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온리유의 증시펀치]
춤추는 변동성입니다. 장중 등락이 빈번하고 고저점 폭도 만만치 않습니다. 해외증시 불안에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주식 매수, 매도세가 엷어진 것을 반영합니다. 외국인도 매수, 매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 봐야겠지만 조정 그렇게 크지 않을 거 같습니다.
꼬인 수급에 떨고 있는KCC(537,000원 ▲7,000 +1.3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석달간 기관이 55만주 정도를 순매도. 어제만 4.5만주 순매도하며 32만원 이탈했습니다. 오늘도 골드만삭스에서 매물이 나오면서 지지부진한 조정입니다. 저가매수했으나 며칠뒤에 손절매하는 흐름이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KCC(537,000원 ▲7,000 +1.32%)지분 3.47%(주식주 36만4625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12.4%에서 8.93%로 줄였습니다. 상당히 강도 높은 매도인데, 미래는 최근에도 매도를 지속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730억원 영업이익으로 전년비 36%나 증가했구요. 전기비 13%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외화부채 평가이익 발생으로 909억원으로 전년비 79%나 증가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사상최대입니다.
애널리스트는 실적 호전과 2010년 폴리실리콘 생산(연산 3000톤 규모) 등을 이유로 45만원 전후의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물론 매수입니다.
요즘 실적은 주가가 70만원에 육박한 2007년 하반기 실적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때는 분기 500억원 이익도 안됐습니다. 자동차 산업 성장과 건설경기 부양에 따라 기존 사업이 잘되고 있고, 폴리실리콘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습니다.
회사측 반응 "펀더멘털은 좋은데 수급불균형에 따라 조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워낙 품목이 다양하고 원가경쟁력이 있어 하반기에도 지금의 수익성은 유지될 것이다. 수급개선되면 주가는 정상화될 수 있다"
이런 주식 빠질때 사서 기다리면 연말께 상당한 수익 가능한 상황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 정말 극소수입니다. 어떤 방송을 보니 이틀전 유니슨 추천하던데요. 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독자들의 PICK!
한국투자증권 윤혜경 팀장 모시고 ELW 공부해보는 시간.
주가 하락 예상시 ELW활용 전략
1)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풋 ELW소량 편입 보험 성격, 개별종목 풋이 없을 경우 KOSPI200 지수 풋 ELW로 대체
2) 방향에 대한 확신은 적지만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는 투자자
콜, 풋 ELW동시 편입
3) 현금 추출 전략
보유한 주식은 전량 차익실현, 현금화한 뒤 일부 금액 (예를 들어 레버리지 5배 ELW의 경우 주식 투자 원금의 20%이하)만 콜 ELW편입
주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과 동시에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투자자에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