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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지지모임 "정청래 지도부 전략공천 결단해 달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지지 모임이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에게 다시 한번 공적인 역할을 맡길 수 있도록 당의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에 김 전 부원장 전략공천을 요구한 것이다. '김용을 사랑하는 사람들 전국모임'(전국용사모)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자리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지도부에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전 부원장의 변호인인 임윤태 변호사·신알찬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 지도부는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원칙과 책임에 따라 김용 전 대변인에게 전략공천의 기회를 부여해달라"며 "검찰의 논리에 기대어 당원의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관행을 바로잡아달라"고 했다. 이어 "당의 공정성과 정의를 바로 세워 당원과 국민의 신뢰에 응답해달라"고도 했다. 이어 "정청래 당 대표와 지도부의 결단이야말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우리는 김용 전 대변인이 다시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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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년정책 한눈에 본다…'일자리·주거' 등 청년정책 안내서 발간
서울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2026 광진구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 21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총 71쪽 분량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청년정책 △청년지도 △청년정보 등으로 구성했다.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일자리 분야의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창업이룸터 △주거 분야의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생활·복지 분야의 미취업 청년 도시락 지원, 전입청년 적응지원 △참여·소통 분야의 청년포털 운영 등을 담았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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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까다로운 '삼중음성 유방암', 항암치료 효과 예측법 나왔다
유방암 중에서도 치료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유형이 '삼중음성(Triple Negative) 유방암'이다. 그런데 이 암에서 유전자와 단백질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항암치료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마다 다른 치료 반응을 사전에 가늠해 개인 맞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김민환 교수, 이동기 강사, 유방외과 박세호 교수 공동연구팀은 유전자·단백질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유전단백체 분석'을 통해 항암제 내성과 관련된 핵심 지표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연세의대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유전학 분야 국제 학술지 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최신 호에 실렸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등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HER2 수용체가 모두 없는 형태로, 표적 항암제가 작용하는 3가지 수용체가 모두 없는 유형이라 일반 유방암보다 치료가 어렵다. 전체 유방암의 15% 수준으로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예후가 가장 좋지 못하고 전이·재발 위험이 큰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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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색다른 경험?…해수부, 크루즈 체험단을 오세요
해양수산부가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96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4000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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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1등 비결은 '혁신'…초소형 얼음정수기부터 슬립테크까지
코웨이가 얼음정수기부터 슬립·힐링케어 영역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연이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3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했다. 국내 230여개 산업 부문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어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는 정수기 부문 21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 22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산업의 주요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또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99년부터 2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가전제품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코웨이가 각종 브랜드 조사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는 가장 큰 요인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혁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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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사기 생산량 증가세…350만개 추가 생산"
정부가 주사기 생산량이 증가세에 있으며, 한국 백신이 7주간 매주 50만개씩, 총 350만개의 주사기를 추가 생산한다고 밝혔다. 주사기 등 의료제품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중구 소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약단체,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차이가 없거나 크게 감소하지 않은 상황이다. 수급 불안정이 우려됐던 주사기의 경우 전년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백신은 특별연장근로를 통해 매주 50만개씩 7주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추가 생산된 주사기는 지난주 구축된 의사협회 온라인 장터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혈액투석 의원, 소아청소년과, 분만의료기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추가 생산된 주사기의 일부를 온라인 몰(의료기관 등)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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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인분·래커칠' 보복테러 일당 구속기소…일부 보완수사 요구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외주 운영센터에 위장 취업까지 하며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씨와 위장취업 상담사 40대 A씨 그리고 공범 B씨 등 3명을 전날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경찰이 당초 적용한 혐의 중 범죄단체조직과 협박 혐의 등에 대해 보완 수사도 요구했다. 앞서 일당은 △범죄단체조직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총 6개 혐의가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시흥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여러 차례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다. 총책 정씨는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텔레그램으로 다수로부터 의뢰받았다. 또 A씨를 배달의민족 외주 운영센터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시킨 후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범행에 필요한 주소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 일당을 송치한 후에도 보복 대행 조직 윗선과 의뢰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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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고령 척추질환·상지통증 연구 발표…"임상 정밀도 높였다"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의료진이 고령 척추질환과 상지 통증 진단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임상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16~18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4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승범 원장과 정윤교 부장이 각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수원 나누리병원 의료진도 추가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75세 이상 고령 환자의 골다공증성 척추 재골절' 연구를 통해 반복적 척추체 성형술 환자의 특징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재골절은 주로 80세 이상 여성에게 집중됐으며, 흉요추 이행부(T12~L2) 구간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특히 상당수 재골절이 초기 시술 후 1년 이내 발생했고, 다분절 시술 환자에서 위험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김 원장은 "고위험 환자군에서는 인접 분절 안정성 평가와 예방 전략이 중요하다"며 "재골절 위험 인자에 대한 정량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부장은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상지 통증의 감별진단 체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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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 최고 가격제 수요 억제 지적…美·EU 30~40% 상승"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인위적으로 안정되면서 오히려 수요 억제가 안되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본과 미국·유럽 사례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본부 브리핑에서 "최고가격제가 석유제품 가격을 억누른다는 이야기에 대해 미국과 일본, 유럽의 가격 변동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의 경우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을 적극적으로 억제하고 있는 덕분에 상승률이 7%대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 휘발유 가격 상승률이 약 18%에 달한다. 미국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률이 각각 30~40%대로 우리보다 훨씬 가파르게 반영됐고, 유럽 역시 휘발유 약 17%, 경유 30% 안팎 올라 상승폭이 컸다. 또 최고가격제로 인한 석유 제품 가격 조정으로 그 차액을 정부가 정유사에 보조하는 것이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현재 4차 최고가격 고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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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 모집한다…5~7월 운영
서울 은평구는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은평걷기ON'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주민 중심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걷기ON은 신체활동 리더 2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코스와 활동 목표는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설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걷기 전문 강사 교육 2회를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사후 건강관리와 상시 소통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간 주 1회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봉산(화요일)과 향림근린공원(목요일) 일대에서 진행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상지 3개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아리별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주도형 걷기 동아리를 통해 생활 속 운동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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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0만닉스도 싸다" 돈 몰리자...코스피 장중 6370선 돌파
코스피가 21일 장 중 상승 폭을 넓히며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도 SK하이닉스의 신고가 경신과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오후 2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6. 69포인트(2. 51%) 오른 6375. 78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630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폭을 넓히며 6370선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를 계속해서 새로 쓰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오는 23일 공개되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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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저소득 자녀 교육격차 줄인다"…학원연합회와 정책 첫 시동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1일 학원연합회와 첫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저소득층 자녀 교육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범수 학원연합회장을 비롯해 회원 17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 후보는 안양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꿈쑥쑥 지원사업'을 언급하며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성과를 입증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혜 대상을 넓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학원연합회가 제안한 방과후 프로그램 및 교육 바우처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 입장을 내놨다. 최 후보는 "교육청 중심 사업으로 민간 연계 사례는 많지 않다"면서도 "공모 방식 등 다양한 추진 모델을 검토하고 교육청·학교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원연합회는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 '똑버스' 운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