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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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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속 플랜에 '유언대용신탁 절세' 활발해질 것"
한국상속신탁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트리니티 4층 안젤루스룸에서 '2025년도 주요 상속신탁 판례 해설'이라는 주제로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상속신탁학회에서는 학회장인 김상훈 트리니티 대표변호사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대법원 판례 3건을 소개했다. △주식이 공동상속된 경우 상속인이 명의개서를 청구할 수 있을지에 관한 사건(2025다211120) △상속회복청구권의 제척기간과 그 한계에 관한 사건(2025다212863) △유언대용신탁과 신탁부동산의 취득세 납세의무에 관한 사건(2025두33790) 등이다. 김 변호사는 아파트를 유언대용신탁하면서 위탁자 사후에 수탁자로 하여금 아파트를 처분해 그 처분대금을 사후수익자들에게 분배해주도록 한 경우에 사후수익자들에게 취득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판결(2025두33790)이 특히 중요하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판례에 따라 상속재산 중에 부동산이 있을 때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취득세를 절세하는 플랜 설계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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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소각 효과 기대…목표가 40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원.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상승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3% 증가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다. 하나증권은 자사주 소각은 내년 1월 4일로 당장 실시하는 게 아니고, 자사주 소각 시에는 이연됐던 합병차익 확정으로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SK하이닉스 기업가치 상승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SK이노베이션도 정유·에너지 부문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SK텔레콤 또한 일회성 비용 소멸 이후 이익정상화 가능성이 높아 자회사들의 업황 호조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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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證 보유 CP·전단채에 다올저축銀 수천억 부당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이 계열사인 다올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억원대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우회 지원 과정에서 여러 증권사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상호저축은행법에서 가장 엄격히 다루는 대주주 지원 문제와 관련이 있어 혐의가 입증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해 신용을 공여해 발행한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높은 금리를 제시해도 거래되지 않자, 다올저축은행의 랩 계정을 통해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저축은행은 여러개의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또는 특정금전신탁 계정을 만들고 수천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다올투자증권의 전단채와 ABCP 매입 용도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증권사 한 곳당 수백억원씩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 다올저축은행(지분율 지난해 말 기준 61. 10%)의 자금을 우회적으로 지원받았다면 상호저축은행법에 저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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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유동성 위기 다올투자증권 우회 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이 레고랜드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계열사 다올저축은행의 자금을 우회 경로로 부당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상호저축은행법은 저축은행이 대주주나 계열사에 부당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디.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찰은 두 회사에 대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업계에서는 경찰이 2022년 레고랜드 사태 당시 유동성 위기를 겪던 다올투자증권을 돕기 위해 다올저축은행의 자금이 우회적으로 투입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올저축은행이 iM증권(구 하이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 또는 특정금전신탁에 가입해 자금을 넣고, 이 자금이 다시 다올투자증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만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단순 과태료 처분을 넘어 대주주 적격성 문제나 지배구조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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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올해 매출 전년대비 77% 증가 전망…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이 브이엠에 대해 올해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넘어설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만1000원. 하나증권에 따르면 브이엠의 올해 매출액은 2553억원,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7%, 176% 증가할 전망이다. 고객사의 신규 팹(Fab)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1b나노로 채워지고 있다. 해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예상보다 채우는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1c나노 전환 투자 규모도 작년 말과 올해 초 예상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하나증권은 내다봤다. 연말 기준 100k 중반 이상의 전환 투자를 예상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브이엠의 수혜 규모는 신규 투자가 집중되는 상반기는 물론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HBM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공시된 단일 판매와 공급 계약 건으로만 상반기 내에 완료돼야 할 금액이 약 970억원에 달한다"며 "상반기 내에 기확보한 가시성 높은 실적 및 향후 추가 수주 기대감은 상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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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데이터센터·전기차 '고밀도·고용량·고효율' 3박자 성장"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핵심 기술의 키워드는 '고밀도·고용량·고효율'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더 많은 전력을 더 적은 손실로 공급하려 합니다. " 유동균 솔루엠 ANP(전장·전력)사업부 부사장(53)은 18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인공지능(AI) 서버 1대가 소비하는 전력이 1메가와트(MW)가 넘는 시대가 됐다"며 "데이터센터 전체로 보면 막대한 전력 소모량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기술이 경쟁력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솔루엠의 ANP 사업부는 표준 서버·AI 데이터센터용 전원 공급과 전기차(EV)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전장 기술 등 크게 두 축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서버용 파워 분야는 2007년부터 19년간 노하우를 쌓았다. 반도체 및 관련 장치 업체로 나스닥에 상장된 인텔과 15년 넘게 협력도 해왔다. 유 부사장에 따르면 솔루엠은 AI 칩(집적 회로) 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엔비디아와 AMD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고전압 전력 변환 기술(전력 전송 과정에서 손실을 줄여 효율 극대화)과 관련해 AMD에 협업을 제안했고, 엔비디아의 에코시스템(일종의 플랫폼)에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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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주가 괴리 커…목표가 1만3000원으로 27.8% 하향-유진
유진투자증권이 웹케시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괴리율 부담으로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웹케시는 B2B 핀테크 전문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솔루션을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로 전환하고 있다. AI CFO 서비스(2024년)와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2025년)을 출시했다. 웹케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 2%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됐고 공공기관 투자가 감소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웹케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8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 1%, 5. 6% 증가한 수치다. 유진투자증권은 공공기관과 초대기업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는 국내 유사기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20. 7배 대비 여전히 매력적이다"며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AI Agent 전환에 따른 수혜기대감이라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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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GI 날개 단 공구우먼, 美스티븐매든과 협업 '드라이브'
공구우먼의 최대주주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CCG인베스트먼트(CCGI)로 변경되면서 미국 패션플랫폼, 국내 대형사와 사업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인접한 영역으로 사업 확대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구우먼은 '스티븐매든'과 브랜드 라이선스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협력 규모에 따라 공구우먼의 기업가치는 재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업은 최대주주로 올라선 CCGI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CCGI는 싱가포르계 사모펀드로 미국, 유럽, 홍콩,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 두터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출자한 주요 기관은 해외 투자자(LP)인 것으로 파악된다. 공구우먼과 협업하는 스티븐매든은 미국 패션플랫폼으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회사는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신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스티븐매든은 돌체비타, 그레이츠, BB다코타 등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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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실적 반등·포트폴리오 진화…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은 반등하고 포트폴리오는 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만2000원.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 3% 증가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란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올해 4월까지 약 340억원을 투자해 김천2공장 내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로 화학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는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증설 확대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mPPO 증설도 검토 중이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코오롱글로텍, 코오롱 ENP 등 자회사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화학부문 영업이익도 경쟁사 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석유수지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mPPO 역시 AI향 전방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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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事記]오스코텍 갈등 봉합? 수권주식수 확대 여전히 '숙제'
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오스코텍의 경영진이 주주연대가 제안한 이사·감사 후보들을 대거 수용하면서 표면적으로 갈등이 봉합되는 형국이다. 하지만 일부 후보자들이 그동안 회사의 안건에 찬성하지 않았던 주주연대 측 추천인물들인 만큼 여전히 경영권 분쟁의 소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회사 경영권 갈등의 핵심으로 임시 주총부터 갈등을 빚었던 '수권주식수 확대'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지난 13일 주주총회 안건을 정정공시했다. 안건에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 5인을 한꺼번에 선임하고 감사 1인을 선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안건이 통과할 경우 사내이사는 5명, 사외이사는 2명, 감사는 2명으로 변경된다. 주주연대 측이 제안한 인사는 기존에는 5명이었는데, 사내이사 1명(강진형), 사외이사 1명(이경섭), 감사1명(이범)으로 줄었다. 주총 안건이 가결된다고 가정하면 이사진은 총 7명이다. 이중 주주연대가 제안한 사람은 2명(강진형·이경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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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너지, 인터배터리서 기술력 선보여…美 팩토리얼과 협업 강화
이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필에너지가 국내 최대 배터리 행사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필에너지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기술인 스태킹(stacking)·노칭(notching)을 포함한 전고체 장비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winder) 등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 산업과 맞물리는 안정성 높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았다. 필에너지 부스에는 전고체배터리 개발 및 양산화를 위해 관계를 맺은 미국의 전고체배터리 업체 '팩토리얼'의 시유 황(Siyu Huang) 최고경영책임자가(CEO)가 방문했다. 앞서 필에너지는 팩토리얼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에 따라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 팩토리얼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소재 업체 등을 주주로 두고 있다. 최근 팩토리얼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설립한 투자법인 인큐텔(In-Q-Tel, IQT)로부터도 △드론 △무인항공기 △로봇 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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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국내외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9만원. 전거래일인 지난 13일 장 마감 기준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16만원으로 목표가까지는 61. 9%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5. 1% 증가한 48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6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319억원, 156억원 등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씨어스테크놀로지 대부분의 매출이 씽크 매출인데,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일부 진료과에 설치됐고 3월에 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추가 병동에도 설치할 예정이다"며 "올해 설치 물량은 총 3만 병상에 이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또 "아랍에미리트(UAE)의 파트너사 퓨어헬스(PureHealth) 그룹과 환자 모니터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하반기에 모비케어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비케어는 FDA로부터 승인을 받기위해 보완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6월경 승인 받으면 미국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