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서남부에서 1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슬라 네그라 섬은 칠레에서 가장 매혹적인 해변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슬라 네그라’가 2010년 7월 국내에 상륙했다. 꼬노 수르 와이너리의 또 다른 브랜드이자 칠레의 ‘검은 섬’을 뜻하는 이슬라 네그라는 197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문학가 파블로 네루다가 살았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이슬라 네그라 섬의 기묘한 지형과 신기한 바닷가는 창조성을 발전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슬라 네그라 와인은 전통을 고수하는 다른 와이너리들과는 달리 현대인들이 원하는 차별화 된 맛과 현대적인 이미지를 지향한다. 그렇기에 ‘이슬라 네그라’라는 이름을 허락할 수 있는 것이다.

1995년에 만들어진 이슬라 네그라는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15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검은섬’을 뜻하는 이슬라 네그라는 대한민국 ‘독도’의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와인입니다. 이슬라 네그라 와인 구입시 병당 300원을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메일을 통해 한국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사이버외교사절단)에 기부한다.
한편, 최근 주류동향을 분석한 결과는 막걸리 외에도 와인에 대한 판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에도 관련 브랜드가 프랜차이즈로 활발하게 전개해 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