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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치매환자 생활·간병비 보장 '(무)파워100치매보험' 출시
AIA생명이 치매 진단 이후 발생하는 생활비와 간병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무)파워100치매보험 갱신형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IA생명은 치매 자체의 치료뿐 아니라 장기간 지속되는 간병과 생활비 지원에 초점을 맞춰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다양한 치매 관련 특약을 통해 치매 진행 단계별 진단금을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시에는 월 최대 500만원의 생활비와 재가·시설급여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 담보에 갱신형 및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이에 따라 보험료 부담으로 치매보험 가입을 미뤄왔던 고객들도 보다 쉽게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충분한 치매 보장을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필요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60세 여성은 월 4만원대 보험료로 중증치매 진단 시 월 100만 원의 생활자금과 재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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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재난 대응, 사전 대비가 중요"…선제 관리 역량 총동원
경기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 시장은 국가 재난관리 정책 방향과 재난 유형별 대응 사례를 공유받고,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살폈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교육 참석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법정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불과 산사태, 폭염, 풍수해, 대형화재 등 주요 재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시나리오 기반 풍수해 대응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도 함께 익혔다. 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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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성공…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은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S26, S26+, S26 울트라)의 카메라모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고부가 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했다. 단가가 낮은 저가형 모델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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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없도록" 김성제 의왕시장, 취약지역 현장 점검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했다.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나 침수 위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한 예찰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은 물론, 강풍에 대비한 자재 적치 상태와 가설 시설물의 고정 상태도 점검했다. 폭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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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영호남 우호교류 행사 가져
전남광주 장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경복 고령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14일 장성소방서 어울림관에서 영·호남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호남 의용소방대 간 화합과 친선 도모·선진 소방기술 공유·대원 간 유대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장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특산품을 상호 교환했다. 또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필암서원을 방문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탐방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양 지역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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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5300억 조기 상환
포스코가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조기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상환으로 총 발행액 10억 달러(약 1조4921억원) 중 3억6000만 달러(약 5371억원)를 갚아 잔액은 6억4000만 달러로 줄어들게 됐다. 또 만기까지 발생할 이자비용 약 31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매수 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포스코는 앞으로 외화부채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금융비용 절감과 부채 관리를 위한 조치"라며 "외화부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해 재무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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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신드로믹 PCR 검사 패러다임 제시…"바이러스만 보면 폐렴균 놓쳐"
씨젠은 글로벌 백만 임상연구(GMCS)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한다고 15일 밝혔다. 호흡기 감염 진단의 패러다임을 기존 바이러스 중심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PCR 기반 종합검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씨젠은 통계 분석 플랫폼인 '스타고라'를 활용해 약 26만건의 0~5세 영유아 호흡기 감염 최근 3년 6개월(42개월) PCR 검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호흡기 PCR 검사를 시행한 영유아 환자 상당수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이 동시에 존재하는 동시감염 양상이 확인됐다. 이번 분석 결과, 바이러스 패널검사에서 87%의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 중에서 78%는 폐렴균이 함께 검출됐으며 폐렴균 검사 76%의 양성 사례 중에서도 88%는 바이러스가 함께 확인됐다. 이는 영유아 호흡기 감염이 경우에 따라 폐렴이나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진료 단계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포함한 폭넓은 병원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진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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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아파도 버틴다?" 이젠 옛말…90세 초고령도 치료받는 이유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퇴행성관절염 치료 기준이 '인내'에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적극적 대처로 진화하고 있다. 15일 나누리병원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늘면서 70~80대는 물론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들도 관절 치료와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래 걷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된 것이다. 문성철 관절센터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단순히 수술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활동성과 삶의 질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연령이나 엑스레이(X-ray) 사진 속 병기에 얽매이기보다 환자의 통증 정도와 기능 저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같은 관절염 4기라도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가 있는 반면, 3기임에도 걷기조차 힘든 경우가 있다. 증상이 급격히 악화하거나 무릎에 물이 차는 경우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잔존 연골, 반월상연골판, 활액막 상태를 파악해 환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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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유럽·미국향 보안문서용 PC필름 100톤 출하 준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문서용 폴리카보네이트(PC) 매트 필름(Matte Film) 약 100톤(t) 규모의 출하를 준비하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안문서용 PC필름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전자여권) 등 정부가 발급하는 국가 신분 문서의 핵심 기재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다. 일반 산업용 필름과 달리 여러 장의 필름을 고온·고압으로 융착해 하나의 카드 본체를 형성하는 공정을 거친다. 특히 레이저로 각인한 사진과 개인정보 등 핵심 보안 요소를 문서 내부에 영구적으로 구현해 물리적인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에스폴리텍은 2013년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문서용 PC필름 개발에 착수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해 왔다. 이후 약 10년간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실적을 축적하며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한 보안문서용 PC필름 전문 공급사 중 하나로 입지를 다졌다. 보안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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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드론·UAM 박람회' 참가…AI·무인기 기반 첨단 항공 기술 전시
대한항공이 15일부터 사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외 드론과 미래항공교통(UAM) 분야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첨단 전략 기술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 무인기 플랫폼, 디지털 정비 기술, UAM 통합 운영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차세대 AI와 무인기 솔루션, UAM 관제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 LED 타워를 설치하고 실제 로봇 장비를 배치해 미래 항공 생태계를 구현했다. 지능형 관제 부문에서는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차세대 모빌리티 운용·관제 솔루 'ACROSS'를 공개한다. 도심 하늘길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ACROSS는 수많은 UAM 기체들이 충돌 없이 안전하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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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정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 따라 제주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2개소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한라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을, 제주대병원은 새로 지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 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거점 기관이다. 제주도·119구급대·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역 이송지침 개정과 운영에 참여하고,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면 권역 내 응급의료 대응을 지원한다. 센터가 두 곳으로 늘면서 전문치료가 급한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 다만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기준 충족 여부에 추가 확인이 필요한 기관은 오는 10월30일까지 보완 조치와 현장점검이 끝나지 않으면 조건부로 지정된다. 조건부 지정기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내년 4월3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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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박은우 부사장 CIO 선임…딥테크 스타트업 '밀착지원'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하고 딥테크 투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퀵쏘(Qeexo)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를 영입하고,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을 상주 기업가(EIR)로 발탁했다. 상주 기업가는 벤처캐피탈에 머물며 창업 실무 경험을 전수하고 포트폴리오사 기술 자문을 돕는 직책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사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CIO를 맡게 된 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와 벤처캐피탈(VC),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거치며 실전을 경험한 전문가다. 과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심사역 시절 메디컬 AI 기업 뷰노와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에 첫 기관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다. 이후 투자를 단행했던 니어스랩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해 전 세계 30여개국 진출과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주도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