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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놀이의발견', 6개 노선 크루즈 여행 상품 신규 출시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새 크루즈 여행 상품을 내놓고 서비스 영역을 프리미엄 가족 여행 카테고리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루즈 상품은 체험·문화·교육 요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가족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의발견의 크루즈 상품은 △서부 지중해 △동부 지중해 △동남아 △알래스카 △일본·대만 △두바이 등 6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항공권과 항만세가 포함된 구성임에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남아 노선에는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 상품이 포함돼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여행객을 겨냥했으며 4박6일 일정의 단기 코스로 구성해 장기 여행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놀이의발견은 크루즈 상품 런칭을 기념해 즉시 사용 가능한 15만원 할인 쿠폰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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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
1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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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뜨는 '아틀라스', 현대차 디스플레이에서도 본다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15일 선보였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살아난다.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의 순간도 즐길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테마에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혁신을 통해 마주할 새로운 시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브랜드 접점으로 활용해 월드컵의 분위기를 일상적인 주행 경험에 녹여내고,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치와 활용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 배포된다. 테마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내려받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대상 차량은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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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0만원대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버디5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자녀용 첫 스마트폰은 물론 부모님 효도폰, 세컨드폰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169. 1㎜(6. 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2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지원해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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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태릉 골프장 부지 1년 조기 착공…오피스텔 단기 공급도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두고 "주요 사업지인 태릉 골프장 등은 당초 계획인 2030년보다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기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 단계를 압축해서 공급 시간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강서 군 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는 현재 예타면제 절차 등을 정상 추진 중이고,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간다"며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부지별로 공급책임관을 지정해 애로를 해결하는 등 밀착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예정된 수도권 공공분양 2만9000호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 중 1만3400호 분양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포함해 입주 가능한 주택을 단기에 공급해 국민의 주거안정을 제고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준비되는 대로 바로바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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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이 말한 '쇠퇴하는 나라'? 바이든 시절 가리킨 것"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언급했다는 '쇠퇴하는 국가'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언급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이 미국을 '쇠퇴하는 국가'(declining nation)라고 고상하게 언급했을 때 그는 졸린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 우리가 입은 피해를 말한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그는 100% 옳았다"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우리는 국경 개방, 높은 세금, 트랜스젠더 허용, 여성 스포츠에 남성 참여 등으로 고통 받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권 기간을 이와 비교하며 "시 주석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16개월 동안 미국이 세계에 보여준 놀라운 부상, 짧은 기간 이룬 엄청난 성공을 축하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증시,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성공, 계속되는 이란의 군사적 궤멸 등 자신의 성과로 내세운 것들을 나열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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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함영주 "디지털 금융혁신 가속화"
하나금융그룹이 15일 하나은행을 통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인프라를 보유한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지분을 취득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 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 업비트를 운영 중으로,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 외에도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모든 역량을 고루 갖춘 종합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으로서 업계 선두주자다. 두나무에 대한 이번 전략적 지분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통 금융의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선도 디지털 금융 동맹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발(發) 금융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금융이 연계된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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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1분기 당기순익 188억…전년比 '흑전'
광무는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06억원 순손실)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원,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했다. 광무의 1분기말 연결기준 총자산은 2485억원으로 부채 185억원, 순자산 2299억원이다. 이중 유동자산은 1800억원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과정에서 투자 주식의 평가가치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며 "보유 금융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라 2분기에도 추가 평가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본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며 구축한 선순환 구조가 재무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연결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무는 1996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유·무선 네트워크와 시스템 통합, 장비임대, 전산망 관리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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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추론 AI 확산 수혜"-하나
하나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275만원으로 올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실적 전망치에서 2027년 실적 가중치가 확대됐고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추론 AI(인공지능) 확산으로 CPU(중앙처리장치)와 서버용 DRAM(디램)·LPDDR(저전력 디램)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객사들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장기 공급 계약들도 하나씩 성사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변동성 축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현재 가정해 놓은 올해 2·3분기 디램 가격을 상향했다. 서버발 디램의 견조한 가격 흐름과 함께 모바일발 디램 가격이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했다. 스마트폰 업체들이 높은 가격에도 LPDDR 조달에 적극적인 이유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출하가 지목된다. 베라 CPU에 LPDDR이 1. 5TB(테라바이트) 탑재되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평균 디램 탑재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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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차세대 반도체 패권 경쟁핵심 특허보세구역 지정...글로벌 AI 칩 수요 증가 '수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의 패권 장악에 나섰다. 아이텍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세관에서 이장혁 대표이사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아이텍이 구축한 하이엔드 테스트 설비의 법적·행정적 지위를 확고히 하고, 한국 OSAT(반도체 후공정)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허보세구역 지정에 따라 아이텍은 해외 팹리스 업체들이 파트너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턴어라운드 타임(TAT)'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즉 △해외에서 수입되는 웨이퍼나 패키징 제품은 별도의 수입 신고 절차 없이 즉시 테스트 라인에 투입할 수 있으며 △관세 등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 및 가공이 가능해져 행정적 비용과 금융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해 △대만의 ASE나 Amkor와 같은 거대 OSAT 기업들과 대등한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공식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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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떡볶이, 5월 KT 멤버십 '달달초이스' 첫 참여
학교 앞 분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K-분식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초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학교 떡볶이 관계자는 "KT 멤버십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폭넓은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학교 떡볶이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학교 떡볶이는 아이즈비전 자회사인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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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카카오인베 구주 인수
15일 하나금융지주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