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웨일즈, 창단 첫 해 성공 시즌

[사진]울산 웨일즈, 창단 첫 해 성공 시즌

OSEN 제공
2026.09.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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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울산 웨일즈를 8-3으로 꺾고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등극했다. 창단 첫해 우승을 노렸던 울산 웨일즈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OSEN=지형준 기자] 국군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울산 웨일즈를 꺾고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과의 챔피언 결정전 결승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올해도 북부리그 1위에 오르며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상무는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꺾고 올라왔다. 지난해 KT 위즈에 막히며 준우승에 그쳤던 상무는마침내 정상에 등극했다. 창단 첫해 우승까지노렸던 울산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울산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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