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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1분기 당기순익 188억…전년比 '흑전'
광무는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06억원 순손실)와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원,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했다. 광무의 1분기말 연결기준 총자산은 2485억원으로 부채 185억원, 순자산 2299억원이다. 이중 유동자산은 1800억원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과정에서 투자 주식의 평가가치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며 "보유 금융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라 2분기에도 추가 평가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본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며 구축한 선순환 구조가 재무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연결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무는 1996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유·무선 네트워크와 시스템 통합, 장비임대, 전산망 관리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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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추론 AI 확산 수혜"-하나
하나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275만원으로 올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실적 전망치에서 2027년 실적 가중치가 확대됐고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추론 AI(인공지능) 확산으로 CPU(중앙처리장치)와 서버용 DRAM(디램)·LPDDR(저전력 디램)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객사들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장기 공급 계약들도 하나씩 성사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변동성 축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현재 가정해 놓은 올해 2·3분기 디램 가격을 상향했다. 서버발 디램의 견조한 가격 흐름과 함께 모바일발 디램 가격이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했다. 스마트폰 업체들이 높은 가격에도 LPDDR 조달에 적극적인 이유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출하가 지목된다. 베라 CPU에 LPDDR이 1. 5TB(테라바이트) 탑재되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평균 디램 탑재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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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차세대 반도체 패권 경쟁핵심 특허보세구역 지정...글로벌 AI 칩 수요 증가 '수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대표이사 이장혁)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의 패권 장악에 나섰다. 아이텍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세관에서 이장혁 대표이사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보세구역 특허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아이텍이 구축한 하이엔드 테스트 설비의 법적·행정적 지위를 확고히 하고, 한국 OSAT(반도체 후공정)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허보세구역 지정에 따라 아이텍은 해외 팹리스 업체들이 파트너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턴어라운드 타임(TAT)'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즉 △해외에서 수입되는 웨이퍼나 패키징 제품은 별도의 수입 신고 절차 없이 즉시 테스트 라인에 투입할 수 있으며 △관세 등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 및 가공이 가능해져 행정적 비용과 금융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해 △대만의 ASE나 Amkor와 같은 거대 OSAT 기업들과 대등한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공식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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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떡볶이, 5월 KT 멤버십 '달달초이스' 첫 참여
학교 앞 분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K-분식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초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학교 떡볶이 관계자는 "KT 멤버십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폭넓은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학교 떡볶이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학교 떡볶이는 아이즈비전 자회사인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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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나금융, 두나무에 1조 투자…카카오인베 구주 인수
15일 하나금융지주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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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넘어 3연상' 코스모로보틱스, 신보 10억 투자가 1000억 됐다
웨어러블 의료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이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기 투자자들이 최대 10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52700원을 기록했다. 이 종목은 지난 11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가격상승제한폭(300%)까지 오른 뒤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전날 종가는 공모가인 6000원 대비 약 9배 높은 수준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하지마비 환자를 위한 웨이러블 의료재활보롯 등을 만드는 기업으로, 최근 로봇 산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가 폭등하면서 재무적투자자(FI)들의 평가 수익률도 수직 상승 중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차례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과 2차례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총 266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신용보증기금, 리네아인베스트먼트, NBH캐피탈, 프렌드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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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첫 재판서 여유..."유통은 했지만 밀수는 안 해"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국내로 마약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는 박왕열(47)이 첫 재판에서 밀수 혐의는 부인했지만 유통 혐의는 인정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수원지법 형사1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박왕열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진녹색 수의를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은 채 법정에 들어선 박왕열은 30분가량 진행된 공판에서 주변을 둘러보거나 피고인석 의자를 흔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변호인은 "마약 매도와 관리 등에 대한 대부분의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다"며 "검찰이 주장하는 '국내로 마약을 밀수했다'는 점은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밀수입을 제외한 나머지 공소사실인 국내 마약 매도 및 은닉, 관리의 점은 (재판에서) 다투지 않는다"고 했다. 마약을 몰래 들여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국내에 유입된 마약을 팔거나 관리한 사실은 인정한다는 취지다. 박왕열은 "(변호인과) 같은 입장이 맞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그렇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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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씨생명과학 "수출 확대로 1분기 호실적…수익성 개선 가속"
지에프씨생명과학이 글로벌 수출 확대와 핵심 바이오 소재 성장에 힘입어 매출 외형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 50억397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2%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억6404만원으로 16. 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4억7720만원으로 59. 9% 늘어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소재사업부의 식물세포 제품군 호조와 수출 급증이 주도했다. 식물세포 기반 바이오 소재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5% 증가한 10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바이오포뮬레이팅(하이브리드 엑소좀), 스킨마이크로바이옴 등 주요 소재 제품군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전체 수출 매출은 지난해 1분기 4억2900만원에서 8억4400만원으로 95. 8% 급증했다. 스킨부스터 수출 확대와 함께 임상사업부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해외 수주도 크게 늘며 수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이 같은 실적 성장과 함께 생산 및 연구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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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자회사, 엔비디아에서 광통신 기술 인정 "차세대 CPO 시장 공략"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의 정식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인공지능), 광통신,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엔비디아 전문가 그룹과의 기술 협력, 클라우드 크레딧, 하드웨어 우대 가격,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광통신은 생성형 AI 학습을 위해 수만 개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연결하는 핵심 통로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으로 불린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광섬유로 전달하는 이 기술은 기존 구리선보다 속도와 대역폭이 뛰어나다. 파이버랩스의 파이버는 광통신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문제 발생 시 영향을 받는 학습 작업을 추적해 장비 교체 시점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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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명품샷이 눈앞에…"앱 깔고 바로 응원", 골프 팬덤 플랫폼 출시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 유명 골프 프로 약 20명이 모였다. 선수들은 행사장 전면 타석 앞에 섰고, 참가자들은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했다. 대형 모바일 화면에는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의 서비스 화면이 띄워졌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서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 론칭 쇼케이스 'THE FIRST GROUNDING: 로프를 넘어서'를 열었다. 그라운딩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선보인 골프 특화 서비스로 이날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프 선수가 팬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멤버십과 콘텐츠, 커머스,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구조다. 행사장은 골프 팬덤 플랫폼의 성격을 보여주듯 구성됐다. 한쪽에는 스크린 골프 타석이 마련됐고, 다른 한쪽에는 서비스 화면을 보여주는 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세워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앱 설치와 로그인 과정을 안내받았다. 이후 팝 라이브에 접속해 프로 선수들의 미니 게임을 지켜보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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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주식 호황 속 외국인 개미 확보도 기대…목표가 40만-NH
한국금융지주가 국내외 개인 투자자 브로커리지 성과와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르면 ROE(자기자본이익률) 상향으로 적정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이전 추정치인 1. 3배에서 1. 6배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증권업 전반이 호실적으로 주가에서 차별화 난이도가 상승했다"면서도 "한국금융증권은 호황 국면일수록 다수의 금융 계열사 다각화 효과가 부각되는 구조로 실적 및 주가 상승 여력이 있어 연간 추가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지주와 증권의 자본조달을 확대하며 유동성 장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2분기부터 리테일(브로커리지 수수료 확대 및 금융상품 판매)의 성장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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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1Q 매출 36억…로열티 수익 증가로 전년比 88%↑
오스코텍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20%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오스코텍은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했다. 적자 폭이 늘어난 건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올 1분기 연구개발비는 63억5000만원으로 전년(55억40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현재 오스코텍은 단기적인 손익보단 레이저티닙 관련 수익과 보유 유동성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수령한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중 연결 기준 1020만달러(약 152억원)을 수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