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로달러
<금일전망> EURUSD 제한된 반등세 유지, 추가 반등 가능할까?
전일 미 주택관련 지표 부진에도 뉴욕증시가 0.9% 상승 마감하면서 유로화는 반등 움직임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한 1.41330에 마감하였습니다. 독일 7월 생산자 물가 발표 외에는 주요한 지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아시아 환시 현재 EURUSD는 1.41710까지 상승한 이후 낙폭을 늘리며 1.41330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 증시는 인도가 1.69%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 및 일본은 0.2% 이하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되지 못하여 유로화의 반등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스토캐스틱(①-5,3,3)과 CCI(②)는 하락하고 있고 장기 스토캐스틱(①-20,12,12)은 횡보하면서 단기적으로 조정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략: 1.41200에서 지지 받고 재반등 시도 중입니다. 1.41200~1.41700 구간에서 강보합 의견입니다.
대응: 1.41200선이 강한 지지로 작용하고 있어 추가 하락하지 못하고 재 반등 시도 중입니다. 반등세 이어갈 경우 1차 저항은 1.41700선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반등에 실패하고 하락세로 돌아설 시 1.41200선의 돌파여부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파운드달러
<금일전망> 글로벌 금융시장 되돌림으로 상승 그러나 어디까지?
주초의 낙폭 후, 전일 글로벌 증시는 되돌림장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시장이 보여주는 상승과 하락은 3월부터 진행되었던 무모한 상승과 달리 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전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올리비에 블랑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과거 미국과 유럽이 소비하고, 아시아나 신흥 국가들이 수출을 담당했던 구조에서 아시아국가들의 소비력이 커져야 회복이 원활할 것이라고 지적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나타났던 성장 또는 회복의 대부분은 재정 부양책과 재고 재축적덕분이기 때문에 풀린 돈이 경제주체들에게 제대로 분배되고, 실업이 해소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만약 아시아 주도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달러화가치는 급락할 것이고 현재 달러 기축통화시스템 구조상 세계 경제가 혼란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적들은 당장 실현되지는 않겠지만 최근의 경제지표 해석시 기준점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을 보실 때 염두에 두셔야 할 부분입니다
금일 오후에는 7월 영국 소매판매가 발표 대기중입니다. 예상치는 영국의 우울한 실업 상황을 반영하여 전월치 1.2%보다 크게 줄어든 0.4%입니다. 만약 예상치를 상회한다면 파운드화는 급등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일의 상승은 단순히 되돌림으로만 남을 것입니다.
전략 : 금일 오전도 보합 예상합니다.
대응 : GBPUSD는 엘리엇 파동 4파 되돌림을 충실히 형성했습니다만 전일 글로벌 증시와 상품가격, 경제지표 호조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되돌림 한계선이었던 피보나치 되돌림(1.62902~1.66540)의 61.8레벨인 1.65150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덕분에 금일오전에는 오버슈팅을 반납하고 있는데 5파가 형성되는 것이 맞다면 다시 1.63레벨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분위기를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특히 금일 오후의 영국 소매판매 지표는 파운드화의 향방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Stochastic은 과매수권인 80선을 넘어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MACD는 마이너스 영역에서 %D선과 %K선의 이격이 매우 큰데 이 선들이 수렴하는 과정에서 큰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