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상품성 강화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상품성 강화

강주헌 기자
2026.07.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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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캐스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2027 캐스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427,000원 ▲2,500 +0.59%)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현대차 2027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2027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2027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편의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화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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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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