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새 광고 캠페인···'느림의 미학' 강조

해찬들, 새 광고 캠페인···'느림의 미학' 강조

장경석 기자
2012.03.21 12:03

모델에 배우 신하균 선정

해찬들이 '느림의 미학'을 강조한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장류 브랜드인 해찬들은 춘분을 시작으로 각 절기마다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자연의 시간표대로'이다. 떨어지는 매화 꽃잎처럼 천천히 이어지는 '춘분편'은 한 편의 아름다운 시화나 동양화 같은 여백과 느림이 주는 여운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찬들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절기에 맞춰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잊고 있던 절기를 되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모델에는 드라마 '브레인'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신하균이 선정됐다. 회사는 "진정성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에서 정직함의 철학을 담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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