업체들 대부분이 좋은데
"그린산업은 앞으로 10년 간 초호황을 누릴 겁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그린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산업 전망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선언적 캠페인에 그쳤던 탄소중립 목표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추산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향후 10년 간 각각 1조달러(1300조원) 이상의 보조금이 그린산업에 뿌려질 것"이라며 "기후변화는 이제 인류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로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컨센서스(합의)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친환경 정책 기조와 함께 국내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그는 "지금 2차전지에 투자한다면 주가가 많이 오른 소재보다 주가가 덜 오른 셀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AMPC(첨단
1980년대초 미국 뉴욕의 모건 은행에서 일하며 국내 1세대 월가 금융인 출신으로 알려진 권기대 베가북스 대표는 주식 투자에서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하우로 "성급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좋아 보이는 종목이라고 바로 매수하지 말고 투자한 이후에도 매도 결정을 쉽게 하지 말라는 의미다. 출판사 대표로서 다수의 재테크 관련 서적을 내며 한 때 주식 자산으로만 30억원 이상을 굴렸다는 그는 여러번의 투자 성공과 실패 끝에 길게 보고 기다리는 투자법이 승률을 높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터득했다. 권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주식 초보자라면 한 번에 전 자산을 다 투자하지 말고 투자하기 전에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며 "공부한다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투자의 운'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챗GPT(생성형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가 촉발한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으로 엔비디아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흙 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도 있지만 AI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과 시장 규모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은 기업들이 많다는 시각도 나온다. 국내 1세대 월가 금융인 출신으로 알려진 권기대 베가북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는 전무후무할 정도로 인류의 생산성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GPT와 생성형 AI는 혁명이라고 불러도 부끄럽지 않을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기업들이 초거대 AI 모델로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이기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 AI 시장에서 글로벌 독과점을 인정하면서도 국내에서 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그의 시각이다. 권
코스피 지수가 1년만에 26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증시 반등의 온기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개인 투자 비중이 높은 네카오(NAVER·카카오)는 증시가 반등할 동안에도 이전 주가를 거의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려있는 투자자들은 언제쯤 네카오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진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박민수 작가는 카카오의 실적 전망을 토대로 "과거의 영광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적에 기반한 종목선별과 투자로 3000만원을 8억원으로 불려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 등의 별명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박 작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의 실적은 2021년이 최고였고 이때 주가도 최고치를 찍었다"며 "하지만 2025년까지 실적 전망을 보면 2021~2022년 실적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