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다시 넘어섰다! 레이예스, 205안타 최다안타 신기록 달성!...대역사 향해 뚜벅뚜벅 [오!쎈 부산]

최원준 다시 넘어섰다! 레이예스, 205안타 최다안타 신기록 달성!...대역사 향해 뚜벅뚜벅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10.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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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05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7회말 4번째 타석에서 고우석의 포크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최원준의 204안타 기록을 넘어섰다. 이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보유한 레이예스는 올해도 200안타를 돌파하며 최다안타 경쟁에서 다시 앞서나갔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KT 위즈 최원준을 다시 뛰어넘었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7회말 2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205번째 안타.

1회 첫 타석 중견수 뜬공,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쳤지만 실책으로 출루했다. 5회 3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4번째 타석 1볼 1스트라이크에서 고우석의 145km 포크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단일시즌 최다안타 경쟁에서 최원준의 204안타 기록을 뛰어넘었다. 최원준과 사실상 실시간으로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원준은 9~10일 경기를 치르지 않으면서 레이예스가 다시 앞서갈 수 있었다.

레이예스는 이미 2024년 202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런데 올해 역시 200안타를 뛰어넘어서 최다안타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준이라는 경쟁자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최다안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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