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마켓온에어] 개장 특징주
엔씨소프트가사흘연속 강셉니다. 주가 13만원대 회복을 노리고 있는데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11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엔씨소프트,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기대감 역시 새로운 모멘텀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22일 미국에서 아이온 런칭을 앞두고 있고, 사전 판매 결과 역시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내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가 중지됐다는 소식에우주항공주들이 급락셉니다. 관련한 뉴스가 있을 때마다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관련주들, 오늘은 어제 발사 중단의 실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요,비츠로테크(14,790원 ▲440 +3.07%)와쎄트렉아이(154,300원 ▲6,300 +4.26%), 그리고한양이엔지(33,550원 ▲2,550 +8.23%)와AP시스템(5,630원 ▲260 +4.84%)등이 일제히 5%대 내외의 내림셉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빠르면 오는 26일 안에 이 나로호의 재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상탭니다.
탑엔지니어링(4,685원 ▲495 +11.81%)입니다. 2차 전지 부품업체인파워로직스(5,240원 ▲320 +6.5%)를 전격 인수하면서 전자부품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강세 출발하고 있는데요, 개장과 함께 7%대 급등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점까지 뛰어올랐습니다.
탑엔지니어링은 어제, 파워로직스 지분 20%와 함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태양광모듈, 그리고 태양전지 업체인에스에너지(2,350원 ▲290 +14.08%)가 오늘 장 급등셉니다. 삼성전자가 태양전지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돌면서 에스에너지 주가에 기대감으로 반영되고 있는건데요, 5일만의 반등으로, 개장 초 6%대 후반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에스에너지는 지난해 3월 에버랜드에 103억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을 공급했고, 올해 3월에는삼성물산과 387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현대차(655,000원 ▼11,000 -1.65%)와현대모비스(646,000원 ▼24,000 -3.58%), 또기아차(164,800원 ▼3,100 -1.85%)등의 자동차주가 각각 2%대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해나가고 있다는 점, 또 내수 판매 역시 이와 맞물려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이들 종목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