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아파트 거래건수 급감ㆍ매매가 급락

12월 아파트 거래건수 급감ㆍ매매가 급락

조정현 MTN 기자
2009.01.15 20:40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건수가 최저치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 주요지역 아파트값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거래는 만 9천5백42건으로 지난 2007년 10월 조사 이후 가장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매가도 급감해 지난 11월 8억 천5백만 원에 최저가로 거래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m²형은 7억 5백만 원에 매매돼 한 달만에 1억 천만 원 떨어졌습니다.

강북지역 일반 아파트 역시 노원구 중계동 건영아파트 전용 85m²형이 최저가 거래액 기준으로 1억 7천만 원이나 하락하는 등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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