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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 '파이어클럽' 개강..."ETF·배당 투자 핵심 전수"
구독자 42만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투자 강의 플랫폼 '파이어클럽'을 20일 공식 론칭했다. 파이어클럽은 '평범한 월급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싱글파이어 유튜브와 머니쇼를 통해 검증된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투자 방법론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자산배분 △연금 계좌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투자 입문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다. 파이어클럽은 향후 성장주, 가상자산, 부동산 투자 등으로 교육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실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의 저자이자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인 '포메뽀꼬(김지훈)'는 평범한 직장인 출신으로 투자를 통해 순자산 38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은퇴(파이어·FIRE)에 성공한 인물이다. 14년 차 배당주 투자자인 '리치노마드(김채성)'는 매월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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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원,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60조5000억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 규모는 16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1.6% 늘었고 직전분기 대비로는 4.7% 줄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46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줄었고 직전분기 대비로도 2.7% 감소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14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3% 증가했고 직전분기 대비로는 21.9% 줄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4조원, 지방채 1조1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82조4000억원, 특수채 55조1000억원, 지방공사채 3조6000억원, CD 14조3000억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36.1%), 특수채(34.3%), 일반회사채(10.3%), CD(8.9%), SPC채(4.9%), 국민주택채(2.5%), 지방공사채(2.3%), 지방채(0.7%) 순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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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안 유럽 필수 인프라 200억 펀드 조성…한국 투자자 큰 관심
아디안이 유럽 인프라 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 신규 펀드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디안은 1860여개국에서 192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투자 운용사다. 이번 펀드는 아디안이 조성한 인프라 플랫폼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아디안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자금 조성을 통해 아디안은 독자적인 투자 전략과 우수한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필수 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지난 20여년간 구축해온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펀 펀드는 유럽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3대 핵심 분야인 에너지, 교통, 디지털 인프라에 집중된다. 아디안은 유럽과 미주지역 필수 인프라 시장과 에너지 전환 관련 테마 펀드를 포함해 인프라 전략 부문에서 총 470억달러 규모 AUM(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인프라 팀은 80명의 투자 전문가와 운영 파트너 네트워크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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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랩어카운트 이벤트 실시
IBK투자증권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연말까지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IBK투자증권 영업점에서 랩어카운트 상품에 10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은 1만 포인트(1만원 상당)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게 된다. 6개월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1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되어 총 2만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상품 유형별로 가입할 경우, 최대 8회까지 포인트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EPI 어드바이저의 글로벌 자산배분 자문형랩 3종(안정형·인컴형·성장형) △참 좋은 국내주식 체슬리(박세익) 랩 △참 좋은 국내주식 블랙넘버스(퀀트전략) 랩 △콴텍 AI 글로벌ETF 자문형 랩 △미국 장기국채ETF(상장지수펀드)자문형 랩 △IBKS 소액국채 BLASH 랩 등 총 8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투자자 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위험등급 4등급)부터 공격투자형(위험등급 1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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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미국 부동산 1대1 세미나 진행
KB증권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1대1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4회차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가 주관하며 고객 맞춤형 미국 현지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세미나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등 미국 주요 16개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대면 참석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화상 세미나도 함께 실시한다. 세미나에는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함께 참여해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지 정보를 제공한다. 코리니는 미국 현지 부동산 매매, 임대 관리 및 매각 등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KB증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는 자체 전문인력을 통해 부동산 시장 전망, 투자 분석 등 고객 니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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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들, CES 참석하고 중국 빅테크 기업 방문
최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신산업 먹거리 구상을 위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석하고 중국의 빅테크(IT 대기업)을 방문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SE 2026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CES에는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주관으로 증권·자산운용사 CEO 20여명으로 구성된 CEO 그룹이 단체로 CES에 참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또 올해 1월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디지털 관련 부서 임직원들과 함께 CES 2025현장을 찾았다. 아울러 금투협은 다음달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빅테크(IT 대기업)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현황과 AI 적용 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서다. 투자·금융업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는 IT 관련 박람회나 기업을 증권사 CEO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이유는 AI와 디지털, 반도체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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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불장 이끄는 3가지…하나라도 변화 생기면 냉각"
"엊그제까지 미래가 없다고 했던 주식시장이 버블을 잉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버핏지수, PBR(주가순자산비율), PSR(주가매출액비율) 등 각종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품이 끼기 시작한거죠." 윤창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대표(62)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윤 대표는 "2000년 초반 닷컴버블처럼 시장이 급등했다 폭락하는 상황이 당장 벌어진다고 보기 어렵다"며 "AI(인공지능) 투자가 본격화하고 기업들의 실적은 탄탄해 구조적으로 낙관할 수 있다"고 했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신기술 투자 시작 △유동성의 공급 증가와 금리 인하 기조 △미국 트럼프 정부의 기업 유치 행보 등을 글로벌 주식시장 초강세 현상의 배경으로 짚었다. 윤 대표는 "당분간 우상향하는 불마켓이 계속될 것"이라며 "근거로 제시한 3가지 요인 중 한 가지라도 변화가 생기면 시장은 냉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에 따르면 내년까지는 메모리의 '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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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도 AI"… 빅테크 전력 수요에 한 주만에 47% 급등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셋째 주(10월13일~10월17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이 엘앤에프에 대해 분석한 'ESS도 AI수혜주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분석한 '26년 ESS 매출 추정치 +55% 상향 조정',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이 SK하이닉스에 대해 작성한 '2026년 영업이익 59조원으로 상향' 등 입니다. ━"이차전지도 AI 수혜주다"…탈중국·AI데이터센터 수요 ↑━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앞다퉈 AI(인공지능)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업종인 엘앤에프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전력기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ESS(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깊어지면서 글로벌 기업의 탈중국 수요가 커지는 점도 회사에 긍정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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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3800 목전…한미 관세협상 훈풍 더해질까
3700선에 안착한 코스피지수가 이번주 3800선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금융투자전문가들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기대감과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상승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7일 전주 대비 138.29포인트(3.83%)오른 3748.8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장 중 한때 3794.87까지 치솟으며 3800 돌파를 시도했다. 지난 한주 (13일~17일) 동안 코스피에서 통합시장 기준(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6101억원, 8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89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랠리를 이끈 건 반도체 주다. 지난 13일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국내 증시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7~9월) 매출액 86조원, 영업이익 12조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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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올해도 IPO 주관 선두…4년 중 3번 1위 달린다
KB증권이 최근 준대어급인 명인제약까지 성공적으로 코스피에 입성시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 기준 시장 1위 타이틀을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흐름을 이어간다면 KB증권은 최근 4년 중 3번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 IPO 명가를 공고히 하게 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증권은 올 들어 공모총액 기준 2조 245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IPO 실적을 기록했다. 2위인 NH투자증권(8188억원)을 1조원 넘는 격차로 앞서는 중이다. 지난해 연간 IPO 주관 실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KB증권은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1위 타이틀 수성이 유력해지며, 최근 4년 중 3번이나 IPO 주관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선두를 달리는 배경으로는 굵직한 코스피 IPO 빅딜 수임이 꼽힌다. 지난 1분기에는 IPO 대어인 LG CNS(LG씨엔에스), 3분기에는 대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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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퇴직연금 의무화 추진하는데…공공기관 20% 아직도 도입 안했다
정부가 퇴직연금 의무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정작 공공기관 중 20%가 아직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 퇴직연금 제도도입 여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공기관 327개 기관 중 퇴직연금을 도입하지 않은 곳은 89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20%에 해당한다. 퇴직연금 미도입 공공기관 중에는 규모가 작은 기관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용보증기금, 대한적십자사 등 규모가 큰 기관도 다수 포함됐다. 지방공공기관 165개 기관 중에서는 15개 기관이 도입하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이 있다. 퇴직연금은 기업·기관이 퇴직금 지급 재원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고 이를 사용자(기업·기관) 또는 근로자가 운용해 근로자 퇴직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퇴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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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IPO 시동…AI 기업 노타 청약, 세나테크놀로지는 수요예측 시작
올해 4분기 공모주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4분기 첫 IPO(기업공개) 주자인 명인제약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따블')에 성공했고,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연말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번 주(10월 20~24일)에는 유망 기술 기업들이 코스닥 입성을 위해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관련 기업 노타는 오는 20일 수요예측을 마무리한 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는 7600~9100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608~1926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2015년 설립된 노타는 AI 반도체부터 IoT (사물인터넷)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압축·최적화·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넷츠프레소 플랫폼)을 보유했다. 넷츠프레소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으로, 개발과 운영 비용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