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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전장 실적 개선…피지컬AI 성장 전략도 구체화
독립 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 사업의 실적 개선과 피지컬AI 기반 성장 전략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제시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아이엘의 하이패스 사업이 보급 확대 국면을 지나 노후 장비 교체 수요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아이엘은 자동차 전장과 조명, 하이패스 사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아이엘은 최근 약 107억원 규모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제조·구매 사업과 약 138억원 규모 하이패스 노후교체 사업 수주, 42개 하이패스 센터 및 영업소 내 하이패스 특판장 독점 운영권 확보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 중인 피지컬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 사업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봤다. 아이엘은 최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화웨이 최고기술자 출신인 정문식 박사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해 피지컬AI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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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 조만간 발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에 대해 "신속히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계부처 재경부·한은·금감원·금융위 다같이 모여서 긴밀히 점검하고 보완방안까지 신속히 마련해서 조만간 보완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빨리 내려고 한다"고 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한 이후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 거래 일시중단 방안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그렇게 했을 때 다른 더 큰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어디까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해 할 부분이 뭐가 있는지 종합적으로 볼 것"이라고 했다. 단계적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도 내비쳤다. "조치가 한번에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언론 보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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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효성중공업, 디지털 변전소 기술 검증…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
시스코와 효성중공업이 차세대 디지털 변전소에 필요한 전력기기와 산업용 네트워크 간 연동 기술을 검증했다. 양사는 검증을 마친 솔루션을 묶어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코는 효성중공업과 디지털 변전소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변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전송 환경을 구현하고, 전력 설비의 전압·전류 측정값 등 핵심 데이터가 지연이나 손실 없이 전달되는지 시험했다. 그 결과 고부하 상황에서도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전송되는 것을 확인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능형 정보취합장치인 '머징 유닛'과 시스코 산업용 네트워크 장비 간 상호운용성 시험도 마쳤다. 머징 유닛은 변전소에서 수집한 전압과 전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 전력제어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장비다. 검증에는 네트워크 일부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통신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즉시 전송하는 HSR·PRP 이중화 기술이 적용됐다. 양사는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전력 데이터 전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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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원도 주식 준다"…LS일렉트릭, 전 직원 보상 전격 확대
LS ELECTRIC(일렉트릭)이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해외 현지 인재까지 주식 보상 대상을 확대한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맞춰 선진형 인사 체계를 확립하고 조직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LS일렉트릭은 전 직원 대상 성과 보상으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와 스톡그랜트(자사주 지급)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성과 보상 제도다. LS일렉트릭은 올해 RSU 지급 약정 대상을 늘리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현지 우수 인재들의 업무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RSU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30년 해외 매출 비중 70% 달성과 미국 내 톱4 전력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북미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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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대통령, 오세훈이 병풍이냐…국무회의 중계, 전파 낭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제한된 데 대해 "서울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안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오 시장이 병풍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오 시장이 부동산 발언을 신청했으나, 한성숙 총리는 '서류로 받겠다'라며 차단했다"며 "이 대통령 또한 '나중에 하라'며 기회를 박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 "오 시장에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을 거면서 1000만 서울시민의 대표를 왜 앉혀놓았냐"며 "생중계 카메라 앞 병풍이 필요했던 것이냐. 미운 오리 새끼 취급하며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놓으니 유쾌하나 보다"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부동산 민심을 듣겠다며 '국민 의견 수렴'을 안건으로 올려놓고, 정작 부동산 문제의 최전선에 선 서울시장의 입은 막았다"며 "이렇게 서울시장의 육성도 서류로 후려치는 정부가 국민 목소리는 어떻게 듣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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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실패할 것" 유시민에 與 '부글부글'..."대체 왜이러나"
여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선 중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느냐"고 했고 친명계(친이재명계) 중심 초선 의원들은 "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짓을 멈춰 달라"고 했다. 박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유 작가가 DJ정부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지만, DJ는 역사적 국민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며 "이 대통령 역시 그의 이유 없는 흔들림에도 필연적 실패의 길이 아니라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보세력이 실패하면 내란 세력이 다시 등장한다. 유 작가도 이것은 바라는 건 아니지 않냐. 유 작가는 60세가 넘으면 뇌가 운운하셨다. 이제 유 작가도 머잖아 70대에 진입한다"며 "DJ 5년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SNS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동지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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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옴니모달 AI '카나나-오' 소개 영상 공개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모달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의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카카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시리즈 '카나나 오리지널'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와 낭송회,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 3편으로 구성됐다. 출연자들이 카나나-오와 대화하면서 음성 대화와 이미지 인식, 콘텐츠 생성 등 주요 기능을 보여준다. 카나나-오는 카카오가 지난해 5월 공개한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를 함께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생성한다. 다양한 말투와 감정을 반영한 음성 표현, 여러 차례 이어지는 대화, 팟캐스트 형식의 콘텐츠 생성 등의 기능을 갖췄다. 토크쇼 형식의 '찐친편'에는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출연한다. 카나나-오는 대화 맥락에 맞는 카카오톡 답장을 제안하고, 사진을 분석해 제목을 짓는 등의 기능을 선보인다. '문학편'에서는 개그맨 유병재와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가 각자의 서재와 독서 취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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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6.11포인트(1.94%) 내린 813.32 출발
16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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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 출발
1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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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신스틸러 '아틀라스', 잔디 적응 훈련?...무슨 사연?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과 기술 블로그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아틀라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공을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콘텐츠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경기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아틀라스를 훈련시켰고 퍼포먼스 성공의 기술적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세스 데이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는 "영상에서 월드컵과 같은 특별한 무대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었다"며 "연구실에 있던 로봇을 경기장 환경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로봇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외부 통신 환경,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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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보안 성과 공개…평균 대응시간 90% 단축
LG유플러스는 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통합 보안관제와 보이스피싱·스팸 대응, 정보보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백서에는 AI 기반 보안관제,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정보보호 투자 확대, 거버넌스 강화 등 지난해 추진한 주요 성과를 담았다. 특히 고객 보호 활동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대표 성과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다. LG유플러스는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을 통해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 보안 이벤트 MTTR(평균 처리시간)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과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고객 보호 서비스도 강화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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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분기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발표…정책수단 총동원"
정부가 3분기 중으로 전문인력 양셩과 일자리 발굴 등의 내용이 담긴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가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해 △2026년 6월 고용동향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조정과제 등을 점검·논의했다. 6월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중동 전쟁 종전협상 타결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확산 등으로 1개월만에 증가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0만7000명)의 증가세가 전월 대비 확대됐고 제조업(9만7000명 감소)은 감소폭이 축소됐으나 건설업(-6만7000명)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감소(-1.7%포인트(p))하고 실업률이 증가(0.9%p)하는 등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의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향후 더욱 공고하게 이어나가기 위해 일자리전담반 중심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