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가 방통융합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거래 개시부터 5%대 강세다.
18일 대우증권은 방통융합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시대를 맞아 넷웨이브의 제품들이 필수적인 장비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거라고 전망했다.
정근해 연구원은 "초고속 통신망 모뎀에서 SK브로드밴드가 공격적인 투자와 시장점유율 확대정책을 펴 수혜가 크고 2007년 초부터 해당 업계가 구조조정을 겪어 경쟁사들이 도태돼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현금과 부동산의 높은 자산가치도 매력"이라며 "높은 기술력의 고가 모뎀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높아 자기자본이익률(ROE)가 30%대에 근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