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어린이 신문을 만들고 무료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본격화 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천세영)이 대한민국 온라인 어린이신문 서비스(http://enie.edunet.net)를 에듀넷을 통해 2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전국의 각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자가 되어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인터넷신문을 발간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에듀넷서비스(www.edunet.net)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에 참가하는 각 초등학교의 어린이 인터넷신문반은 연말에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등 푸짐한 시상과 상금까지 받게 된다. 또 우수 어린이 기자는 2011년도 청와대 어린이 기자인 푸른누리 3기 기자단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이달 말 에듀넷을 통해 발표되는 공모요강을 통해 알 수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천세영 원장은 온라인 어린이신문 서비스 오픈에 대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기사작성 등 온라인 신문을 제작함으로써 신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학생 스스로 체험하며 익히는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자발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