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영웅들 컴백! 최준용-윤동희 1군 복귀…윤동희는 7번 우익수 선발 출장 [오!쎈 부산]

AG 金 영웅들 컴백! 최준용-윤동희 1군 복귀…윤동희는 7번 우익수 선발 출장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9.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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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준용과 윤동희가 롯데 자이언츠 1군 라인업에 복귀했다. 윤동희는 복귀와 동시에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게 됐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며 발목 통증이 있는 제레미 비슬리 대신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영웅들이 금의환향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현황과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고 5개 대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일원인 투수 최준용, 외야수 윤동희가 1군 라인업에 복귀했다. 투수 김진욱도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되지는 않았다.

지난 9월 3일 1군에서 말소됐고 대표팀 차출 당시 2군 소속이었던 윤동희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복귀하면서 1군에 자연스럽게 등록됐다. 동시에 선발로도 출장한다.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당초 제레미 비슬리의 순번이었지만 발목 통증으로 로테이션이 밀렸다. 주말 KT 위즈와의 원정 3연전 중 등판하는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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