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장모로 알려진 박영숙제이콤회장이 지분확대에 나서 주목됩니다.
박 회장은 오늘 공시를 통해 회사 주식 5만5000주(0.13%)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박 회장의 지분은 5.48%로 늘어났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11일에도 4만주가량의 주식을 신규로 매입한 바 있어 최근들어 보유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제이콤 주가는 최근 실적개선과 박 회장의 지분매입에 힘입어 14일 오전 11시22분 현재 5%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제이콤은 얼마전 정정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익이 8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주에 황우석 교수의 42차 공판이 예정이 돼 있어 줄기세포 관련주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