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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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은 단연 2차전지다. 고성장 매력이 부각되며 일부 종목 위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고평가 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현 시점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 100배가 넘는 종목을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할 지 고민하는 투자자도 많다.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박민수 작가는 "실적개선주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국내 2차전지 업체들에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봤다. 증권 유관 기관에서 근무 중인 박 작가는 실적개선주 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중심의 분산투자 등의 전략으로 3000만원을 7년만에 8억원으로 불린 투자고수다. 최근 유튜브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최고민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2차전지 일부 종목은 다른 종목 대비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2차전지 중에서도 양극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년 전에는 바이오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3년 전에는 네이버·카카오, 2년 전에는 메타버스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그게 2차전지일 뿐이에요." 가치투자의 대가, '한국의 워런버핏'으로도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2차전지 투자 열풍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수 많은 주도주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한 것처럼 지금 2차전지에 관심이 쏠릴수록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 대표는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대학생 시절부터 '한국형 가치투자'를 실행해 왔다. 단타와 모멘텀 투자만 난무하던 한국 증시에서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장기투자로 지난 20년 간 누적 1200%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 최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2차전지가 앞으로 계속 커질 산업은 맞다"면서도 "개화하는 산업에 투자할 때는 이 산업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밸류에이션(실적
폭락장에서도 오르는 종목들은 언제나 있었다. 지난해도 마찬가지다. 코스피 지수가 30% 이상 폭락하고 대부분 종목들의 주가가 반토막 나는 상황 속에도 성장성이 높은 종목은 시장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보였다. 올해 증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종목을 선별하는 능력이 여느때보다 중요해진다. 투자 고수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이런 점에서 독립리서치 회사인 FS리서치의 성과가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지난해 초 설립된 FS리서치는 설립 이후 올해 2월까지 1년여 간 81개의 스몰캡(중소형주) 리포트를 발간했다. 발간 이후 수익률은 평균 7.6%, 최고가 기준 수익률은 평균 31.4%에 달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18.4%, 코스닥 지수는 26.6%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황세환 FS리서치 대표는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로 '치열함'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회사를 설립한 이후 모든 직원들이 쉬는 시간 외에는 다 주식 분석에 매진할 정도로
대학생 투자 동아리로 시작해 현재는 3조원이 넘는 자산을 굴리는 VIP자산운용의 최준철·김민국 대표는 '한국형 가치투자'의 전도사로 통한다. 상따(상한가 따라잡기)나 차트 매매 같은 단타만 난무하던 한국 증시에서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장기투자로 지난 20년 간 누적 1200%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 연 평균 14%의 수익률이다. 한국에서도 가치투자가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최준철 대표는 가치투자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낮은 리스크와 적당한 리턴(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싼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좋은 기업을 골라 장기간 투자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여나가는 전략이다. 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가치투자는 단기성과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장기성과에 대한 욕심은 부린다"며 "차근차근 수익률을 쌓아 올리면서 복리효과를 통해 더 큰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
"지난 30년 간 자동차 산업의 기업가치는 25배 올랐어요. 인터넷 기업들은 1000배가 올랐습니다. AI(인공지능)는 모든 산업에 다 스며들잖아요. 기업가치는 1000배 이상 갈 수도 있죠." 손병희 국민대 교수 겸 AI 전문기업 마음AI 전무는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만큼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손 교수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같은 AI 모델을 특정 영역에 잘 적용만 한다면 교육, 뷰티, 국방 등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프로그램을 손쉽게 해외로 수출할 수 있어 확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손병희 교수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국내에서도 한동안 관련 테마주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AI 기업들이 이렇게 주가가 급등할만큼 경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등장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진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대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수혜 기업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AI 전문가인 손병희 국민대 교수 겸 마인즈랩(마음AI) 전무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 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등 대화형 AI 서비스들이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알고리즘)은 대부분 거의 동일하다"며 "같은 모델을 쓰더라도 입력한 데이터나 학습 방식에 따라 결과물은 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중요한 건 모델이 아니고 그 모델을 사업화해서 확산을 시킬 수 있는 파워가 있느냐가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며 "AI 업체들도 이 지점에서 경쟁력이 갈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병희 교수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챗GPT는 어떤 기술인가요? ▶손병희 교수 : 챗GPT
"코스피 지수는 올해 안에 3000 근처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강세장 마인드를 갖고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증시 전망으로 '여의도 쪽집게'로 불리는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미국보다 미국 외 국가의 증시가 더 좋고 그 중에서도 한국 증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편 전문위원은 "증시 사계절 이론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지금 막 겨울을 지나 초봄에 진입한 상태"라며 "외국인은 보통 겨울(약세장)에 주식을 사 여름(강세장)에 매도하는 걸 반복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수익을 낸다"고 밝혔다. 그는 "증시의 춘하추동 이론을 모르면 평생 외국인한테 당한다"며 "반등장에서는 반도체 등 대형주와 철강, 화학, 조선, 호텔, 엔터 업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편득현 전문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올해 반드시 한 번 조정은 옵니다. 만약에 증시가 계속 좋다면 오히려 경계심을 가지셔야 할 거예요."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최근 증시의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금리 불확실성 등 위기 요인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WM마스터즈는 NH금융지주 안에서도 최고의 금융투자 전문가들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편 전문위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3~5월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상반기 중 바닥을 찍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반등은 7월부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가가 계속 오르거나 노랜딩(경기 상승 지속) 상황이 온다면 증시에는 오히려 더 안 좋다"며 "건전한 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득현 위원과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10월 인터뷰에서는 올해 1월까지 미국 증시의 강세장을 예상하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경원을 넘는 회사가 나온다면 그건 아마 테슬라가 될 겁니다." 테슬라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테슬라오너스클럽의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최종완씨는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기차 사업에서의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바탕으로 에너지, 보험, 로봇, 자율주행, AI(인공지능)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씨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예전에는 테슬라 시가총액이 1경원이 되면 차익실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다"라며 "에너지, AI, 로봇 등에서 테슬라의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완씨와의 인터뷰는 3편에 걸쳐서 나갑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①테슬라 성장은 계속된다 ②일론 머스크, 테슬라를 떠날 수 있다? ③테슬라, 시가총액
일론 머스크의 연이은 테슬라 지분 매도와 트위터 인수로 항간에는 머스크가 언젠가 테슬라를 모두 팔고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과 기행으로 주가가 떨어지자 이제는 테슬라의 최대 리스크가 머스크라는 웃지 못할 얘기도 나온다. 테슬라 투자로 파이어(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조기 은퇴) 꿈을 이룬 최종완씨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언행으로 주가가 빠졌다면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지 노이즈일 뿐 테슬라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슈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는 "머스크는 누구보다 테슬라의 성장성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화성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라면 모를까 당장 머스크가 테슬라 지분을 모두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완씨와의 인터뷰는 3편에 걸쳐서 나갑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
"꼬마 빌딩 한 채 정도는 날렸죠." 테슬라 투자로 파이어(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조기 은퇴) 꿈을 이룬 최종완씨는 지난해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빌딩 한 채 값을 날렸다고 얘기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있었다. 그는 2016년부터 테슬라를 매수했다. 당시 주가는 주식분할 이후 가격 기준으로 10달러대. 현재 테슬라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났어도 그는 여전히 10~20배 수익인 셈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분할 매수해 지금은 재산의 상당수를 테슬라 주식으로 보유 중이다. 테슬라의 매력에 푹 빠진 최씨는 테슬라 공인 동호회인 테슬라오너스클럽코리아의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던 시기에도, 지난해 고점 대비 70% 하락한 폭락장에서도 꾸준히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다. 테슬라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 될 거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20년 전 애플 주식은 0.2달러(주식분할 후 기준)로 이
금·은 투자로 유명한 '골드플레이션'의 저자 조규원 작가(필명 양베리)는 2019년 대학을 막 졸업하고 차곡차곡 모은 돈 1000만원을 모두 실버바(Silver Bar)에 투자했다. 당시 실버바 1kg의 매수 가격은 64만5000원. 3년여가 지난 현재는 110만~120만원을 호가한다. 2배에 달하는 수익률이다. 조 작가는 "역사적 가격대를 고려하면 은 가격은 여전히 저평가"라고 강조했다. 금과 은 가격에 관한 기록이 남겨진 기원전 3200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과 은 가격 비율(금은비)은 대략 10대1이다. 하지만 현재는 이 비율이 80대1까지 벌어졌다. 그가 은 가격이 역대급 저평가라고 보는 이유다. 조 작가는 "역사적 금은비, 산업적 수요의 증가, 매장량의 한계 등을 고려하면 은 가격은 앞으로 더 많이 오를 것"이라며 "1트라이온스당 1000달러 이상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