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일부 통신장비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기조에 따라 초고속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빛과전자(5,180원 ▲170 +3.39%)는 전일 대비 700원(13.97%) 증가한 57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같은 시각 이노인스트루먼트(667원 ▲30 +4.71%)(4.71%), 한국첨단소재(3,160원 ▼15 -0.47%)(5.04%), 코셋(2,070원 ▲70 +3.5%)(4.00%), 현대에이치티(8,340원 ▲220 +2.71%)(1.85%), 대한광통신(18,160원 ▼370 -2%)(1.57%) 등이 강세다.
통신장비 종목의 강세는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관련 부품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에 따른 업체들의 수익 성장을 기대한 것이다. 지난달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광통신 기업 코닝의 대형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