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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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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000,000,000,000원' 사고판 개미...'단타'로 변동성 불 지폈다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매…수급은 개인과 기관 혼선━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후 개인으로 수급 쏠림이 심화했다. 코스피는 가뜩이나 해외 주요 시장 대비 개인 비중이 높은데 이런 상품들이 시장 시가총액의 절반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개인의 단기매매 성향이 ETF를 거쳐 지수 변동성으로 전달됐다. 투자자별 수급 지표만으로 실제 자금의 주체와 성격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들은 총 9763조5435억원어치(매수·매도 합산 거래대금) 주식을 거래했다. 올들어 개인 거래대금이 가장 컸던 때는 지난 6월 1일로 개인은 하루만에 167조7745억원어치 주식을 사고팔았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개인의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 평균 58. 4%. 해당 비중은 지난 4월 6일에 69%로 올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SIFMA(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개인의 주식 거래량(2024년 주식 수 기준)은 전체 시장 거래량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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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9000피 간다"는데...지금 사? 말아? 증권가 전망은
코스피는 급락하고 코스닥은 급등하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다. 전거래일 폭등한 반도체 투톱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코스피 시장을 식혔지만 증권가는 이들 종목에 대한 매수 의견을 고수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는 코스피 목표치로 9000을 제시하며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높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8. 00포인트(5. 12%) 내린 6257. 45로 정규장을 마쳤다. 개인은 6조433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8708억원, 2조660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직전 거래일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일본 정부의 공동개입 아래 나타난 엔화강세로 인한 엔캐리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에 투자) 청산 우려 등이 겹친 결과라고 본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8. 76%, 8. 79%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장초반 치솟았던 삼성전기는 상승폭을 줄여 3. 42% 강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10%대로 낙폭이 가장 컸고 전기·전자 7%대, 제조 6%대, 보험 5%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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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바닥 다졌다" 어떤 지표에 집중해야 할까
코스피 고점 대비 하락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약 40%에 달했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번이 바닥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이들 전문가는 코스피 종목의 실적 증가 방향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 00포인트(5. 12%) 내린 6257. 45로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가 나타난 상황에서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일에 상승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대 낙폭을 보이면서 증시도 따라 가라앉았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바닥권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고점 대비 최대 하락률은 약 40%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보다는 실적 방향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주식의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포지션 청산에서 따른 것"이라며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AUM(총운용자산)이 규제와 디레버리징으로 16조3000억원에서 8조6000억원으로 감소한 가운데 증시 변동성은 정점을 지났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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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언제" 삼전닉스 또 급락...코스피 6200대 마감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의 훈풍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급락했다. 두 종목의 약세가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반도체 종목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8. 76%) 하락한 23만95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20만70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음날 20%대 급등했고 최고점 대비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이어 이날 내리면서 숨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역시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1000원(8. 79%) 떨어진 156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 상한가까지 올라 170만원선을 재돌파했지만 이날 다시 내리는 조정 장세를 연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 관계로 엮인 종목들도 큰 낙폭을 보인 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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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고'…코스닥 밀어올린 기관투자자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코스닥은 기관이 펀드자금을 동원해 장 중 순매도세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 00포인트(5. 12%) 내린 6257. 45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7. 18포인트(3. 60%) 내린 6358. 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가 나타난 상황에서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일에 상승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대 낙폭을 보이면서 증시도 따라 가라앉았다. 미국 빅테크업체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 32%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을 연출했던 뉴욕증시의 영향은 받지 못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정규장 마감 기준 6조433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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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7.59포인트(2.44%) 오른 737.35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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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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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비만약' 韓공급망 완성단계 가능성…펩트론 '불기둥'
미국 일라이 릴리가 개발하고 있는 '월 1회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약의 국내 생산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펩트론이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9분 현재 펩트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8300원(29. 97%) 오른 16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펩트론 주가는 지난달 14일 9만8000원까지 내린 뒤 반등을 모색했고 등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다 이날 16만원대를 회복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펩트론은 지난 3월 5일 이사회에서 오송 2공장 자동충전설비 도입 관련 건을 의결했다. 제2공장은 릴리와 공동 개발 중인 월 1회 비만약 생산을 위한 미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 시설로 알려져있다. 공장은 당초 계획보다 2. 6배 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장기지속형 비만약 생산을 염두한 투자를 진행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펩트론의 공매도 잔고는 지난달 29일 기준 약 135만주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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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냐 조정이냐"…삼전닉스 역대급 폭등 뒤 '털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의 훈풍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급락했다. 두 종목의 약세가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반도체 종목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1500원(8. 19%) 하락한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20만70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음날 20%대 급등했고 최고점 대비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이어 이날 내리면서 숨고르기에 나섰다. SK하이닉스 역시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4만5000(8. 44%)원 떨어진 15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 상한가까지 올라 170만원선을 재돌파했지만 이날 다시 내리는 조정 장세를 연출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 관계로 엮여 있는 종목들도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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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겠지" 코스피 또 무너져도 개미는 줍줍...나홀로 지수 방어
코스피가 장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격히 상승한 뒤 이날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매물이 출회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개인들이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선 상태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7. 10포인트(4. 96%) 내린 6268. 3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7. 18포인트(3. 60%) 내린 6358. 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를 나타낸 후 이날 가라앉고 있다. 미국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 32%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 뉴욕증시 분위기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이 시각 현재 1조7944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00억원, 45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장 초반에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어 ETF(상장지수펀드), 외국인의 스왑 매수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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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9.77포인트(1.36%) 내린 709.99 출발
3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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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 출발
3일 코스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