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시민 불편·불안 해결하는 정책이 '진짜 행정'"[터치다운the300]

머니투데이
2026.02.12  08:19
"행정은 시민이 원하는 일을 우선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주거·생활·교통 등 시민이 불편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행정의 기본이자, 전부입니다."

차기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이달 11일 성동구청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책상 위에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이어야 진짜 행정"이라며 "어느 지역이든 현장에서 잘 관찰하고 시민 요구를 듣는다면, 그곳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이 반드시 드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정원오 행정'의 핵심을 '시민 체감'이라며 이같이 압축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36 성동구민들의 절대적 지지, 비결은?
01:30 12년간 함께한 성동구, 무엇이 바뀌었나?
02:30 성수동 공장 지대를 핫플레이스로, 이는 서울시 행정력이 컸다?
03:37 어떠한 행정력으로 핫플레이스로 성장시켰나?
04:26 성동구에서 시작된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 어떤 것들이 있는지?
06:05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우려의 시선도 있는데?
07:02 '전화 받는 구청장' → '전화 받는 시장' 이어지나?
08:50 야당 지지층 두터운 강남3구, 정책 연속성 끊기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10:56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생각은?
12:50 성동구의 '성공버스' 사례, 서울시 시내버스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14:55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서울 시내버스, 서울시 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수도 있다?
16:43 현재 서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17:59 현 시점에서 생각하는 핵심 쟁점은?
19:07 향후 서울시가 지향해야 될 방향은?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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