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대표이사 현창수)은 부탄가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부탄가스의 안전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가스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공익CF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익 CF는 개그맨 김병만이 출연해 과대불판 사용, 또는 호일을 감싸는 행위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고, 휴대용 가스렌지 안전사용 수칙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40초 가량 짧게 상영되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서울 양재, 역삼 등 전국 57개 이마트 매장에서 상영된다. 국민연료로 불리는 ‘썬연료’ 진열 매대에서 오는 28일까지 설치돼 한달간 부탄가스의 안전사용을 홍보하게 된다.
태양 관계자는 "휴가철과 대학축제가 많은 여름과 가을이면 부탄가스 사용량이 늘어 폭발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며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나 안전사용법 미숙지로 인한 사고인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은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상호변경에 대한 안건을 결의하고, 9월1일 회사명을 태양산업㈜에서 ㈜태양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