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하룻동안 신종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은 258명으로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9일 하루동안 감염자 수가 108명을 기록한 이후 이틀만에 일일 감염자
수 2백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대유행이 시작되면 2-4개월만에 입원환자가 13만∼23만 명, 외래환자가 450만∼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