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정청래, 무계파주의자…봐주기? 전혀 없었다" [터치다운 the300]

머니투데이
2026.05.11  09:01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8일 전북 전주시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무혐의 결론이 보은성이라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7일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 대표 지시로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이튿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일 대리비 지급 논란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격 제명 결정이 난 바 있어 정치권 일각에선 이 후보가 정 대표 측근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제가 정 대표를 도운 것은 맞지만 정 대표는 '내편'이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원칙론자이자 무계파주의자"라며 "계파가 있다면 보호할 것이 아니냐. 그런데 내가 아는 정 대표는 그런 계파나 계파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혜 의심을) 키우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의심을 키웠을 때 득이 되는 분들이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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