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GDP 3.7% 성장...회복 신호탄?

일본, 2분기 GDP 3.7% 성장...회복 신호탄?

홍혜영 MTN 기자
2009.08.17 13:04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연율 3.7%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 3.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 분기의 -11.7% 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칩니다.

2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9%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경제 성장세 회복은 세계 각국이 추진한 경기부양책으로 주요 수출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수출 기업 실적이 살아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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