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테마주 일제히 급락

우주항공 테마주 일제히 급락

이대호 MTN 기자
2009.08.20 09:31

나로호의 발사가 7번째 연기되면서 우주항공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습니다.

한양이엔지(33,550원 ▲2,550 +8.23%)한양디지텍(42,500원 ▲5,050 +13.48%),비츠로테크(14,790원 ▲440 +3.07%)쎄트렉아이(154,300원 ▲6,300 +4.26%)등 최근 우주항공 테마로 분류된 기업들이 개장과 동시에 일제히 7~8% 이상 급락한 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나로호의 발사 시점을 예단할 수 없고 우주항공 산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다 이들 종목은 최근 나로호와 관련된 이슈 하나 하나에 급등락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로호는 어제 발사 7분 56초를 남기고 카운트 다운이 중단됐으며 한국 항공우주연구원과 러시아 기술진이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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