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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시민사회와 소통 강화한다…7개 시민단체와 간담회 개최
국민권익위원회가 15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 권익구제와 반부패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으로부터 보다 더 신뢰받는 권익위가 되기 위해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내부제보실천운동·참여연대·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단체협의회·한국투명성기구·호루라기재단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7개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고자 보호제도를 비롯한 반부패 제도와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등 국민권익위의 주요 역할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번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사회의 제언을 주요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담아내 정책의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의 목소리가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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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맥주 카스, '논 알코올'도 1위..."1분기 점유율 40%"
오비맥주 카스가 14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맥주 시장과 더불어 최근 급성장 중인 '논 알코올 음료' 시장에서도 선두를 위협하며 두 시장 동시 1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스 0. 0'을 앞세운 오비맥주는 올해 1분기 판매액 기준 제조사별 점유율 40. 31%로 논알코올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카스 0. 0 출시와 함께 후발주자로 논알콜 시장에 진입한 카스는 10여년간 시장을 선점한 경쟁 브랜드를 바짝 추격하며 새로운 격전지에서도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올해 1분기 닐슨 맥주 가정시장 통계에 따르면 '카스 프레시'는 49. 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여기에 '카스 라이트' 역시 라이트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체 맥주 시장 3위에 오르는 등 두 제품을 합친 점유율은 55%를 웃돈다. 이 같은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스 패밀리(카스 0. 0, 카스 레몬 스퀴즈 0. 0, 카스 올제로)는 최근 급부상한 논알코올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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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사업 속도 내자 '불기둥'..."또 오른다" LG전자 장중 신고가
LG전자가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대비 3만5000원(16. 13%) 오른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6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증시에서 LG전자의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전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LG전자가 로보틱스 신사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16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연내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양산체제 구축, 내년 클로이드 개념검증(PoC) 등의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PoC 계획을 올해 상반기로 앞당긴 것을 미루어봤을 때 적극적으로 로봇 사업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데이터센터 쿨링 사업의 신규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관련 협업을 논의하는 등 AI 관련 사업 본격화에 따른 모멘텀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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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질량분석 지정 승인…ADC·ADA 등 신약개발 분석 대응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SCL헬스케어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하며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SCL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4월 30일 자로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구분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임상검사, 면역분석, 기타 생체지표분석 역량에 질량분석 기술을 더함으로써 임상시험 전 단계에 걸친 포괄적인 분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약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검체분석 품질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질량분석 역량 확보의 핵심은 신약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ADME)을 확인하는 '약동학(PK) 분석'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SCL헬스케어는질량분석 장비를 활용한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의 첫 관문인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검체분석 수주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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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급등…엔비디아 대항마 될까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14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주가가 68% 급등했다. 공모가는 세레브라스가 예상했던 범위 150~160달러를 웃도는 185달러였으며 이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68. 2% 오른 311. 07달러로 마감했다. 이로써 세레브라스의 시가총액은 약 669억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세레브라스가 처음 예상했던 공모가 범위가 115~125달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세레브라스는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59분에 공모가 대비 89. 2% 높은 35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상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극심한 변동성이 발생해 거래가 시작된지 몇 초만에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세레브라스 주가는 장중 한 때 공모가 대비 108. 8% 오른 386. 34달러까지 올랐다가 시초가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 세레브라스는 전날 오후 진행된 공모에서 주식 3000만주를 매각해 55억600만달러를 조달했다. IPO(기업공개) 주관사들이 세레브라스 주식을 추가로 450만주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하면 총 조달 규모는 63억8000만달러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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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안 가" 5세 아이, 알고 보니…"짐짝처럼 '질질', 학대 당해"
충남 서산시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산시 한 초교 병설 유치원에서 지난달 27일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아동의 엄마가 유치원 담임교사를 돕는 '근로지원인'이 아이를 계단에서 짐짝처럼 질질 끌고 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영상에는 근로지원인 여성이 5세 아이 양팔을 붙잡고 계단 아래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싫어, 싫어"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피해 아동은 또래보다 발달이 늦어 지난 3월부터 해당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이가 계속 등원을 거부하는 것에 의문을 품던 중 학대 장면을 보게 됐다"며 "억장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문제 제기가 이뤄지자 근로지원인은 피해 아동 어머니에게 사과한 뒤 일을 그만뒀다. 아이 부모는 근로지원인을 아동학대 혐의로,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방임 혐의로 고소했다. 학교 측은 사건 당시 담임교사가 계단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근로지원인은 직접 채용하지 않아 자신들이 처벌할 수 없으나 피해 사실을 교육지원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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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범에 수십억·집도 뜯겼는데…배우 장동주 돌연 은퇴, 왜?
배우 장동주가 은퇴한다. 장동주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은퇴 배경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장동주가 최근까지 해킹범 협박에 시달려온 만큼 이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29일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며 "사진첩 속 개인 사진, 대화 내용 캡처, 연락처 목록 등이 유출됐고 이후 협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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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골든타임"...삼성 반도체 수장, 총파업 위기 속 임원진에 주문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부회장)이 총파업 예고와 반도체 호황 국면 속에서도 '긴장감'을 잃지 말라고 임원진에 주문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외부 환경 변화와 내부 노사 갈등이 동시에 커지는 만큼 경쟁력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DS부문 임원을 대상으로 한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회사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고 (시장의) 조명을 받고 있지만, 경영 활동은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한 성과급 지급과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DS부문은 생산 차질과 인력 공백에 따른 품질 리스크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전 부회장의 발언은 총파업 예고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생산과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 전 부회장은 또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며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메모리 호황기에 취하지 말고 사업 전반의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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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0월17일 발령했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15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이 3주 연속 유행기준(9. 1명) 이하일 경우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해제하도록 돼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질병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19주(5월3~9일) 6. 9명으로, 최근 3주 연속 2025-2026절기 유행기준(9. 1명) 이하의 낮은 발생을 보였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최근 3주간 2% 내외 수준으로 2월말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B형이 검출되고 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겨울철과 봄철 두 번의 유행을 보이는 연례적인 유행 양상을 보였다. 유행의 시작과 정점은 전년 대비 약 1~2개월 빨랐으며, 전체 유행 기간은 전년보다 5주 길게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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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차 충전하고 돈도 번다…현대차그룹, V2G 시범 사업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전기차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난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반 고객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 기아 'EV9'을 보유하고 자택이나 직장에 V2G 양방향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제주도민을 모집해 최종 참여 고객 4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V2G의 환경적 가치와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얼리어답터 성향의 고객들이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이용 패턴을 실증하고자 현장 실사를 거쳐 직업군과 거주지를 고르게 배분해 최종 참여 고객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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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사나이' 오타니 가족의 품격…"모친 17년째 알바, 아내 구형폰"
'1조원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가족들이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의 모친이 17년째 파트타임 근무를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4일 일본 매체 '니혼테레비'는 오타니 가족 근황을 보도했다. 오타니 모친은 한 음식점에서 약 17년간 주 4~6일 파트타임으로 근무했으며, 오타니가 MLB에 진출한 후에도 일을 계속했다. 매체는 또 "오타니는 가족들을 위해 집을 새로 지어주거나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했으나 부모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오타니 부모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도 소박한 생활 방식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 기념 카퍼레이드 당시 다나카가 아이폰 13 미니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기종은 2021년 출시된 제품으로, 그가 약 4년간 동일한 모델의 휴대전화를 사용한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정말 검소하다", "진짜 호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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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서 임영주 개인전 개최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 'The Late 故(고)'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임영주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 삶 속에서 믿음과 감각, 불확실성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조명한다. 특히 전시 제목과 동일한 대표작 'The Late 故'를 중심으로 작가가 최근까지 발전시켜온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임영주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믿음과 불안, 삶과 죽음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풀어내는 작가다. 지난해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에 선정되며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임영주 개인전은 이 같은 흐름을 잇는 전시로 한국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페이스 제로원이 지향하는 역할을 한층 분명하게 드러낸다.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뉴욕에 설립한 비영리 전시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