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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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증시를 이끈 주도 업종 중 하나가 미용 의료기기다.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2~3배씩 오른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용의료 시장에서 비침습(피부를 뚫거나 절개하지 않는 방식) 시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침투율이 아직 높지 않아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등 주요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의 주가가 올 들어 2~3배씩 오른 이유가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개별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원텍은 실적 개선 사이클이 이제 시작 단계이고 제이시스메디칼은 시장 성장의 혜택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인터뷰
최소 700조원에서 최대 2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점차 가시화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도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만큼 투자에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네옴시티의 실현 가능성부터 어떤 업종이나 기업이 수혜를 받을지 꼼꼼한 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다. 중동 전문가로 꼽히는 유태양 작가는 "네옴시티 사업이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린 청사진대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며 "그렇다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조차 할 생각도 하지 않는 건 더 어리석다"고 강조했다. 네옴시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은 필요하지만 아예 투자조차 안한다면 더 큰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경제지 기자 출신인 유 작가는 현재 컨설팅 업체 크레센트컨설팅그룹의 리서치 파트너로서 중동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중동 현지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주목을 받은 대표적인 섹터 중 하나다. 지금은 이전만큼 주목을 받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증시를 이끌어 갈 주도 업종으로 그린산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그린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10년 간 그린산업의 초호황기가 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과 유럽의 각종 보조금 정책 덕분에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실적으로 나타날 시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병화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재생에너지 규모면에서 태양광이 풍력보다 압도적으로 크지만 주가 측면으로 보면 풍력이 더 좋다"며 "국내 풍력 업체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수소 산업은 이제 태동기로 10년 전 전기차 산업과 같은 상황"이라며 "수소 업체들 대부분이 좋은데
"그린산업은 앞으로 10년 간 초호황을 누릴 겁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그린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산업 전망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선언적 캠페인에 그쳤던 탄소중립 목표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추산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향후 10년 간 각각 1조달러(1300조원) 이상의 보조금이 그린산업에 뿌려질 것"이라며 "기후변화는 이제 인류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로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컨센서스(합의)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친환경 정책 기조와 함께 국내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그는 "지금 2차전지에 투자한다면 주가가 많이 오른 소재보다 주가가 덜 오른 셀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AMPC(첨단
1980년대초 미국 뉴욕의 모건 은행에서 일하며 국내 1세대 월가 금융인 출신으로 알려진 권기대 베가북스 대표는 주식 투자에서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하우로 "성급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좋아 보이는 종목이라고 바로 매수하지 말고 투자한 이후에도 매도 결정을 쉽게 하지 말라는 의미다. 출판사 대표로서 다수의 재테크 관련 서적을 내며 한 때 주식 자산으로만 30억원 이상을 굴렸다는 그는 여러번의 투자 성공과 실패 끝에 길게 보고 기다리는 투자법이 승률을 높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터득했다. 권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주식 초보자라면 한 번에 전 자산을 다 투자하지 말고 투자하기 전에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며 "공부한다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투자의 운'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챗GPT(생성형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가 촉발한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으로 엔비디아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흙 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도 있지만 AI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과 시장 규모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은 기업들이 많다는 시각도 나온다. 국내 1세대 월가 금융인 출신으로 알려진 권기대 베가북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는 전무후무할 정도로 인류의 생산성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GPT와 생성형 AI는 혁명이라고 불러도 부끄럽지 않을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기업들이 초거대 AI 모델로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이기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 AI 시장에서 글로벌 독과점을 인정하면서도 국내에서 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그의 시각이다. 권
코스피 지수가 1년만에 26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증시 반등의 온기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개인 투자 비중이 높은 네카오(NAVER·카카오)는 증시가 반등할 동안에도 이전 주가를 거의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려있는 투자자들은 언제쯤 네카오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진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박민수 작가는 카카오의 실적 전망을 토대로 "과거의 영광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적에 기반한 종목선별과 투자로 3000만원을 8억원으로 불려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 등의 별명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박 작가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오의 실적은 2021년이 최고였고 이때 주가도 최고치를 찍었다"며 "하지만 2025년까지 실적 전망을 보면 2021~2022년 실적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 네
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은 단연 2차전지다. 고성장 매력이 부각되며 일부 종목 위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고평가 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현 시점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 100배가 넘는 종목을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할 지 고민하는 투자자도 많다.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박민수 작가는 "실적개선주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국내 2차전지 업체들에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봤다. 증권 유관 기관에서 근무 중인 박 작가는 실적개선주 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중심의 분산투자 등의 전략으로 3000만원을 7년만에 8억원으로 불린 투자고수다. 최근 유튜브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최고민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2차전지 일부 종목은 다른 종목 대비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2차전지 중에서도 양극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년 전에는 바이오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3년 전에는 네이버·카카오, 2년 전에는 메타버스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그게 2차전지일 뿐이에요." 가치투자의 대가, '한국의 워런버핏'으로도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2차전지 투자 열풍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수 많은 주도주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한 것처럼 지금 2차전지에 관심이 쏠릴수록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 대표는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대학생 시절부터 '한국형 가치투자'를 실행해 왔다. 단타와 모멘텀 투자만 난무하던 한국 증시에서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장기투자로 지난 20년 간 누적 1200%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 최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2차전지가 앞으로 계속 커질 산업은 맞다"면서도 "개화하는 산업에 투자할 때는 이 산업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밸류에이션(실적
폭락장에서도 오르는 종목들은 언제나 있었다. 지난해도 마찬가지다. 코스피 지수가 30% 이상 폭락하고 대부분 종목들의 주가가 반토막 나는 상황 속에도 성장성이 높은 종목은 시장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보였다. 올해 증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종목을 선별하는 능력이 여느때보다 중요해진다. 투자 고수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이런 점에서 독립리서치 회사인 FS리서치의 성과가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지난해 초 설립된 FS리서치는 설립 이후 올해 2월까지 1년여 간 81개의 스몰캡(중소형주) 리포트를 발간했다. 발간 이후 수익률은 평균 7.6%, 최고가 기준 수익률은 평균 31.4%에 달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18.4%, 코스닥 지수는 26.6%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황세환 FS리서치 대표는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로 '치열함'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회사를 설립한 이후 모든 직원들이 쉬는 시간 외에는 다 주식 분석에 매진할 정도로
대학생 투자 동아리로 시작해 현재는 3조원이 넘는 자산을 굴리는 VIP자산운용의 최준철·김민국 대표는 '한국형 가치투자'의 전도사로 통한다. 상따(상한가 따라잡기)나 차트 매매 같은 단타만 난무하던 한국 증시에서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장기투자로 지난 20년 간 누적 1200%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 연 평균 14%의 수익률이다. 한국에서도 가치투자가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최준철 대표는 가치투자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낮은 리스크와 적당한 리턴(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싼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좋은 기업을 골라 장기간 투자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여나가는 전략이다. 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가치투자는 단기성과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장기성과에 대한 욕심은 부린다"며 "차근차근 수익률을 쌓아 올리면서 복리효과를 통해 더 큰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
"지난 30년 간 자동차 산업의 기업가치는 25배 올랐어요. 인터넷 기업들은 1000배가 올랐습니다. AI(인공지능)는 모든 산업에 다 스며들잖아요. 기업가치는 1000배 이상 갈 수도 있죠." 손병희 국민대 교수 겸 AI 전문기업 마음AI 전무는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만큼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손 교수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같은 AI 모델을 특정 영역에 잘 적용만 한다면 교육, 뷰티, 국방 등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프로그램을 손쉽게 해외로 수출할 수 있어 확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손병희 교수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챗GPT 열풍이 불면서 국내에서도 한동안 관련 테마주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AI 기업들이 이렇게 주가가 급등할만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