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종목 익스프레스=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장철/ 종목 익스프레스~!
오늘은 최근 신종플루의 확산과 함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섹터죠. 제약주와 바이오주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Q. 수익성 개선 지연, 제약업종 하반기 전망은?
첫째, 원화 약세로 인한 원가률 상승, 둘째, R&D비용 증가와 셋째, 제네릭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반기 원화 강세 예측과 함께 제약산업의 선투자로 봐야 한다. 한미약품의 경우 R&D투자 집행 증가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전년대비 감소된 것으로 인식되어 단기 낙폭이 있었으나 이는 선투자임을 인지해야 한다.
Q. 타미플루株 급등, 신종플루 진짜 수혜주는?
신종플루의 예방 및 치료법은 예방은 백신,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제 이다.
백신 생산 capa를 가지고 있는녹십자(139,000원 ▲7,100 +5.38%), 타미플루 원료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는유한양행(88,300원 ▲4,200 +4.99%)을 눈여겨 볼만하다. 그러나 주의할것은 어닝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 환경 변화에 따라 주가가 미리 움직이고 있는것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Q. 제약과 바이오, 무엇이 더 유리할까?
제약사와 바이오 업체를 따로 보고 판단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제약회사와 바이오 업체의 상호 협력관계도 있기때문인데 하반기 바이오산업의 모멘텀들이 계속 나올 전망이라서 수익률 측면에서는 더 매력적일수 있다. 그러나 모든 바이오 종목들이 좋을거라는 기대는 금물이다.
Q. 줄기세포 관련주 접근은?
상반기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윤리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관련 사업이 활성되었다. 상반기 주요 이슈는 결과물이 언제 나올수 있을까 였다면
하반기에는 하나둘씩 R&D측면에서의 가시적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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