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장동일 포키비언 대표 "사용자 안전위해 개발"

"스마트폰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싶다."

차량용 블랙박스앱인 '포키 드라이브 프로'를 개발한 포키비언의 장동일 대표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6월의 으뜸앱'으로 선정되자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포키 드라이브 프로'는 차량이나 자전거 및 각종 바이크 등을 이용하는 중에 주행 동영상과 위치 및 경로 등의 위치정보, 시간 속도 방향 거리 등의 운행정보를 하나의 동영상파일 형태로 기록하는 휴대용 블랙박스다.
장 대표는 "스마트폰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에게 보안, 안전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려 했다"며 개발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앱에 멈추지 않고 유틸리티, 플랫폼까지 발전시킬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키 드라이브 프로'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작품도 구상 중이다. "차량용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생각하고 있다"며 "차량안전, 위치기반서비스(LBS), 진단 등을 모두 해주는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장 대표는 차기작에 대한 정보를 살짝 흘렸다.
"열심히 개발한 제품이 사용자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그는 "제도 개선 등으로 국내 개발자들의 빠른 수익환수와 재투자 등이 원활히 이뤄져 모바일앱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