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끌고 유가가 밀었다…나스닥 사상 최고
메타 '뮤즈' 흥행과 중동 외교 기대에 나스닥이 2.3% 오른 2만7,122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이란 정상 간 만남 가능성에 WTI는 4.5%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95%대로 내렸지만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에 2년물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 메타 11%·ARM 17%대 급등…AMD 시총 1조 달러
뮤즈가 미국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면서 메타가 11%대 급등했습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CPU 수요 기대에 ARM은 17%대, 인텔과 AMD는 10% 안팎 상승했습니다. AMD는 시가총액 1조 달러에 도달했고, 웰스파고는 메타 목표가를 796달러로 높였습니다.
▶ 소프트웨어·테마주 강세…그린란드 관련주 급등
AI 보안 수요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4.9%, 광고 사업 기대에 앱러빈이 7%대 상승했습니다. 양자·전력망·우주·로봇주도 장기금리 진정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린란드 안보 협정에 따른 기대가 반영되며 현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크리티컬 메탈스는 38%대 뛰었습니다.
▶ 미중 AI 대화 공식화…사고 대응 연락망 논의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과 AI 대화 채널을 공식화하고 두 달 뒤 선전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고 발생 시 연락망과 공통 위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세 인하와 미국산 농산물·에너지 구매 확대도 논의됐습니다.
▶ 다이먼 "AI 가치 확실"…투자 회수는 별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AI가 오류 감소와 코딩 개선 등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향후 3조 달러가 투자될 경우 이를 회수할 충분한 매출이 나올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술의 성장성과 투자 수익성을 구분해 봐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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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