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여의도는 지금]
오늘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국내조선업체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노무라증권은 글로벌 시장에서 일부 가스플랜트 발주가 예상되지만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 모멘텀이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투자의견 약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노무라증권은 올해 하반기발주 예정인 고르곤과 미얀마 가스플랜트 프로젝트가 국내 조선 빅3에게 돌아갈 공산이 크지만 수주 랠리가 지속 가능할 것 같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전통적인 선박 건조와 달리 플랜트 수주에 따른 이익 추정이 불명확하고 변동성이 심하며 특히 경쟁이 치열한 입찰 경쟁 환경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는 HSBC의 리포트 보겠습니다. 롯데쇼핑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핵심 소매사업 수익성이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지난번 NH증권이 32만원까지 제시했었것에 비해 굉장히 높은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HSBC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최근 회사를 방문한 결과 핵심 사업에서 앞으로 수년간 상당한 수익성 개선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유통시장은 상당히 경쟁이 심하고 분산돼 있기 때문에 M&A가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P모간의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기업분할과 재상장에 따라 부문별 가치 합산법(SOTP)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한 결과, 3만8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분할전 목표주가 1만5000원에 비해 두배 이상인 것인데요.역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영원무역은 기업분할을 하고 두 회사가 각각 재상장하면서 상당히 과매도된 상태였다"며 "시장도 영원무역 자산의 질이 높다는 점을 과소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국내증권사들의 리포트들도 보겠습니다.
지난 12일 삼성SDI에 대해서 씨티그룹이 9만 3000원까지 높혔었죠 .이어 어제 또 푸르덴셜증권이 16만원까지 잡았었는데요.오늘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보다 더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일본 코닝 시즈오카 공장의 생산중단으로 실적 개선 가시성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12만7000원에서 16만4000원으로 29.1% 올렸습니다.특히 AMOLED의 폭발적 성장세도 호재로 판단했습니다.AMOLED 판매량은 올해 2420만대, 내년 6640만백만대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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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이 광학필름 제조업체인 신화인터텍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49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토러스투자증권은 신화인터텍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1억원과 15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이는 LCD 가동률 상승으로 필름 출하가 호조를 보일 것이란 판단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GS에 대해 정유주 가운데 가장 안전한 투자대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2분기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GS칼텍스가 정유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실현했고 하반기에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과 같이 정제마진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선 PX/Benzene의 생산능력이 가장 큰 GS칼텍스의 이익 창출력은 타 정유사 대비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보겠습니다.우리투자증권은 STX팬오션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5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STX팬오션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아울러 운항 효율성을 확보해 불황을 가장 빨리 극복하는 벌크선사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