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럴수가! 페덱, 등 담 증세로 4일 두산전 등판 불가…좌완 이승현 대체 선발

[속보] 이럴수가! 페덱, 등 담 증세로 4일 두산전 등판 불가…좌완 이승현 대체 선발

OSEN 제공
2026.10.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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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크리스 페덱이 등 담 증세로 인해 4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선발 등판이 불가하게 됐다. 페덱을 대신하여 좌완 이승현이 대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삼성은 김지찬, 김성윤, 이재현 등으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6연승을 질주 중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또다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4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크리스 페덱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잭 오러클린의 대체 선수로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페덱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다.

두산과는 두 차례 맞붙어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남겼다. 7월 24일 첫 대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지난달 16일에는 6이닝 3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페덱은 4일 두산전 등판을 앞두고 등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대신 좌완 이승현이 대체 선발로 나선다. 이승현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이재현(유격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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